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지구촌 사건사고 자연재해로 '몸살'

호국영인 2014. 6. 14. 07:39

   

    지구촌 사건사고 자연재해로 '몸살'

 

    우리는 말세라는 말은 잘하면서도

    마음으로 진정한 실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은 말세다 말세다 하면서도

    종말이다는 이말이 떠돌아다니고 보니

    실지를 이야기해도 믿지않는 그런 상태가 된 것이다.

    동화책을 보다보면 '양치기 소년과 늑대'라는 이야기가 있다.

    양치기 소년은 늑대가 나타났다는 거짓말에 속아 일하다 말고

    동네 사람들이 몰려오는 재미에 소년은 계속 거짓말을 하다보니

    진짜 늑대가 나타 났을때에는 '또 거짓말이겠지'하고는 

    동네사람들이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하듯이

    지금 말세, 종말  이말이 많이 나돌다보니

    이제는 사람들이 아무도 믿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세상사람들이 믿든 믿지 않든

    지금에 지구흐름을 보면 누구든지 알것이다. 

    특히 미국같은데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의 뉴스

    이런현상이 자주 일어난다는 것만으로도

    마지막 끝세상의 끝에 서있는것이며

    자연에 힘를 사람들은 무시하고 있기에

    이런 결과를 받고 있다고 보아도 된다는 생각이다.

 

    이런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

    정신을 깨끗이 정화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지 않으면 이세상을 떠나

    다음 세상의 문고리를 잡았을때

    단 반보도 뒤로 물러설수없는 정해진 일들이

    다음세상과 현세상의 중간에서 눈앞에 보이는현상

    순간 현생에 살아온 결과 눈앞에 있다면

    경악을 할 수밖에 없는일들을 볼것이며

    나쁜 일들을 만들지 말고 나를 깨끗이 정화하여

    언제든 걸림이 없도록 하였으면 하는 마음이며

    세계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한번 종합하여

    생각해보면 모든일들이 어수선하고

    정신이 없을 정도로 사건사고들이 일어나고  

    사람들은 자연재해라고 이야기들을 하지만

    자연재해로 보기는 어려운 인재속에서 우리는

    자신이 살아온 과거 후회없이

    자신을 한번 생각해 보는것도 괜찮을 것이다.

    버리고, 비우고. 지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