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와 나비 *우화*

지구촌 뉴스을 보면서... 지난날 그분께서 말씀 하신 생각이 떠오르는군요.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마지막 불꽃 이야기 지구에 재앙 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고 하시던 그 이야기들이 생각납니다. 지금도 사람들은 본인 살아가는대만 집중을 하고 있다는점이 너무도 안타까운 심..

스승이 보는 제자 한 고을에 아이들에게 글을 가르치는 서당에 인격 높은 훈장님이 학동들에게 글을 가르치는데 글을 배우는 아이들이 여럿이다 보니 아이들은 훈장님 에게 글을 잘못 하면서도 귀여움을 받는 아이가있는가 하면 글을 아주 잘 하여도 항상 훈장님의 지적을 받으며 꾸지..

노스트라무스의 종말론을 인용하는데... 우리사람들은 참으로 약하고 약합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진짜를 믿어야되는 것인데... 과학을 발전을 모르고 문맹인들은 오로지 자연하나만을 알고 살면서 나뭇가지가 필요하면 나뭇가지를 꺽으면서도 신에게 감사를하고 배가 고파 동물을 잡으..

사람이 살아가는데 무엇이든 마음만 먹으면 안되는일은 없다 해보지 않던 일들도 할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사람이 할수 있는것은 어느 한계가 있다는것도 알수가 있을것이다 자연은 사람이 움직일수가 없다는 것 예을 들어 태풍을 막는일... 비를 많이 오게 한다던가, 비 오는것을 멈추..

세상을 보는 마음 한차원 위에서 세상을 바라보면 별별 웃기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것들을 볼수있다. 특히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보기로 하자.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법과 모습들을 곤충에 비유하여 사람들을 바퀴벌레들이 살아가는 모습으로 가상하고 사람들을 볼때... 살아가는 ..

물 같이 산다면... 우리가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것중 제일 중요한 것이 물이 아니겠습니까? 물이라는 것은 무색 으로 투명하고 냄새가 없으며 어느 것이든 섞일 수가 있으면서도 본연의 물자체는 변함이 없으며 순수 그자체입니다. 물은 유연하여 컵에 부우면 컵모양이되고 네모..

지금의 나는 어디로... 나자신을 배라고 생각을 하고 강을 건너가기 시작하여 강을 완전히 건너가 배를 대는 곳이 내가 온 곳이라고 한다면 태어나는 순간을 꼭지점으로 하여 살아가는 동안 나는 어떻게 배를 젓어가느냐에 따라서 강 건너에 배를 댈때 내가 이곳에 오기전에 있었던 곳의 ..

살아가는 것이 꿈속이다.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것은 꿈과같은 것이다. 밤에 잠을 자면서 맛있는 불갈비를 맛있게 먹었지만 눈을 뜨고나면 입맛도 다시지 못하며 배도 부르지 않는 꿈에 불과한 기억만 남을뿐 아무 것도 없는 것이다. 사람 살아가는 것도 모두가 똑 같다고 본다. 어릴때 ..

우리의 스승님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최고의 지혜와 참된 삶을 가르치시는 스승님은... 그분이 우리들에게 삶의 목적 가르치시는 목적은 최고의 지식인을 만들거나, 최고의 경영인을 만들고 최고의 괴학자를 만들고, 최고의 정치인을 만들거나 최고의 통치자 등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

사람이 사는것은 아무것도 아닌데 사람이 사는것은 아무것도 아닌데 어째서 자신하나만이 잘살겠다는 욕심으로 인하여 자신의 잘못을 감추고자 잠을 자고 있는 집에 불을 지르지않나, 부모가 재산이 많으면 그 재산 때문에 자식에게 목숨을 잃는수도 있고 지나가다가 심심하여 지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