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는 거리 관계를 생각해보았으면 합니다.
리비아에서 무참한 참상이 일어나고 있는
참담한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고 안타깝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보면서 그들의 지도자와 국민들의 사이가
기찻길의 철로같이 거리관계가 유지가 되었다면
저렇게 대학살이라는 문제까지는 가지 않았어도
되는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듭니다.
국민은 국민대로의 거리와 지도자는 지도자대로의
자신들이 공약한 약속이라는 지킴을 제대로 하였다면
저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아우성도 없었을 것이고
지도자도 나름대로 주위사람들과 연개에서
자신의 이득만을 쟁취하지 않았다면
세상에서 손가락질도 받지않고 추앙을 받았을 것인데...
세상사가 자신의 마음 같이 되는 것은 없다지만
어느누구든 자신이 지켜야하는 거리 관계만을
잘 지켜나간다면 어느누구와 다툼도 없으며
서로를 돕고 살 수가 있는 세상이 될 것인데...
그분의 말씀이 서로간에 거리관계를 잘 유지만 한다면
서로간에 다툼도 없을 것이라고 하시던 말씀이
다시한번 생각나게 만듭니다...
***호국인촌 까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