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은 본인 자신
버리고 가야할 몸체에다가
우리는 미련이 너무 많다.
모든일은 몸체 때문에 일어나며
사건사고가 생기는것이다.
몸체을 무시해버리고
정신속에서 산다고 생각해보자.
우선은 보이는 겉치래가 없여질것이고
진실성이 보여질것이고
비교되는일이 없여질것이고
음식에대한 미련이 사라질것이고
돈에 대한 애착이 사라질것이고
애정행각이 사라질것이다.
현실에서는 몸체도 중요하지만
정신도 몸체처럼 중요하게 생각 한다면
이렇게 허덕이며 살지는 않을것인데
무엇에 목적을 두고 사람들은 살아갈까
결국 돌아가는 그 곳은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곳인데
태어나면 죽음이 있다는 불변의 원칙
우리는 알아야 한다 그 말뜻을
행은 본인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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