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전쟁이 나면 일어나는 일들...

호국영인 2015. 8. 28. 18:09
전쟁이 나면 일어나는 일들...

 

전쟁이 나면 일어나는 일들

다시는 듣지 말아야 할 단어 '전쟁'
"이것이 시리아 참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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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분 지나지 않아 해당 계정에는 평화로운 여름휴가의 광경 대신 정부군이 투하한 폭탄에 파괴된 마을, 피습으로 숨진 아이들, 화학무기에 여과 없이 노출된 피해자들의 참혹한 모습을 담은 사진이 가득 올라왔다. 관련기사 : 서울신문 · "이것이 시리아 참모습"..정부 홍보, 국민들 분노에 '혼쭐'

이 아기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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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로이터 · 시리아 내전, 이 아기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시리아 초등학교에 포탄 3발..어린이 1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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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SBS · 시리아 초등학교에 포탄 3발..어린이 13명 사망

시리아 화학무기 공격 피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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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뉴시스 · 시리아 화학무기 공격 피해자들

더 나은 삶 꿈꾸며 목숨건 탈출..칼레의 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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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들은 영국에서 더 나은 삶을 꿈꾸며 낮엔 자고 밤엔 목숨을 건 탈출을 시도합니다. 밀입국을 시도하다 석 달 동안 10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관련기사 : SBS · 더 나은 삶 꿈꾸며 목숨건 탈출..칼레의 난민들

전운에 휩싸인 가자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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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뉴시스 · 또 전운에 휩싸인 가자 지구

부상당한 가자 지구 어린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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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연합뉴스 · 가자 공습 재개

가자지구 쇼핑몰이었던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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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뉴시스 · 가자지구 쇼핑몰이었던 건물

"가자사태 팔레스타인 사망자 1천960명..민간인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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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민간인은 1천395명(71%)에 달하며 어린이도 전체의 ¼에 가까운 458명(23%)으로 집계됐다. 다친 어린이도 2천500명을 넘어섰다고 유엔은 전했다. 관련기사 : 연합뉴스 · "가자사태 팔' 사망자 1천960명..민간인 71%"

6.25 전쟁..울고 있는 꼬마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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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를 걸친 채 울상을 짓고 있는 꼬마의 사진입니다. 전쟁의 고통을 보여주듯 대여섯 살 정도의 앳된 얼굴에도 자신의 몸보다 큰 봇짐을 졌습니다. 1950년 12월 대구역. 열차에 타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피란민들의 고통스러운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관련기사 : KBS · 6.25 전쟁 참상 사진 속에 '고스란히'

끔찍했던 6.25 전쟁의 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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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핀이 부족했던 의사들은 젊은 병사들의 생살과 뼈를 톱으로 잘라내야 했다. 어제까지만 해도 꿈과 생기로 넘쳤던 젊은 몸뚱이가 속절없이 불구가 돼 널부러졌다. 병사들은 제발 죽여 달라고 애원을 했다. 관련기사 : 시사INLive · 기자니까 너는 알겠지, “정말 전쟁 나는 거냐?”

학도병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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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첫 전투부터 40일 동안 공방전이 벌어져 전우의 시체를 밟고 넘기를 수도 없이 반복했다"며 "어린 나이에 어떻게든 살아야겠다는 생각 밖에는 없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생살이 뜯겨 고통에 몸부림치는 전우들의 모습을 지켜 보는 것도, 인민군과 마주쳐 생사의 기로에서 공포에 떨어야 했던 것도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에는 너무나도 버거운 일상이었다. 관련기사 : 노컷뉴스 · 잊혀진 학도병의 한국전쟁 증언 "전쟁 잊지 말아야"

'만약 영국에서 오늘 전쟁이 일어난다면?'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제작한 영상 출처 : savethechildrenuk · Most Shocking Second a Day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