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막히게 아름다운 밤하늘"이라는 평가를 받는 '밤하늘 영상'이 인기다. 셀 수 없이 많은 별, 흐르는 강처럼 밤하늘을 수놓은 은하수, 반짝이는 별 아래로 번득이는 벼락, 신비한 빛깔의 오로라, 별 사이를 흐르는 듯한 구름 등 '맨눈'으로 볼 수 없는 밤하늘의 풍경을 포착한 이는 미국의 사진 작가인 랜디 핼버슨이다.
미국 사우스 다코타에 살고 있는 이 작가는 특수 장비와 정교한 사진 기술 그리고 열정과 인내로 약 5분 길이의 영상을 완성했다. 수없이 많은 밤하늘의 풍경 사진을 찰영했고, 이를 붙여 영상을 만든 것이다.
랜디 핼버슨은 2012년 4월부터 10월까지 사우스 다코타와 와이오밍의 경계 지역에서 사진을 촬영했고, 작품을 완성했다. '신이 만든 풍경화'라는 평가를 받는 작품에서 작가가 가장 좋아하는 순간은 '폭풍과 번개와 구름, 별과 은하수가 동시에등장하는 장면이다.
"상상 속에서나 존재할 듯한 밤하늘의 풍경"이라는 것이 많은 이들의 말이다.
~~~~~~~~~~~~~~~~~~~~~~~~~~~~~~~~~~~~~~~~~ ※ '신이 만든 밤하늘'이라는 제목처럼 아름다움의 극치라고 말을 해도 괜찮다고 칭찬을 하고싶다. 지구상에는 이보다 더 아름다움을 찍을 수가 없겠지만 역시 작가는 작가라고 할수있다.
호국인 촌의 선생님은 이세상이 아닌 우주공간 위세상에 말씀을 하여 주시는 그곳에는 색깔도 살아있는 색이라고 하셨는데 그래도 작가는 나름대로 최고의 기술과 신념으로 인내하여 만든 최고로 정성들여 만든 작품이라 볼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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