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르레기 새끼들의 식사
19일 경남 합천군 율곡면 항곡리 항곡마을 앞 500년 된 느티나무에 둥지를 튼 찌르레기 어미 새가 새끼들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이 재미있다. 참새 목에 속하는 찌르레기는 숲, 농경지, 풀밭, 정원 등 인가 근처에서 관찰되며 나무 구멍, 건물 틈이나 돌담의 틈에 둥지를 만든다. 2014.5.19 < < 합천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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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르레기 새끼들의 500년 된 느티나무 둥지에
자리을 잘 잡아 새끼을 잘키우고 있군요사람도 부모 그늘이 얼마나 소중한가을 알겠지요
자연도 사람도 이렇게 생각차이에서 일어나는일들이 많지만
새끼에 대한 사랑은 한마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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