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면 미운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 미우면 미운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 미우면 미운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욕심부려 무엇합니까?
사랑이 부족했다면 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지요.
사람과 사람 사이엔 거리가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가슴을 잇닿는 그 거리
그리하여 그 미소가 내가 아는 모든 이의 얼굴에 전염되어 타인이라는 이름이 사라져 가는 소망에 사랑을 가져봅니다.
= 월간 좋은 생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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