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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같은 외계인이 우리사이에? 캐나다 전 장관 주장

호국영인 2014. 1. 14. 08:41

 

'김수현' 같은 외계인이 우리사이에? 캐나다 전 장관 주장

 

"외계인들이 우리들 사이에서 걸어다니고 있다"

 

지난 1963년 캐나다의 국방부장관을 역임한 폴 헬리어(90)가 외계인의 존재를 재차 언급해 관심을 끌고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러시아TV와의 인터뷰에 나선 헬리어는 "인간과 같은 모습의 외계인들이 거리를 걸어다니고 있다"고 주장했고 헬리어의 이같은 발언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05년 부터 헬리어는 외계인의 존재를 줄기차게 밝혀왔으며 각국이 이를 은폐하고 있다고 주장해왔다.

헬리어는 "현재 약 80종족의 외계인들이 확인됐다" 면서 "이미 수천년 동안이나 우리 지구를 방문했다"고 밝혔으며 이어 "이들은 우리보다 월등한 과학기술을 가지고 있다" 면서 "1~2 종족을 뺀 대다수의 외계인들은 지구를 파괴하는 것 보다 도움을 주기를 원한다"고 덧붙였으며 헬리어의 이같은 주장은 특별한 증거도 없어 황당하지만 고위직 인사 출신이라는 점에서 일각에서는 높이 평가하고 있다. 특히 헬리어는 지구인들이 외계인의 존재를 받아들여 선진 기술을 흡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헬리어는 "과거 원자폭탄이 발명된 이후 수십년 동안 외계인의 활동이 많아졌다" 면서 "그들은 원자폭탄의 반복적인 사용이 우주의 평화에 위협을 줄 것이라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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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살아가면서 영화같은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그럴까'하는

    반문도 하게 되지만 '그럴 것이다.'하는 마음으로 바뀌는 것이다.

    헬리어가 이야기하는 것을 반박을 하지 못하는 것은

    그럴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이 들기때문이다.

   

    외계인들이 이지구까지 온다는 것만으로도 그들이 선진기술을 갖고

    있기에 우주에서 이 지구로 왔다갔다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 지구에서 많은 우주선을 보내고 있어도

    달 밖에 더가지 못했다고 보고 있으며 화성은 로봇을 보냈으며

    아직까지 그보다 먼 곳은 갈수 없기에

    우주 어느 행성에서 오는 UFO만 보더라도

    그들은 우리보다 좀 더 낳은 기술을 갖고있다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헬리어가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거짓이라고 볼 수없

    는 것이며 그리고 외계인 그들도 이곳을 찾아오는 이유는 분명 언젠

    가는 알게 될 것이고 우리는 궁금해도 그것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 우리들은 정신을 차리는 것이다.

    세상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를 알고 산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