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와 나비 *우화*

北 "세월호 침몰 사고에 심심한 위로" 판문점 채널 통해 위로 전통문 보내와…北통신도 보도 정부, 北조평통 '공개질문장'에는 대응 않기로 북한이 23일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우리 측에 위로의 뜻이 담긴 전통문을 전달해 왔으며 북한은 이날 오후 4시께 판문점 연락관 채널을 통해 강수..

[세월호 참사]멈추지 않는 슬픔 [경향포토]깊은 슬픔 <포토>어서 돌아오렴, 이렇게 내가 기다리잖아.. [세월호 참사]"기원합니다" 팽목항에 전달된 국민의 마음 [세월호 참사]조문하는 수녀들 [세월호 참사]슬픔에 잠겨 <세월호참사> 단원고 2학년 교실 ~~~~~~~~~~~~~~~~~~~~~~~~~~~~~~~~~~~~~~..

'포기하지 않았다"..기적 꿈꾸는 대한민국 지난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 소식과 이에대한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부적절한 행동들에 온 국민이 절망과 분노에 빠져 있다. 그러나 비통함으로 가득찬 세월호 사고 현장에 전국 각지에서 온정의 손길들이 쏟아져 '미개'하지 않은 성숙한 대..

나는 어쩔 수 없는 어른이 되지 않겠다"..자원봉사 여대생의 대자보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쪽지들이 전남 진도체육관과 팽목항 가족대기소에 대거 나붙는 가운데 22일 한 여대생이 어른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붙였으며 이날 오후 1시 진도체육관 ..

'철수 선언' 민간 다이버..민관 갈등 고조 세월호 침몰사고 수습의 한축을 담당해온 민간 다이버들이 '철수'를 선언했다. 철수를 선택한 다이버는 일부지만 세월호 구조작업을 둘러싼 해군, 해양경찰과 민간의 갈등이 극에 달했다는 지적이 나오며 22일 민간 다이버단체와 해양경찰 등에 ..

사람이 사람을 살리려는 세상이어야 하는데 세월호 사건은 사람이 사람을 몰아서 죽이는 세상속에 우리가 살고있는 깜깜한 말세의 늪에서 허덕거리고 있다고봅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아직 세상의 꽃도 피워보지 못하고 가신넋들이여... 이세상에 태어나면 언젠가는 돌아가는 그..

미안한 마음에 약도 못 먹어" 바다의 작은 영웅들 잠수사들 "오직 구조, 구조 일념만"…간편식으로 때우며 '악전고투' "실종자 가족들에 미안해 감기몸살에도 약도 먹지 못하겠습니다." 세월호 구조작업에 참여 중인 잠수사들이 악전고투를 벌이고 있는 잠수사들은 제주해경 경비함 3012호..

세월호 선원들, 자신들만 아는 통로로 탈출 세월호 선원들이 침몰사고 직전 자신들만 아는 통로를 이용해 배에서 탈출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검경합동수사본부는 세월호 선장 등 3명을 구속한데 이어 4명을 추가로 체포해 승객들을 대피시키지 않고 탈출한 과정에 대해 집중 수사를 벌..

'무사생환 기원합니다 전남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엿새째인 21일 저녁 서울 세종로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B%8F%99%ED%99%94%EB%A9%B4%EC%84%B8%EC%A0%90&nil_profile=newskwd&nil_id=v20140421203403356" target=new>동화면세점 앞에서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세월호 실종자들의 ..

"속절없는 시간아"..침몰 5일째도 생존소식 없이 세월호-진도 VTS 교신내용 공개 '긴박한 31분' 가족들 '청와대행' 경찰과 대치…정홍원 국무총리와 면담 ↑ 수색작업 나서는 119 구조대원들 20일 오전 세월호 침몰 사고해역 수색작업에 나선 119 구조대원들이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출항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