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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여름이 느껴지는듯 한 날씨에 위클리 피플 잡지사 에서 선생님에 대한 취재를 위해 단양을 방문하여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취재를 하였든 기자분 들에게 직접 손으로 느낌을 체험하게 해 주셨는데 잡지사의 최, 정기자 두분은 바로 선생님의 특이한 기운을 바로 느끼고 돌아갔으며 이를 배경으로 하여 선생님을 객관적으로 느낀 솔직한 심정을 기사화 하여 잡지에 기고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짧은 시간에 선생님에 대한 많은 부분을 다 알수 없겠지만 그자리에서 두통이 사라지고, 무거운 어께가 가벼워지는것 등을 직접 체험하고 표지에 들어갈 사진 촬영에 임했습니다.
잡지를 통해서도 많은 이들에게 선생님께서 이땅에 와 계심을 알리는 하나의 계기가 될것으로 사료 됩니다.
이러한 일련의 기사화 자료들이 많은 분들에게 알려져서, 우리 국민들을 구하고 나아가 세계인들을 구 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취재진들과의 만남에서 한가지라도 더 선생님을 기사화 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설명하시는 부분에서
가식없이 설명을 다하시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이는것은 진정 그들이 선생님을 보필하여 이 지구를 되살리려는 진정한 참 인간의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