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은 종이 한장차이라 본다

삶과 죽음은 종이 한장차이라 본다.

 

삶과 죽음은 종이 한장차이라 본다.          숨이 넘어가려는 순간 이승과 저승의          경계선에서 다음 세상을 향하여           한발을 내딛는 순간 경악하게 된다.            현생에 삶을 어떻게 살았나에 따라          다음 세상에서 저승사자가 나를 모시러          오는 삶을 살았는지 아님 무서운          저승사자가 나를 끌고가는 삶을 살았는지.          모두가 자신이 살아온 과정을 되돌아보면          잘살고 못살았다는것은 자신만이안다.            우리가 아주 잘했다는 삶은 기본이며          대충대충 살아온 삶은 기본도 안되는 삶이다.          이왕 사는 이세상 순간의 갈림길에서          헤메이지않게 한번밖에 기회가없는 시험대          이세상에서 무엇을 하여야하는지...            자신을 되돌아보며 삶과죽음의 순간을          잘맞을 수 있게 자신의 길을 찾아보자.          무엇이 진짜 옳은길인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