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사진작가가 무시무시한 폭풍을 바로 아래에서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슈퍼셀’이라고 불리는 이 폭풍은 길고 지속적인 상승기류가 특징이다. 거대한 회오리처럼 보이며 종종 토네이도로 변하게 된다.
사진 작가 마이크 올빈스키는 4년 동안 시도를 한 끝에 지난 6월 3일 미국 텍사스에서 원하는 회오리 폭풍이 텍사스 부커 지역에 떠 있는 장면은 압권이다. 이제 막 태어난 폭풍은 주변에 비를 뿌리고 천둥 번개를 내리친다. 빙글빙글 회전하는 구름은 다른 행성에서 온 비행체를 상상하게 만든다. 다행히도 폭풍은 토네이도로 변해 주변을 쓸어버리지는 않았다. 그랬다면 사진작가가 살아서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할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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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하나를 만들기위해서는 엄청난 끈기와 인내가 필요하다.
4년이라는 긴 시간을 기다린 보람이 이렇게 폭풍 바로 아래서
찰영하는데 성공을 했으니 대단하다.
누구나 살아가는데 끈기와 인내가 있으면
자신이 이루려는 꿈을 이룰수 있겠지만
인내가 부족하면 꿈을 이룰수가 없다고본다.
우리는 이세상을 왜 태어났는가를 안다면
자신이 걸어가는 이길이 어렵고 힘들어도 인내하며
꾿꾿하게 살아가면서 옳바르게 자신의 길을 걸어 갈 것이다.
끝까지 가다보면 이것이 진짜 보람이 아닐까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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