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신인촌 체험

호국인촌의 말씀들...

호국영인 2015. 6. 29. 10:31

호국인촌의 말씀들...

 

아침 일찍 일어나 바구니들고 텃밭을 찾았다

시장에 온것처럼 야체들이 반기면서

너도 나도 자랑을 하는것처럼 키자랑을 하고있다

살며시 다가가 눈 미소에 사랑을 나누어본다

 

산아래 울타리에는 어느새 산딸기가 고운색을

비추이며 자기의 몸채을 자랑하는데

그뜻을 지커주는 까시들이 나도 있다고 한다

서로 서로 아꺼주고 지커주는 자연의 힘들이다

 

호국인촌의 진실에 힘들을 정신속에 넣어보고

우리가 걸어가는 이 길들에게 감사드리며

오늘이 있다는 행복...

내일을 생각할수있다는 자신에게 다시한번 인사하며

목적을 알고 가는길 알려주시는 호국인촌의 말씀들...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