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에 끌려간 소녀들, 다 어디로 갔나?
2차 대전 당시 일본군과 연합군간 격전지였던 버마(지금의 미얀마) 전선. 그곳에도 조선인 위안부가 있었습니다. KBS 탐사보도팀이 국내 언론 최초로 미얀마 현지 취재를 통해 그들의 실체를 추적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9일(일) 저녁 9시 40분 KBS 1TV에서 방송되는 [광복 70년 특집 다큐멘터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연관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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