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서 일어나는 집착과진념

 

마음에서 일어나는 집착과진념

 

집착이 지나치면 다른 사물을 볼 생각조차 안하며

진념도 도가 지나치면 상대을 힘들게 한다는것

그냥 물흐르듯히 가야만하는데

이유을 달고 변명을 하고 모른다고 하면 정말 힘든일이지만

알면은 지름길이 보이는데

옛말이 시작이 반이다는 이뜻을 여기에 비교하고 싶다

아무리 정답이래도 자기가 이해못하면

그것은 답이 아니다

 

서로가 서로를 이해한다 하면서도 돌아서 생각해보면

얼마나 그뜻을 이해할려고 반성을 하였는가.

오해없는 이해만 자기앞에 남아있을것인데

우리는 그렇게 사는 방법론을 이렇게 살고있는것이다

 

부끄럽게 생각이날때는 부끄럽게 생각 하지말고

잘못한것을 후회할줄 알고 반성을 하다보면

모든 아픈이 사라지는 느낌을 받으며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내일의 희망이 보이는것처럼...

 

집착에서 벗어나 비우는 마음으로 정리한번 해보면

꿈보다 해몽이 더 빛을내는 이유

자기가 자기를 밀여내지 않고

제자리을 잘지켜나가는 진실이란 중심에 마음을 돌려본다

모든말과 행동은 집착과진념이 들어있는것처럼...

말없는 시간속에서다 자신을 지켜보자.

 

조금 넘치고 조금 지나치다보니

실수가 만들어 지는것처럼

실수도 이해하기 따라 기쁨도 주고 슬품도 준다

살아가면서 많은 과정속에서 결과들이 만들어지고

실수하고. 후회하고. 감싸주고. 용서하고.

사랑하는 그 과정속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