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자료사진 복사본으로 지난 1940년 11월 중국 북동부 지린(吉林)성 눙안(農安)에서 사실상 일본군 '731부대'가 지휘했던 생체실험이었던 전염병 예방조치. 중국 지린성 기록 보관소가 10일(현지시간) 일제 식민지 시대 세균전에 관한 일본 자료를 공개했다. 이 자료에는 일본군이 2차 세계대전 중 생물학 무기를 개발하기 위해 세균부대 기지들을 중국 내 식민지역에 조성해 인간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벌인 자세히 보여준다. 이 기록보관소는 731부대를 비롯해 일본 세균부대들은 20여개 성, 161개 시에서 세군전쟁 범죄를 자행해 27만 명 넘게 숨지고 2370만 명 이상이 페스트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2014.01.12
일본 731부대 생체실험 희생자의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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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사람들의 만행은 세세생생 사라지지 않게 밝혀 내야한다.
유럽에서는 지금까지도 나치에 대한 만행을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그들은 책을 통하여 영화나 연극 또는 음악으로 알리고
있으며 우리도 이런식이라도 일본의 만행을 알려야 할 것이다.
우리의 독립운동을 하다가 잡혀가 생체실험을 당하여 죽어간
그들을 비롯하여 억울하게 끌려가 전염병 예방조치와 세균전쟁
을 하기위해서 생체실험도구로 쓰였고 세균전쟁을 자행해 27만
명이 넘게 숨지고 2370만명 이상이 페스트에 감염됐다고 하는
엄청난 만행으로 이유없이 죽어간 수 많은 사람들에게 일본은
머리숙여 잘못했음을 시인하고 사죄를 하여야 할 것이다.
이것은 사람으로써는 할 수없는 최악의 만행이 아니겠는가.
일본이 저지른 악행을 세상 모든사람들이 다 알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