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우리가 알아야할 사후세계 이야기들...

호국영인 2015. 1. 19. 18:32

우리가 알아야할 사후세계 이야기들...

사람의 사후세계가 세상에 알려진 일들

그 어떤 모습들이라고 생각할까. 
이제는 신을 바로 알고

자신의 사후세계를 준비하여야 하며 
신은 비물질인 기로 이루어진 생명체
사람 몸 안에 사람을 지배하고 미치게 하는 존재
사람은 자신을 뒤덮은 업과 살로 인해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
그리고 각종 사고와 질병, 자살 등

우리는 일상 속에서 죽음을 쉽게 보고 듣고 알고 있다  

하늘 도를 공부하는 한 도인의 눈을 통해서 본,

보이지 않는 신의 세계,

그리고 사후세계에 대한 비밀 등을 진솔하게 밝힌책도 있지만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이 세상의 숨겨진 모습들,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누구나 가게 되는 사후세계의 모습 등

보이지 않는 세계의 진실을 알게 되면서,

그 숨겨진 세계를 누구나 알 수 있게  
그것은 하늘도의 세계, 사후세계, 전생 등의 숨겨진 비밀들이

자신의 진솔한 체험에 근거해서 차근차근 밝혀지고 

 

신에 대해 이야기을 하기 때문에

종종 '무속인'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도 하며,

하늘을 신앙하기 때문에 '종교인'이 아니냐는 질문

무속인들이 신 내림을 통해 신을 몸에 받아

그 신이 보여주고 알려 주는

지극히 한정된 신의 세계를 이야기하지만...

똑같이 신에 대해 이야기 하지만,

신을 부리는 사람과

신을 모시는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라고 봅니다

 
또, 종교인들이 신을 믿으면서도

이 땅에서 함께 하는 신의 세계를 부인 하는것과는 달리, 

이 땅에는 신의 세계가 있다고 증거합니다.

종교인들은 책에서 배운 자신들의 교리를 내세워

신의 세계를 이해못하고 부정하지만,

직접 보고 들어온 진실로서 신의 세계를 이야기하지만 

이 땅에는 사람의 세계만 있는 것이 아니지요

사람의 세계보다 훨씬 더 복잡한

신들의 세계가 이 땅에 함께하며...

사람들의 삶에 무수히 많은 영향을 주고 있었지요.

더욱 놀라운 것은 사람의 삶이 죽음 이후... 

살아서는 만물의 영장을 자처했던 사람들이 죽음 이후

동식물보다도 못한 삶을 살아간다면... 

 

그러나 죽음 이후의 삶을 대비하기는커녕

현재의 삶만을 소중히 여겨온 사람에게

죽음 이후의 삶을 이야기 한다면 글쌔...

믿으면 천당 간다.극락 간다. 사후가 어디 있어

죽으면 그만이지

내가 곧 우주다 라는 식의 막연하고 무분별한 믿음으로

사후를 준비하지 않은 사람에게

어쩌면 비참한 사후세계는 당연한 결과일것이며...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어떤 종교를 가졌든, 어떤 도를 닦든, 착하든 나쁘든

그 누구도 사후세계를 피해갈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바르게 알아야 한다.

바르게 알고   바르게 사후를 준비하여야한다 

 

누구나 자신들이 죽어서 가게 될 길을

바르게 알고 바르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여야하며

홍수가 난 뒤에는 배를 준비할 수 없고

이미 죽고 난 뒤에는 죽음을 준비할 수 없다.

바르게 찾고자 하는 모든 분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