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최악의 산불, 우주에서 봤더니.. 호주 최악의 산불, 우주에서 봤더니.. 호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진압되지 않고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기상청의 히마와리8 위성이 호주 산불을 우주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고 IT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가 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은 일본 기상청의 히마와리.. 지구촌 소식 2020.01.03
13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물바다된 인니 30여명 사망 13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물바다된 인니 30여명 사망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可能存在错误。 原文の著作権は原著著作者にあり、機械翻訳の結果にエラーが含まれることがあります.. 지구촌 소식 2020.01.03
갑자기 손 잡아당긴 신도에 화낸 교황.."인내심 잃어" 사과 갑자기 손 잡아당긴 신도에 화낸 교황.."인내심 잃어" 사과 프란치스코 교황(83)이 자신의 손을 뒤에서 잡아당기고 놓지 않은 한 신도를 향해 화내는 모습이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AFP 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교황이 아이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뒤돌아서 이동하려는 .. 지구촌 소식 2020.01.01
288일 간 우주에 머물다..美 여성 우주인의 무한도전 288일 간 우주에 머물다..美 여성 우주인의 무한도전 미 항공우주국(NASA) 소속의 우주비행사 크리스티나 코크(40)가 여성으로서 새로운 기록을 다시 썼다.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간) CBS뉴스 등 현지언론은 28일 부로 코크가 단일 우주비행으로는 가장 오랜시간 우주에 머문 여성 우주비행사.. 지구촌 소식 2019.12.28
화성 탐사로봇 오퍼튜니티의 '무덤가' 공개 화성 탐사로봇 오퍼튜니티의 '무덤가' 공개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화성탐사 로봇인 오퍼튜니티의 무덤이 된 화성의 파노라마 전경을 공개했다. 오퍼튜니티는 스피릿과 함께 2004년부터 화성을 누비며 활동한 쌍둥이 화성 탐사로봇 중 하나로, 당초 기대했던 탐사시간을 훨씬 넘는 기간 .. 지구촌 소식 2019.12.26
심심한 갑부의 구인광고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심심한 갑부의 구인광고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얼핏 종교 단체의 홍보 문구로 오해하기 쉬운 이 문장은 독일의 백만장자 칼 레이펜(Karl Reipen)이 신문에 실은 실제 광고 내용이다. '더 선' '뉴질랜드 헤럴드'등 복수의 외신들은 아이스 커피를 판매하는 회사를 꾸려 오면서 막대한 부를.. 지구촌 소식 2019.12.24
생명체 사는 외계 행성 찾아서..차세대 우주 망원경 프로젝트 공개 생명체 사는 외계 행성 찾아서... 차세대 우주 망원경 프로젝트 공개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케플러 우주 망원경은 퇴역할 때까지 수천 개 이상의 외계 행성을 찾아냈다. 그리고 그 후계자인 TESS는 더 많은 외계 행성을 찾아낼 것으로 예상된다. TESS는 케플러보다 강력한 성능으로 지구 크.. 지구촌 소식 2019.12.21
우주에서 포착된 호주 산불..자욱한 연기 가득 우주에서 포착된 호주 산불..자욱한 연기 가득 호주를 휩쓸고 있는 최악의 산불이 멀리 위성에서도 관측됐다. 17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은 미 국립해양대기청(NOAA)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지구관측위성 수오미 NPP(Suomi NPP)가 촬영한 호주의 모습을 공개했다. 전날인 지난 16일 수오미.. 지구촌 소식 2019.12.17
병사한 아들 빚 50만원 7년 걸려 갚은 할머니, 대륙이 울었다 병사한 아들 빚 50만원 7년 걸려 갚은 할머니, 대륙이 울었다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可能存在错误。 原文の著作権は原著著作者にあり、機械翻訳の結果にエラーが含まれることがあ.. 지구촌 소식 2019.12.17
대륙 빙하 바다로 끌고 가는 '물귀신'..그린란드 호수 '온난화 폭탄' 되나 대륙 빙하 바다로 끌고 가는 '물귀신'그린란드 호수 '온난화 폭탄' 되나...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可能存在错误。 原文の著作権は原著著作者にあり、機械翻訳の結果にエラーが含ま.. 지구촌 소식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