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일까? 가짜일까?...

 

진짜일까?... 가짜일까?...

 

진짜와 가짜는 같이 공유 되는 말이라고 생각 해보고

진짜라는 말이 없다면 가짜라는 말은 필요없는 말

가짜라는 말은 진짜을 보호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말이라고 생각해보면

진짜을 위해 가짜라는 말이 나오는것이고...

 

세상은 속고 속이면서 살고있는것이 현실이다보니

서로가 서로을 믿지않으며 불신을 하는것도

진실된 진짜 마음을 이해를 못한 탓이라고 본다

오해가 아닌 이해을 하였다면

남을 탓하기전에 나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

 

호국인촌에 오신 분들의 이야기

세상에는 최고라고 하는사람들이 있여서 찾아가보면

처음볼때는 모두가 진짜같은 생각이 들고

때로는 모두가 가짜같은 생각이 들고...

 

그생각의 뜻 원 고리는

본인 마음에서 무슨 생각으로

그사람 들을 찾아간 것인가을 생각해보고

본인하고 답이 안맞는다고 가짜라고 생각한 것은

본인 생각에서 잘못가진 마음이라면...

그 상대의 생각은 그뜻이 아닌데

본인 뜻에 맞지않는 다고 하여 오해가 된것뿐이며

본인이 이해을 못한 탓이라고 생각해보면은

오해가 아닌 이해는 긍정속에서 가짜라기 보다는

그럴수 있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하나의 힘을가진 분이 계신가하면

전체의 힘을가지고 움직이시고 계시는분도 계신다

하나 가진 힘도 존경을 해주고

전체을 가진 분도 존경하면서  

믿는 마음을 갖는다면 문제는 없을것인데

그분들은 아무런 말씀이 없는데

욕심속에서 진짜와 가짜을 만들어 내는일도 종종있다

욕심없는 비운마음 이라면 

모든일을 본인 생각으로만 하지 말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을 하였으면 한다

상대에 대한 탓을 하기전에

자신이 좀더 넉넉한 사람이 된다면...

진짜와 가짜라는 이야기을 하기전에

내가 어디에 서있는가을 생각해보시고

본인이 이러한 말과 글을 접하는뜻은 무슨 뜻일까?

넉넉한 마음으로 정신에다 힘을 줄때...

 

보이는 현실에서 모든 종교적 이념과 과학

의학의 최첨단 신기술 로도 할수 없는 안보이는 힘들

모든일을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계신분이

우리곁에 있다고 생각하면은 진짜일까?가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