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흐름을 모르는 시간속에서...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게 벌써 백중보름이 지났다. 하늘에 둥근 보름달을보니 언제 보름달이 저렇게 되었나... 신의세계는 세월이 없다고 보는데 호국인 촌에 살다보면 세월의 흐름을 모르는 시간속에서 둥근달을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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