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신인촌 체험

1일차]]] 호국인촌에서의 생활|

호국영인 2011. 5. 24. 09:57
1일차]]] 호국인촌에서의 생활|

 

김건우짱

호국인촌은....

 

  결 론  

 

: 마음 편하게 보낼 수 있는 곳.... 마음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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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2011년 5월 16일 월요일

 

부산에서 출발!!!

 

오후 2시경  [[[호국인촌]]]에 도착.

 

호국인촌에서 4박 5일간의 일정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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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2011년 5월 16일 (월)

오전 8시 30분

 

우리는 일상생활중 정말 멋진 것을 보거나.....성과가 클 것이 예상될 때 한마디...

 

허거덩 "물반 고기반이군..."  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이말에도 뒤에 고기가 중요하죵...)

 

호국인촌에 출발 전에 전..... 마음속에 든 생각이....

 

두려움 반!!! 기대반!!!!이었으니...

 

기대가 더 컸다고 볼 수 있겠네요....

 

 

(부산에서 호국인촌을 가기위해서는 4시간 정도 소요가 됩니다!!!)

 

전 아픈 곳도 없구염.....

 

제 인생의 올바른 길을 찾고자 하는 생각.

 

 그리고, 과연 어떤 곳이길래 이렇게 그분을 우상시 할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전 출발하였지요~~~

 

 

[[첫 느낌]]

 

 

단양에 도착한 저는 호국인촌을 찾아가기 위해 택시를 탔습니다!!!

 

택시 기사분도 [[호국인촌]]을 몰랐기에 저도 깜놀..... 그치만 걱정이 없죠!!!(저의 준비성..성성성~~~)

 

전 제가 준비한 지도를 보여드리며, 전화통화를 해서 호국인촌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방문을 하시려면.... 꼬옥 지도를 준비하시고 방문하세요.... (전화번호도 미리 적어서 오세요!!!)

 

 

그냥 기사분 붙들고... "아 거기 있잖아요... 두 물이 합수되는 곳이요..."

 

"그럼. 혹시 쌍무지개 뜨는 곳이요..."

 

아마도 모를 것 같습니다!!!

(웃찾사에 바디랭귀지~~ 아따 부쒸욱~~ 해봤짜 소용 없어용...)

 

 

이렇게 저의 호국인촌에서 첫 하루는 시작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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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인촌 식구들...]]

 

 

식구라....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이니 그럴 수 있겠네요~~~

 

^^*

 

 

 

먼저 호국인촌에 도착한 저를 

 

너무나도 반갑게 맞아주시는 두분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도착하니 선생님께서는 건물 안에서 환자분을 치료하고 계셨습니다....

 

 

그 환자분 상태도 현재는 많이 괜찮아 지신 편이라고 하시는데....

 

예전에는 가히 심각하셨다고 하더라구염~~

 

 

ㅠㅠ

 

(마음속 : 지금도 심각하신것 같으신대.... 예전엔...허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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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화]]

 

 

선생님을 뵙기 전 테이블에 앉아서 거기 계시는 두분과 우선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저와의 나이차이는 저희 어머니 나이 보다 많으시더라구염....

 

그래서인지.... 호국인촌을 찾아온 저를 자식처럼 잘 대해주셨습니다.

 

저도 마음편하고, 즐거웁게 대화를 나누었지요....

 

잠시후 환자분 치료를 마치시고 잠시 시간을 내셔서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었는데...

 

대화 내용은 기니....

 

 

스크롤 압박이 걱정이 되어 다른 글로 올릴께요!!!

 

저의 첫날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혼자 보낸 첫날....

 

너무 무서웠지요.... 농담입니다!!! 전 대한의 남아(男兒)거든요!!!

 

 

어느곳에서나 잘 자는 저는 편안히 혼자서 큰 집에서 잠을 잤답니다!!!

 

흐르는 물소리 가운데,한번씩 들리는 새소리를 자장가 삼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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