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국산·수입 비교했더니..수입과자, 양·가격서 앞서

호국영인 2014. 11. 12. 08:47


실제로 내용물이 비슷한 수입과자와 국산과자를 비교해 보기 위해서 저희가 과자를 직접 사봤는데 여기 보시면 제가 오른쪽에 들고 있는 이 제품 화면에서는 왼쪽에 보이는 이 제품이 국산과자고 또 오른쪽에 보이는 이 제품이 필리핀에서 만든 과자인데 보시면 둘다 버터와 코코넛이 제품명에 들어가 있는 비스킷 제품을 보시면 국산과자는 종이상자 안에 이렇게 비닐포장이 있고 그 안에 이렇게 과자가 들어가 있죠.

 


그런데 이 필리핀 과자를 보시면 비닐포장이 있고 그 안에 개별 비닐포장이 이렇게 되어 훨씬 더 작은 낱개로 포장이 돼 있으며 그런데 가격을 한번 가격을 살펴보한국과자가 1200원, 그런데 중량은 한국과자가 100g이며 그리고 필리핀과자는 1000원인데 중량은 120g이고 이렇게 가격과 중량만 한번 비교해 보면 필리핀 과자가 가격 대비 훨씬 더 많이 들어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죠.

이번에는 한국과 일본에서 같이 나와 있는 사실상 같은 과자를 한번 자료를 보면서 비교해 면 안에 아몬드가 들어가 있는 초콜릿볼인데 과자 업체가 같기 때문에 포장도 비슷해 보이며 보시면 포장이 위의 제품이 한국산이고요.

아래 제품이 일본산인데 가격은 국산제품이 2000원이고 일본제품은 211엔.그러니까 우리돈으로 2000원 정도가 돼서 거의 비슷한데 안의 내용물을 한번 살펴보면 국산 제품은 초콜릿볼이 12개 들어 있고 일본제품은 초콜릿볼이 23개 들어 있어 맛이나 재료의 차이는 무시하더라도 내용물의 양만 비교해 봐도 일본 제품이 2배 더 많이 들어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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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참 잘못된 생각을 갖고있는 사람들이라 본다.

    일본도 그렇지만 미국같은 나라는 자국민을 먼저 생각한다고

    생각이드는 것은 자동차를 비롯하여 먹는 것 까지 설혹 잘못

    되어 있어도 자신들 나라가 잘 못이 없다고 밀어 부치는 경우

    를 우리는 많이 보아왔는데 우리나라 같은경우는 자국민들을 

    손해를 보게 하는 경우가 무수히 많다고본다.

 

    자동차같은 경우도 외국에서는 부품자체가 우리나라에서 쓰는

    것보다 모두 상품이라면 우리나라는 부실하다고 표현을 해야

    하는지 몰라도 국내 생산자체가 부실한 것이라고본다.

    그렇기에 국내사람들은 무시하고 돈은 국내에서 벌어 외국으로

    빼돌리고 있다고 보며 하물며 국내에서 만드는 과자까지 외국

    보다도 더 비싸고 양도 적다면 국내에서 돈 벌어 외국에서

    살자는 이야기인지...

 

    진짜 국민을 위한 기업인지 아님 국민들 주머니만 털려고 하는

    것인지 알 수없지만 이왕이면 자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국내산업

    들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