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메모장

호국인촌에서 일어나는일

호국영인 2013. 10. 15. 17:36

 

 

호국인촌에서 일어나는일

얼마전 호국인촌에 손님들이 오셨다.

사람이 사는 세상은 서로가 정을 나누며

음식도 서로가 주고받는것이 예의라고 생각하였는데

작은정 때문에 가는길에 커다란 가시밭길을 만든마음이다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견딜수없이 눈물이 난다.

인도자의 역활이 얼마나 중요한것인가을 생각해보면서

반성하는 진솔로 안타까운 마음에서 글을 남긴다.

행여라도 실수을 하였다면 용서을 빌며...

이해하여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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