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성남시민이 대낮에 '황금빛 UFO' 포착

호국영인 2013. 9. 4. 08:06

↑ 성남 황금빛 UFO 포착

↑ 촬영자 스케치

 

최근 성남 상공에서 황금빛 미확인비행물체(UFO)를 포착했다고 한 시민이 제보했다. 3일 한국UFO조사분석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후 3시 30분~4시 사이 경기도 성남에서 매우 밝은 황금빛을 발하는 돔 구조를 가진 원반형 UFO가 한 성남시민에 의해 촬영됐다. 이 같은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 이는 박종일 씨(29·중원구 중동). 그는 당시 모친과 함께 이사할 집을 알아보러 다니던 중 중동 힐스테이트 아파트 앞에서 이 물체를 자신의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는 데 성공했다.

 

박종일 씨는 "처음엔 (단순한) 비행기일 수도 있단 생각에 5분 정도 쳐다봤다"면서 "동체에서 황금색 빛을 지속해서 발하는 둥근 형태였고 비행기보다 1.5배 정도 커 보였으며 움직일 때 속도도 훨씬 빨랐다"고 밝혔다. 이를 분석한 서종한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소장은 "촬영자의 증언에 의하면 5분간 물체를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항공기라면 그 시간에 벌써 시야에서 사라져 볼 수 없다"면서도 "1초간 포착한 영상을 정밀 분석한 결과, 물체는 진행방향으로 앞쪽의 각도가 45도 정도 들린 채 비스듬한 자세를 유지해 이동했으며 돔 형태를 보인 원반형 물체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서 소장은 "물체는 전체적으로 강렬한 빛을 발하고 있으며 관찰자의 각도 상 건물 뒤로 보일 만큼 낮은 고도로 비행하는 항공기는 있을 수 없다"고 말해 UFO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또한 서 소장은 "항공기일 경우, 각도가 맞으면 한때 수 초 정도 햇빛 반사를 일으킬 수 있지만 목격자의 증언으로는 (물체가) 사라질 때까지 지속해서 빛을 냈고, 아파트 반대편으로 나와야 했지만 5분간 더 지켜봐도 물체는 끝내 나오지 않았다"고 언급해 UFO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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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색의 UFO가 성남에도 떴다는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우리나라에도 계속 UFO가 돌아다니는 것은 왜일까?

    분명 이유가 있으니까 돌아다니는 것이이닌가.

 

    사람들의 생각에는 어느 상태에서 더 이상의 진전이 없으며

    또한 자신이 만들어 놓은 그곳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면서 살아

    가는 것이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해리꼽터를 만드는 곳에 계신 분에게 꼬리가 없는 해리꼽터와

    UFO를 만들수있는 방법까지 호국인 촌 선생님께서 말씀을

    해주신분이 있는데 그분은 우리나라를 위해 비행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 방법을 외국에다 유출한 것이 아니겠는가...

     

    선생님의 생각은 진짜 우리나라를 위해서 쓰기를 바랬는데 

    사람들의 마음은 그저 자신들의 배를 채우는데 쓰는 안타까움

    밖에 남지 않으며 사람을 믿는 마음이 실망스럽다고본다.

    UFO가 지구를 찾아오는 이유는 분명하게 있는 것으로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