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용으로 활용될전망인'인공벌새'

 

17일(현지시간) 미국 국방부 산하 기관인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미국의 군사용 무인항공기 개발 전문업체 에어로바이런먼트사를 통하여 개발한 원격조종 비행장비 '나노벌새'의 모습. '나노벌새'는 양 날개의 폭이 16.5㎝, 무게 19g으로 실제로는 벌새와 같은 유선형의 디자인을 하고 있다.         ※  신은 현미경으로 보아도 보일까 말까하는 미세한 생명체까지도     스스로 태어나고 번식하고 생각하고 움직이고     스스로 에너지를 섭취할 수 있게 하였으나,     사람인 과학자가 군사용으로 만든 '나노벌새'는     원격조정으로 날아다닐수가 있고 정찰을 할수는 있지만     사람이 조정을 하여야 움직일수가 있는것이지      '나노벌새'자체는 작은 로봇에 불과하여 감정이나 감각이 없고     지능를 가진 생명체를 만들수가 없기때문입니다.         그분께서 말씀을하여 주시던 신과 인간의 차이가 삼천만 분의일도  안되게본다는 그 말씀을 생생하게 현실로 느껴집니다...            ***호국인촌까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