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불이 꺼진 서울시청 앞에서 숭문중학교 학생들이 '어스 아워 코리아(Earth Hour Korea)'라는 글자의 등을 켠 채 '지구촌 불 끄기(Earth Hour)' 행사를 알리고 있다. 8시30분부터 한시간 동안 불을 끄는 이 캠페인은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하며 전세계 150여개국 7천여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 서울 N타워, 한강교량, 부산타워, 월미도 홍보 아치, 울산 십리대밭교 등 전국의 주요 상징물 450여곳도 한시간 동안 불을 끈다. 2014.3.29
~~~~~~~~~~~~~~~~~~~~~~~~~~~~~~~~~~~~~~~~~~
※ 지구의 에너지를 아끼는일에는 누구를 따지지 말고
세계가 동참을 하여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니겠는가.
국가를 살리며 세계가 사는 것이며 지구가 사는 것이라 생각한다.
지구 자원에 고갈이 점점 더 심해지는 것을 염려하여야 하는데
매일매일 한시간씩만 세계가 아낀다면
얼마나 많은 석유를 아낄것인지...
세계의 모든사람들이 그런 캠페인을 한다면 정말 괜찮을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