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m 미스터리 별.."혹시 외계의 신호가 아닐까?" '관심 집중'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0m 미스터리 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직경 200m에 달하는 별이 담겨 있다. 이 '200m 미스터리 별'은 카자흐스탄 서부의 악타우 지역을 촬영한 위성 카메라에 포착됐다. 200m 미스터리 별은 직경 200미터에 달하는 오각형 별 그림으로, 다섯 개의 꼭짓점이 서로 크기가 정확히 같다. 특히 별 모양 외에 다른 시설은 보이지 않아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200m 미스터리 별, 혹시 외계의 신호가 아닐까?", "200m 미스터리 별, 무슨 뜻일까?", "누가 무슨 이유로 만들었을까?", "200m 미스터리 별, 무슨 표시지?", "200m 미스터리 별, 누가 그린걸까?", "200m 미스터리 별, 혹시 외계인이 만들었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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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
미스터리 서클처럼 누가 그려놓았는지 알 수가 없는 별모양의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이아닌가?
세상에는 우리가 밝히지 못하고 지나가는 신기하고 미스터리한
사건 사고가 많다고본다.
이런 사건 사고를 접하다보면 사람들의 과학의 발전의 힘으로
밝히지 못하는 것을 보면 사람이 얼마나 아무것도 아닌가하는
무능력하다는 생각이든다.
이 우주속에 작은 지구안에서 우리는 얼마나 작다는 것을 알게
되며 저것도 몰라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사람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