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속으로...

* 건강의 비결은..

호국영인 2013. 12. 18. 18:54

건강의 비결은..
  2007-05-19 12:08:12, 조회 : 61, 추천 : 13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난 이상 건강하고 무병하게 살아야 한다는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병에 걸리지 않고 무병으로 살아 간다는것은 여하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쉽게 말해서 살아있는사람은 모두가 병자, 환자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요즘 종합 병원에서도 진단이 곤란한 병들이 얼마나 많은가 말이다.

인간은 원래 이세상에 태어 날 때에는 아무런 병이 없이 태어 났을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도 예기치 못했던 병에 걸린다.
병이 없다고 하면 얼마나 행복 할까? 누구나 다원하는 일 일 것이다.
진시황조차도 장생불로를 꿈꾸었지만 결국 무위로 돌아가고 말았지 않았는가.

문제는 간단하다.
병은 원래 없는 것이다. 이 세상에 태어날 때는 무병이었는데, 성장하면서 병에 걸린 것이다.
왜 병에 걸린 것일까. 병은 남이 가져다 주는것이 아니다. 스스로의 마음가짐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나 세상 천지에 의도적으로 자기의 병을 만든이는 없을것이다.
그렇다면 스스로의 마음가짐이 병을 만들었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일에 신경을 쓴다.

그리고 욕망의 굴레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신경을 쓰거나 욕망을 갖는다는 것은 결국 마음을 움직인다는 뜻이다.

그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져야 하나 하는것이 바로 문제의 핵심이다.
그 마음 가짐에 따라서 자기의 행동이 결정된다. 자기가 뜻한 바로 되지 않을 때 마음이 달라진다.
화가 날 수도 있고, 유쾌하지 않을 수도 있고, 즐거울 때도 있고, 그저 불만도 없고 만족하지 않을 수도 있을것이다.

때로는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을 때도 있을것이다.

그렇게 되면 자기 마음가짐의 균형을 유지하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사람을 대하게 되는것이다.

결국 이성을 잃게 되고 때로는 주먹질과 함께 싸움이 벌어질 것이다.
때로는 온 세상이 미워지고, 원망으로 가득찬 나날을 살게된다.

이때 마음가짐의 균형을 잃게되면 몸 또한 균형을 잃게 되어진다.
이 몸의 균형을 잃었다는 것이 바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병 이라는 것이다.
결국, 병이라는 것은 자기 마음가짐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알수 있다.
인간은 마음이 편하면 좋은 환경을 유지 할 수 있을것이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인류는 한 사람의 예외 없이 우주의 법칙과 진리에 의해 살고 있다.

우리의 마음속에 우주의 법칙이 들어 있는것이다. 그래서 인체는 소 우주라고 하지 않는가.
우리 모두가 우주의 법칙에 의해 움직인다는 사실,

이점을 깨닫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인것이다.

단양에 있는 호국인촌에 가면 시간이 가는줄 모른다. 세상사를 잃어 버려지고 생각하기 싫어진다,

이 모두가 마음이 편안하고 욕심을 버릴 수 있기 때문인것이다.

욕심과 욕망을 떨쳐 버릴때 비로소 자신을 찾을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선생님의 말씀가운데 가르침을 받고,

자신 즉 "나" 라고 하는 존재를 다시 찾을때 건강을 되찾을 수 있으며,

건강한 정신과 육신과 심신으로 하고자 하는 일에 정진 한다면 안되는 일이 없을것이다.
당신들이 하기에 달려있다 라고 선생님께서 항상 말씀 하신다.

결국 나를 위해 자신이 스스로 행해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건강도 행복도 행운도 자신이 스스로 행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것이 지명한 사실인 것이다.

사랑합시다,
그리고 많은사람들에게 나눕시다.
결국 이것은 자신의 것을 찾기 위한 자신의 것으로 되돌려 받기위한 자신의 행 인것이다.
이렇게 살아 간다면 건강은 선생님께서 도와 주신다고 하시지 않아도  

스스로 건강한 삶을 살아 갈수 있을것입니다.
세로운 세상을 여시는 선생님에게 힘이 되어줄수 있는 많은 튼실한 종자가 모일수 있는 사람을

찾고 그들에게 우산을 나누는 일을 행하는것 또한 건강으로 연결되는 길일 것입니다.

장문의 글을 읽어 주신분 들께 감사 드립니다. 고맙 습니다. 건강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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