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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학교에서 배울때는 죽은화산으로 알고 배웠으며
지금은 백두산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활화산이 아닌가.
그런데 이젠 지진까지 계속 일어나고 있는데 보통 2~3도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의외로 몇일전엔 5가 넘는
지진이 있었는데 조선시대에 이렇게 지진이 심했는지를
처음 알겠금 어찌 역사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았을까.
그렇기에 요즘 우리는 알지 못했기에 집을 짓더라도 일본
처럼 지진에 견딜수있는 내진설계가 되어있는 건물들이
과연 몇개나 있는지 알 수가 없으며 만약 지금 칠레에서
일어나는 지진처럼 7이넘는다면 남아있는 건물이 몇채나
남아있을까 걱정이 앞선다.
오늘도 칠레에는 7.8의 강진의 여파가 일어나고 있으며
우리도 환태양의 지진대에 속해 있는데 무사히 지나갈 수
는 없을 것이며 언젠가는 문제가 있을 것이다.
우리도 일본처럼 집들이 내진설계가 되어야만 될것이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지구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생각에
생각을 하여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