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꽃들이 시들기 전에
광복절을 3일 앞둔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 추모관에서 한 시민이 두 손을 모은 채 돌아가신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리고 있다.
'자유 소개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지 마' 거북이를 위로하는 나비의 진실 (0) | 2015.08.16 |
---|---|
비운의 '삼성가 장남' 이맹희 파란만장 삶 (0) | 2015.08.15 |
큐리오시티가 보낸 '드레스 입은 여성' 사진 논란 (0) | 2015.08.12 |
앉을땐 '두 손' 일어설땐 '빈손'.."양심도 가져가세요" (0) | 2015.08.09 |
냉면? 삼계탕? 우리 몸 속 열기를 내려주는 음식 (0) | 2015.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