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우리가 늙어가며 병이드는것은?

호국영인 2011. 5. 4. 02:14

 

우리가 늙어가며 병이드는것은?

 

우리가 평생을 살아가는데

태어날때부터 아픈 아이들도 물론 있지만

보통 우리들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몸이 아프면서

늙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모두가 평범하게 그런가 보다 하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요즘은 젊게 살려고 노력에 노력을 하느라

운동도 하고 성형도 하고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분을 만나기전에는 종합병원 같았던 우리의 몸을

그분을 만나서 몸도 고쳤고 또한 남들이 부러워하고도

남을만큼 젊어져서 지금 아는사람을 만나면 그들은

어떻게 젊어졌느냐는 질문과 무척 부러움을 사고있습니다.  

 

그분의 말씀은

항아리를 밖에 내어놓고 2~3년 뒤에 속을보면 먼지가

조금 있는듯하지만 20~30년 뒤에 항아리속을 보면 먼지가

반쯤 쌓여 있으며 50~60년쯤뒤에 속을보면 먼지가 항아리

목까지 쌓여 있으며 70~80년뒤에는 먼지가 항아리가득차듯이

 

사람도 똑같이 2~3살에는 몸에 쌓이는 노폐물같은 물질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20~30년쯤에는 반정도가 쌓여지면서 

늙기 시작하고 몸에 병이 생기는 것이며

50~60살쯤에는 많이 늙었고 병도 점점 심하여져

몸자체가 스스로 느끼며 아파서 병원을 자주가게 되는 것이고

그러다 70~80살 정도가 되면 그때는 몸에 노폐물 같은 물질이

사람을 죽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천운으로 그분을 만나서 아픈 몸을 고쳤고 

모든사람들이 보면 부러워할 정도로 젊어진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리들의 몸에서 늙고 병들고 죽는 노폐물같은 물질을

그분의 손으로 뽑아 주셨기에 지금의 젊은 우리들을 보여주고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은 반신반의 답이지만 신기하다는 이야기을 하지요

 

어디가서 성형을 한것도 아니고 단지 그분의 고침을 받았을 뿐이며

그런데 그분을 만나서부터 지금까지 스킨로션 하나를 바른적도 없이 

그냥 세수만을 할 뿐인데 피부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있는 우리들이며

그분을 만나기전에는 주름도 많았고 기미가 얼굴을덮다 싶이하였었는데

지금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예전에 그랬다고 하면 믿지를 않습니다.

 

그분의 힘과 능력은 어느누가 상상도 못하는 

능력을 갖고 계신분이시지요...

과거 현제 미래 이뜻을 우리의 몸과 인생과 비교을 해보면

일거 일투을 알수있는 것처럼...

이세상 저세상 지금에 현실을 보시고 쓴미소을 보이시는 분이 계십니다.

 

                 *** 호국인촌 까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