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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복 사제복 벗어보니, 우리 넷 영혼이 닮았더군요"

호국영인 2013. 6. 25. 12:31

 

"승복 사제복 벗어보니, 우리 넷 영혼이 닮았더군요"

 

[조선일보]스튜디오에서 가수 싸이의‘강남 스타일’말춤을 선보이는 종교지도자들. 이들은“각자 종교의 전통과 지혜에 비춰 상처 입은 사람들을 향해 따뜻한 말을 건넨다는 마음으로 방송에 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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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님도 목사도.신부도 모든 종교인들도 모두가 사람입니다.

    몸체 즉 육신을 가진 종교인이나 모든사람은 똑같은것이지요

    영혼이 닮았다는 표현은 잘못 표현된 글이네요.

    혼의 생각은 각자가 다 틀리다는것을 사람들은 알아야 합니다.

   

    종교 지도자들이 그 뜻을 모른다면...

    신도들에게 무엇을 알리는지 궁금하군요

    모든 사람들은 몸체의 크기와 모앙이 다르고 생각이 다른것인데

    영 혼이 똑같다는 표현은 잘못된 생각이라 생각하며

    분명한 것은 각자의 영.혼의 생각이 다를 뿐입니다.  

   

    종교란?

    생명체의 영혼을 정화시켜 새로운 미지 세계로의 길을 찾기위한 

    정신적인 역활을 하여주는것이 종교가 아닌가요?  

    종교를 위한 삶이 아니라 삶을 위한 종교가 되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