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얼음 이렇게 줄었다..위성 분석 영상

지구 온난화 현상에 북극 얼음이 절반 이상 줄었고 얼마나 심각한 지,지난 겨울 북극해 베링해협 중간까지 바다가 하얗게 얼어붙었고 봄이 되자 알래스카 북부 해상의 얼음이 조금씩 깨지면서 떨어져 나갔으며 특히 올 봄에는 예년보다 훨씬 더 많은 수백 km의 얼음이 떨어져 나갔다.

[미 항공우주국(NASA) 해설 : 이렇게 심각하게 얼음이 균열되는 현상은 최근 몇 년 사이 지속적으로 얇아진 북극 얼음 탓입니다.] 여름이 되자 줄어든 북극해의 얼음 모양이 확연해졌고 미 항공우주국이 분석한 결과, 지난해 북극 얼음 크기는 위성 관측 이래 최저치였으며 1980년대 초 알래스카까지 얼어 있던 북극 얼음이 절반 이상 줄어 알래스카와 텍사스, 캘리포니아를 합친 면적이 줄어든 것이다.

북극 얼음은 태양열을 반사시키는 이른바 '얼음 모자' 역할을 하며 이 얼음이 줄어들면 그만큼 태양열이 그대로 바다에 흡수돼 해수 온도가 올라가며 [톰 와그너/NASA 빙하 전문가 : 바닷물은 해류를 타고 이동하면서 기온에 영향을 미칩니다. 북극 얼음이 바뀌면 기후도 바뀝니다.] 북극 얼음이 줄어들면서 결국, 세계 각국의 이상 고온 현상이나 중국과 러시아의 대홍수 등 기상 이변이 빚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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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살면서 자업자득이라는 말을 잘한다.

    지구자체를 우리들 스스로가 나자신들만 잘 살겠다는 욕심이

    불러온 결과가 아니겠는가.

 

    우리들이 편하고자 최고의 과학 발전는 사람들 생활이 편해진

    만큼 자연은 그만큼 회손되어 온나나의 현상이 심해지고 기온이

    상승하여 빙하자체가 거의 다 녹아가고 있는 것이다.

    얼음이 녹기 시작하면 점점 더 급속도로 녹는 것이기에 육지가 

    물속으로 잠겨가고 있다.

 

    내가 있어야 주위가 있다고 보지만 반대로 주위가 있어야 내가

    있다고 생각을 바꿔 내 개인 욕심을 버리고 상대를 위한다는

    마음으로 서로 협동하여 지구를 되돌리는 것이 우리가 사는 

    길이 아닌가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