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세계 최대 중성미자 검출기 '아이스큐브'
남극의 중심에 위치한 세계 최대 중성미자 검출기 아이스큐브(Ice Cube)연구소. 연구소를 중심으로 1㎞ 내 면적, 지하 2.5㎞ 깊이의 빙하에 구형태의 디지털 광센서 검출기 5200여개가 묻혀 있다. 이 센서들은 빛의 속도로 외계 우주를 지나온 중성미자의 흔적을 포착한 뒤 지상 연구소로 데이터를 전송한다
'중성미자의 흔적을 따라 우주의 기원 밝힌다.'
빙하 속에 들어 있는 구형 중성미자 검출기. 아이스큐브 연구팀은 남극점 인근 빙하에 86개의 구멍을 뚫어 케이블의 17m 간격마다 한 대의 구형 검출기를 투입했다.
■우주의 탄생과정 밝히는 키 '중성미자'
지상에 노출된 중성미자 검출기. 일정한 간격으로 케이블에 달려 중성미자의 흔적을 탐지한다.
■남극 얼음을 거대 중성미자 망원경으로 ※ 중성미자는 산소나 수소와 부딪히면 푸른빛을 낸다고 하지만 중성미자를 연구하여 우주 탄생의 키를 갖고있다고 하는데 우리의 과학자들이 연구를 하여 노벨상을 탈 수가 있으려는지 모르겠으나 우주가 만들어진것을 밝힌다는 것은 쉽지가 않을 것이다 우주에서 해야할일 지구에서 해야할일 현세상에서 해야할일 각자의 분야가 다른것처럼...
요즈음은 우리사람들이 살아가는데 과학의 힘 그도움을 받고 편한 생할을 하고 있지만 과학의 힘으로 일어나는 사건사고들을 생각해보시는지 모두들 노벨 물리학상을 받고자 노력들을 하고 있으며 연구에 연구를 한다고 생각을 하게 한다. 지혜속에 과학과 지식속에 과학을 생각해보자 만드는 과정보다 부서지는 과정을 더 연구하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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