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30년 뒤, 지구는 우주 쓰레기로 뒤덮일 것”
'케슬러 신드롬'을 우려한 미국 우주항공국(이하 NASA)이 우주 쓰레기 처리에 고심하고 있다. 연쇄적으로 부딪쳐 기하급수적으로 숫자가 늘어나면서 지구 궤도 전체를 뒤덮는다는 시나리오를 뜻하는것이다. 어려워질 수 있어 우주전문가들의 큰 고민거리 중 하나로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6일자 보도에서 우주 쓰레기가 위성이나 지구와 충돌할 것을 우려한 NASA가 레이저로 이를 '청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고있다. 지구에서 먼 곳으로 이동시키는 역할을 하고있는것이다. 예측하고 있으며, 파편끼리의 충돌 또는 우주 쓰레기와 지구의 충돌을 미리 예방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히고있다. 우주선이나 파편끼리의 충돌로 생긴 또 다른 파편들이며, 가장 최근에 발생한 우주 쓰레기 사고로는 2009년 미국의 이리듐33호와 고장난 러시아의 코스모스2251호의 충돌이었다. "문제는 점점 더 심각하여질 것"이라고 말하였다고한다. 우주전문저널인 'Advances in Space Research' 최신호에 실렸다. 지금은 지구멸망이라는 소리들을 하면서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지구밖에 우주공간을 쓰레기 소굴을 만들어 놓고있습니다.
우리인간도 동물들과 같이 파제끼지않고 욕심을 안부렸다면 지금의 끝세상까지는 오지는 않았을 것인데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지금 나사에서 우주쓰레기를 치운다고하니 다행이지만 이왕치우는 것이라면 수박겉할기식이 아닌 깨끗하게 치웠으면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음세대를 위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호국인촌 까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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