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지금 재앙이냐, 멸망이냐

호국영인 2011. 3. 13. 10:56

우리는 지금 재앙이냐, 멸망이냐 하는 예언의 현실속에서

세상이 어떻게 돼어 돌아가는지 모르고 그냥 살고있습니다.

잘 먹고 잘 살면 그만이라는 욕심속에서

세상이라는 배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알수도 없으면서

자신의 몸체만을 위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즈음 화성에서 왔다고하는 보리스카소년의 예언이 맞는 것도 모르고 있고,

노스트라무스의 예언도, 격암선생의 예언도, 마야인의 예언도 모두가 

한곳으로 집중 돼어 그 어떤분이 오신다는 것이며,

마야인의 달력에 시작은 그분의 생일과도 같은날로 촛점이 맞추어져 있다.

예언에는 모두가 2011년에서 시작돼어 2013년에 멸망한다것이 맞추어져있다.

 

지구를 보면 북반구에는 폭설로인한 한파로 속수무책이며

남반부에는 홍수로인하여 물난리를 겪고있으며

한쪽으로는 지진이나고 있고 또한 곳은 화산이 터져있어

세계는 엉망진창으로 곤죽이 돼어가고 있다고 할까요.

 

우리는 몹시춥다고 "추워추워"하고 있어도 그분이 이곳에 계시기에

다른 나라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이듭니다.

등잔밑이 어둡다고 사람들은 예언에 나오는 그분이 대한민국에 계신데

알려고하지도 믿지도 않고 단지 세상이 왜 이렇게 변하여는 원망만을 할뿐입니다.

 

사람들의 말이 이제는 재앙을 지나쳐서 멸망이라는 이야기를 하고있지요

방구가 잦으면 변이 나온다고합니다.

정말 우리는 허황된생각에서 벗어나 진실한생각으로 자신을 각성하고

예언이라는 말을 무심히 지나치지 말고 재앙이 아닌 멸망이라는 것을...

지금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돌이켜 보아야 할 때가 와 있읍니다...

 

           ***호국인촌 까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