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 메일은 "탈레반의 '자살 폭탄 테러' 공격을 재연하는
아프가니스탄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충격적인 영상을 보았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마지막 불꽃같은 시간이라지만
어린아이들이 이렇게 죽이고 죽는것을 놀이로 삼는다는것은
참으로 난감한일이라고 생각이듭니다.
사람들은 지금의 현재만 생각할뿐 미래를 지나 다음세상은
염두에 두지를 않고 있다고봅니다.
과거와 현제를 보면 미래를 생각할 수가 있는데 지금
이아이들을 보면 앞으로 살아가는데 싸움으로인한 죽이고 죽는
생각밖에 할수가 없지않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의 다음세대들의 삶이라는 것은
뻔한것이 아닌가 생각하게합니다.
우리 기성세대들의 싸움밖질이 과연 아이들의 눈에 비취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하는데...
다음 세대들의 삶이라는 것은
가슴이 찢어지도록 아프게 하는것뿐입니다.
그분께서 이런말씀을 하시는것을 들었는데
앞으로 태어나는 아이들은 정말 살기가 어렵다고 하시면서
아이들을 보면 가엾다는 생각을 하신다고 하셨었는데
지금 아프가니스탄의 아이들의 놀이하는것을 보니
정말 그렇게 느껴지는겁니다.
우리는 다음세대를 위하여서라도
우리들 자신의 정신이 변하지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자연스럽게 죽이고 죽는 놀이를 하다보면
앞으로 살아남을 사람이 몇이나 되겠으며
옳바르게 살아가는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겠습니까?
우리의 세대에서 바르게 잡아주지 않으면 안되겠고
모든종교를 떠나서 자신들의 욕심을 버리지 않으면
싸움은 끝이 없을 것같습니다.
우리는 길을 가는데 나자신이 행동으로 걸어가야 하는데
자신은 걸어가지는 않고 길이 걸어가기를 바라고 있는 것은
어른들이 전쟁을 하면서 아이들보고만
전쟁은 나쁜것이니까 하지말라고 한다고 그 아이들이 안하겠습니까?
도리어 반발심만 더할뿐일겁니다.
어른들은 하면서 아이들은 못하게한다고...
그러기에 우리가 변하여 지금의 생지옥속에서 벗어나
다음세대들이 행복하게 살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주는 것이
우리들이 하여야하는 참(진짜)이 아닌가생각합니다...
***호국인촌 까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