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알래스카 간 오바마, "기후변화와 싸울 것"

호국영인 2015. 9. 2. 06:24

 

알래스카 간 오바마, "기후변화와 싸울 것"

 

미국 대통령 가운데 처음으로 알래스카를 방문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기후 변화가 국제사회의 대처 노력보다 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기후변화의 위협과 싸울 것"이라고한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 알래스카 주 앵커리지에서 열린 북극 외교장관회의에서 "지구 온난화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현재 직면한 도전이라며 기후변화와의 전쟁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지구온난화가 인간 활동의 책임이 아니라는 입장의 공화당을 겨냥해 기후변화 책임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점차 외로워지고 그들만의 섬에 갇힐 것이라고 비판한 오바마 대통령은 이어 빙하 하이킹과 방송사의 리얼리티쇼 촬영, 북극권에 있는 코체부 마을 방문 등 알래스카에 머무는 동안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부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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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 대통령의 말대로 세상사람들이 똑같은 맘으로 기후변화를

    변화시키고 자연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세상은 약간이라도 유지가

    될 수 있을 것인데 아무도 자연을 되돌리자는 소리는 귀에 막이

    씌었는지 아무도 들으려하지 않고있다.

 

    세상이 변하려면 자신들이 변하여야만 되는데 아무도 현제의 상태

    에서 더 발전만을 고집하지 자연으로 되돌아가려는 변화를 원치

    않고 있다고본다.

    변해야만 사는 길이 열리는데 안타까운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