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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자행된 일본 731부대 생체 실험

호국영인 2014. 1. 13. 06:41

 

중국에서 자행된 일본 731부대 생체 실험

 

지난 7일 자료사진 복사본으로 지난 1940년 11월 중국 북동부 지린(吉林)성 눙안(農安)에서 사실상 일본군 '731부대'가 지휘했던 생체실험이었던 전염병 예방조치. 중국 지린성 기록 보관소가 10일(현지시간) 일제 식민지 시대 세균전에 관한 일본 자료를 공개했다. 이 자료에는 일본군이 2차 세계대전 중 생물학 무기를 개발하기 위해 세균부대 기지들을 중국 내 식민지역에 조성해 인간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벌인 자세히 보여준다. 이 기록보관소는 731부대를 비롯해 일본 세균부대들은 20여개 성, 161개 시에서 세군전쟁 범죄를 자행해 27만 명 넘게 숨지고 2370만 명 이상이 페스트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2014.01.12

 

일본 731부대 생체실험 희생자의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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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사람들의 만행은 세세생생 사라지지 않게 밝혀 내야한다.

    유럽에서는 지금까지도 나치에 대한 만행을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그들은 책을 통하여 영화나 연극 또는 음악으로 알리고

    있으며 우리도 이런식이라도 일본의 만행을 알려야 할 것이다.

 

    우리의 독립운동을 하다가 잡혀가 생체실험을 당하여 죽어간

    그들을 비롯하여 억울하게 끌려가 전염병 예방조치와 세균전쟁

    을 하기위해서 생체실험도구로 쓰였고 세균전쟁을 자행해 27만

    명이 넘게 숨지고 2370만명 이상이 페스트에 감염됐다고 하는

    엄청난 만행으로 이유없이 죽어간 수 많은 사람들에게 일본은  

    머리숙여 잘못했음을 시인하고 사죄를 하여야 할 것이다. 

    

    이것은 사람으로써는 할 수없는 최악의 만행이 아니겠는가.

    일본이 저지른 악행을 세상 모든사람들이 다 알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