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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총재, "10년 내 물·식량 전쟁 온다"

호국영인 2014. 4. 6. 06:44

 

세계은행 총재, "10년 내 물·식량 전쟁 온다"
김용 세계은행 총재는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10년 안에 물과 식량을 둘러싼 전쟁이 벌어질 수 있다며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김 총재는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에이즈 바이러스 치료약 개발 노력은 15년에 걸친 운동 단체와 과학자들의 공조 노력으로 믿기 어려운 성공을 거뒀다며, 환경 단체와 과학자들은 이를 벤치마킹 사례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기후 변화 시대에는 깨끗한 물과 공중 위생의 중요성이 절대적이 될 것이라며 부실 대응은 관련 자원을 둘러싼 갈등 확산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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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인해 10년안에 물과 식량을 둘러싼 전쟁이 올 것이라고   

   세계은행 총재가 말을 했다고하는데 10년까지 갈까???

   지금까지 우리는 그래도 잘먹고 잘살아 왔다고본다.

   앞으로가 정말 커다란 문제가 생길 것이라는 것을 아는사람도 많다.

 

   그런데 커다란 문제는 농사짓는땅 그곳에 공장짓고 주유소세우며  

   논.밭을 밀어버려 지금은 논과밭에 곡식을 심지 않는 것이문제다.  

   아직까지는 아무것도 모르고 살겠지만 앞으로 수입을 한다고해도

   엄청난 돈이 들어가도 곡식이 없어 못사는 날이 곧 올것이다.

 

   정말 정신차려 앞날을 위해 논.밭에 곡식을 심어 비축할 수 있어야

   살아 남을 수가 있을 것이며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하며 그것이 우리가 살 수있는 최선의 방법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