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신인촌 사진

산딸기가 한창인 호국인 촌

호국영인 2013. 6. 14. 04:43

 

산딸기가 한창인 호국인 촌|

 

 

 

 

 

 

 

          

           호국인 촌에는 씨앗을 남겨지는 곳이라 그런지

           하얀 나비까지 번식을 위해서 돌아다니고 있으며

           작은 꽃들도 자신들의 아름다움 자태속에서       

           벌과 나비를 끌어들여 앗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생명체는 식물군이든 동물군이든 모두 세상에 태어나면

           그들 모두가 할일중 자식을 남겨야 하는 것이기에

           예를 든다면 민들레는 밟아도 밟아도 싱싱하게

           꽃을 피우고 꽃을 꺽으면 빠르게 씨앗이 맺혀 바람에

           날려 새로운 생명체가 생겨날 수 있겠금 되는것은

           그만큼 생명체는 자식을 남기기 위함이 치열하다.

           

           요즘 호국인 촌에는 빨간 산딸기가 한창이다.

           호국인 촌의 식구들은 

           아름다운 꽃들속에서도 자연을 생각하면서

           씨앗을 남기는 번식을 보면서 도와주려는 마음뿐이며

           들녁 논가에는 멀리서 날아와 호국인 촌을 바라보는 저두루미

           자연의 이치에서 그들에게 사람들은 무엇을 줄것이며     

           재두리미는 무슨생각을 하면서 이곳을 쳐다 보는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