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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9 10:53:01, 조회 : 59, 추천 : 16 |
진실을 말하여도
그것이 진실인지를 알아채지 못하고
또한번 마음으로 진실을 말하여도
그것은 있을수 없다라고 단정 지어버리는...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아...
안타 깝기 짝이 없는 사람들아
우리가 선생님으로 부터 하사받은 우산을 나누어 주려하는데
그것이 어떤 우산인지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아 정말 안타깝다.
속고 속이는 가운데 물들어진 사람들아 눈을뜨라 그것도 아주 크게
가슴을열고 마음으로 이야기를 들어봐라 분명히
우리는 선생님의 가르침을 나누고. 도와주려 하는데
세상 사람들아 가슴을 열고 예기를 들어 보아라
당신들의 삼신을 위해 정신, 육신, 심신을 위해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아...
당신과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사람들아
당신의 지식을 버리고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버리고.
정신을 찾아라, 얼을 찾아라
그리하면 선샘님의 우산을 나누어 받을수 있을것인데...
보는것, 듣는것이 전부가 아닌데
보이지 않는것이 얼마나 큰것인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아
이야기를 듣고 정신을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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