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신인촌 체험

바쁘게 사는 것이 최고의 삶이라고...

호국영인 2014. 12. 13. 12:44

바쁘게 사는 것이 최고의 삶이라고...

 

 

          

 

          지금도 우리는 바쁘게 살고 있다.

        무엇이 무언지도 모르면서 그냥 바쁘다는

        이유을 앞세워 먹고 살아야 한다고...

        핑계아닌핑계를 앞세우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삶이라고본다.

        그러나 이렇게 바쁘게 사는 것이 우리는 최고의

        삶으로 여기고 그렇게 바뿐 움직임만이 편히

        살 수 있다 생각하고 살아가는  것이라본다. 

 

        우리는 꼭 이렇게 살아야만 살 수 있는 것인지?

        나이든 분들의 이야기를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세상 살아가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야.'라

        '한순간에 지나간 꿈이야.'고 하는 이야기속에

        우리모두 지금 인생이란 강을 건너가고 있는 중

        꿈을 꾸고 있는데 이 꿈을 어떻게 꾸는가가

        제일 중요한 것이 아닐까한다.

 

        어떤 꿈을 꾸는가는 자신에게 달려 있다고본다.

        높은 빌딩 숲에서 화려한 꿈을 꾸는것도 자신이요.

        눈비를 맞으며 높은 산을 올라가는 것도 자신이요.

        모든 것은 자신이 걷기에 따라 이길저길을 택할 수

        있는 것이지만 이왕이면 자신의 정신이 바르게

        갈 수 있는 바른 정신의 길을 택한다면 자신만이

        진실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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