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의 호국인촌의 생활
시간은 사람이 만들어 놓고
그속에서 허덕이며 움직인다
십오년의 세월이 무색하게
호국인촌이 곳곳히 새로움으로 변하고있다
식구님들의 말
식구님들의 눈물
식구님들의 마음 공부
식구님들의 마음에 행으로 이루어지는일들
육계의 흐름으로 이여지는일...
어제 모두의 눈물이 새로운 세상을 보는것처럼
벅찬 마음에 어느새 눈에는 이슬이 보인다
각자의 길인데
이 행운들을 천운이라고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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