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신인촌 체험

호국인촌에서 일어난일

호국영인 2011. 5. 11. 08:08

 

 

밖에는 비가 오고 있읍니다.

방문을 열고 빗방울을 보면서 생각이 나는군요.

오늘은 절에서 년중에 제일 큰행사가 있는날인데

자연의 흐름을 그누구도 막을수가 없군요.

 

그러나 우리는 자연의 흐름속에서도

하늘에서 지커주시는 분이 있다는것을 보았읍니다.

이렇게 많은 비가 오는대도

그분이 계신자리는 비가오지 않는것을...

어제도 일을  하시는 그분 곁에서 보았읍니다.

상상도 못하는 일들이 눈앞에서 일어나는데도

사람들은 이해을 하기전에 그냥 웃고 넘기는 세상이지요. 

 

누가 어느누가 이해을 하겠읍니까.

곁에서 보는 우리자신도 황당한 일들을 목격하다보니

그 답을 진정한 이 답을 누가 알겠읍니까.

그러나 우리는 보고 있읍니다...

 

그분의 힘과 능력

어제도 보면서 곁에서 보는 우리 서로가 얼굴만 쳐다봅니다

우리는 그냥 넘기고 지나가기에는 안타까움이 남지요.

 

이 모든것을 가지고 계신 이분이 이땅에 계시는데 

이 지구상 어느분이 알고 계시는지요...

 

종교지도자 님들 지식인 님들 정치인 님들

물질만능 세상이라고 큰 소리치지 말고...

 

이마지막 불꽃속에서 그래도는 이렇게 글을 쓰는 뜻이 무슨뜻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고 무엇이 먼저인지...

진정한 답을 알고 실천하는 때가 온것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이야기합니다 진정한 마음으로 글을 읽어주시길 바라면서...

 

              ***호국인촌 까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