53* 소뇌위축증 ㅇㅇㅇ 시대가 있였지요 지금은 병석에서 계시지만 ㅇㅇㅇ씨가 출마하던 그시절 당 여성회장을 하였습니다 구덕운동장에서 선거운동을 할때 버스에서 손을 내밀면서 악수을 하는데 손이 무척이도 고운 느낌을 받았지요 사람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하었습니다 선거운동을 하다보니 이런 저런 .. ☆2.체험 수기 ☆ 2010.11.27
진짜와가짜 진짜와가짜 같이 공유 되는 말이라고 생각 해보세요 진짜라는 말이없다면 가짜라는 말은 필요없는 말입니다 가짜라는 말은 진짜을 보호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을 위해 가짜라는말이 돌아다니는 것이지요 세상은 속고 속으면서 살고있는것이 현실인가 봅니다 .. 참소리 쓴소리 2010.11.02
29* 버거시환자 단양집에 멋진 자가용을 탄 김사장 이라는 분이 찾아오셨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지난날 그분께서 버거시병을 고쳐준 환자였는데 그 때 고쳐준 정상이된 발과 썩어 없어졌던 발톱까지 정상으로 만들어진 모습을 보여주면서 십몇년 전에 발이 썩어들어 가는데 병원에 서는 발을 절단하는 수밖에 없는.. ☆2.체험 수기 ☆ 2010.10.31
아가씨의염력치료 사람들의 생각은 어디까지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그분차를 타고 시내를 가는 도중에 전화 한통화가 왔습니다. 지난날 몸을 고쳐준 아가씨 어머니 한테서 온 전화인데 다급한 목소리로 하는 말이 몇 칠전서부터 딸이 아파서 병원에있는데 오늘 원주병원에 실려 갔는데 얼굴이 창백해지면서 숨을 .. 호국신인촌 체험 2010.10.25
난소암 부산에서 살고 있는 신사장이라는 분이 우리단양 집에 오셨는데 사회에서는 활동도 많이 하고 자기 나름대로 사업도하면서 본인이하고 싶은 일은 다하면서 살아가는 현실에 어울리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건강만은 자기마음대로 안되는지 처음 그분을 뵙는 자리에서 다리를 안절부절 못하는 .. 호국신인촌 체험 2010.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