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수리온'

'날아라! 수리온'

 

광복 70년을 맞아 28일 경기도 포천 육군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역대 최대규모의 '2015 통합화력 격멸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이번 훈련은 한미 양국군 47개 부대 병력 2000여명이 참가해 300여대의 최신무기들의 화력 시범을 선보였다.2015.8.24/뉴스1   ~~~~~~~~~~~~~~~~~~~~~~~~~~~~~~~~~~~~~~~~~~~~ ※ 지금은 옛날의 무기를 사용하면 전쟁에서 모두가 질 것이다.     이렇게 최신무기를 보면 입이 다물어지지를 않을 정도로 대단한     느낌이드는 무기들이다.     이런 무기를 갖고서 전쟁에 진다면 무슨말을 할 수가 있을까.     엄청나게 하루가 다르게 발전되어가는 무기다.     이런 무기를 발전시키기보다는 지구를 되살릴 수 있는 과학의     발전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지구를 살려야만 우리가 살 수 있는 것이아닌가.     시범을 보고 있지만 최신무기의 화력은 대단하다고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