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삶.사...
유명 사찰스님들이 찾아오시면
우리한테 이런말을 남기면서 가더군요
예를 들자면 사람들은 신을 모시는 입장이고
그분은 신을 부리는 입장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하면서 하늘과 땅 차이라는 뜻을 표현 하였지요.
그 말씀 그대로 정말 그분은
우리가 모르는 안 보이는 세상을 보시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들의 생각을 다 읽으시고
잘못 살아온 우리의 삶을 바로 잡아 주시고
저 세상으로 돌아가는 다른 세계도 생각을 하면서
살라는 말씀을 해주시면서 잘못 된 현실들을 보시고
허공을 보실 때가 종종 있읍니다.
그분은 이 현실들을 알고있는 입장이시기 때문에
이 세상과 현실이 지루하고 따분하다 하시면서
사람들이 조금만이라도 사람들이 사는 목적을 알려고 한다면
자신이 무엇 때문에 살고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 것인지 알수 있을텐데
잠시 잘사는 생각 때문에 긴 생각을 접고
부와 명예와 사치와 쾌락의 즐거움만을 찾아서 살아가는데
앞을 볼 수없게 감싼 두터운 옷과 외투를 입은 것처럼
사람들 감각을 무디게하여 짧은 생 인줄도 모르고
자신의 몸체만을 위할 뿐
진짜 왜 사는지 생에 최고의 목적도 모르고
그냥 동동 대면서 잘못 됐으면 고처야 하고
생각이 잘못 됐으면 반성을 하며
정신을 바로잡아 바른 길을 찾아갈 줄 아는 지혜를 갖추어야
사람이 살아가는 올바른 방법론이라고 하시면서...
현실 세상에 대한 흐름의 이야기속에
우리가 이 땅에 온 이유가 무엇일까?
태어나면 죽음이라는 길은 틀림없이 가야할 길인데...
이길을 누가 알게하여 줄것인가?
부모형제인가?
종교인가?
과학인가?
그 자신들도 모르는 길을 과연 누가 알게 하여 인도해 줄 것인가?
사람들은 자신이 풀어야하는 문제인것을 모르고
남에게 기대고 이용하려 하기만 하는지 생각하면 답답합니다
이 세상에 온 목적이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삶을 살고 있는것은 사람 모두 같지만
사람이 사는 방법은 서로 다릅니다.
사람들의 바라는 목표는 살아 있을때 반성하고
정신이 건강할때
목적의 길을 찾으라는 말씀과 죽음이 문 앞에 다 달았을때
비로소 때 늦은 후회는 해야 소용없는 것이라고 말씀 하시면서
그 때는 이미 나이가 들어 몸이 병들고 죽음에 이르면
그때서야 후회하고 되돌리고 싶어도
때가 늦어 찾지 못하는것이 돌아가는 그 문이라고
하시면서 무척히도 안타까운 일들이 눈앞에 있다고 하십니다.
사람이 사는 이세상 생. 삶. 사.
육신.심신. 정신.귀중한 몸체 소중히 생각하고
정해진 그 길 후회없는 목적에 길이 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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