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소개방

'화성소년' 보리스카,2013년 지구 대재앙 예언

호국영인 2013. 6. 12. 10:12

 

'화성소년' 보리스카,2013년 지구 대재앙

 

 

★ 스티븐 호킹박사가 인정한 '화성소년' 보리스카 -

2013년 전지구적 대참사 예언 "대부분 사람 목숨 잃을 것"


지구 종말을 다룬 영화 '2012' 중에서
화성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화성소년'이 2011년에 이어 2013년 대재앙이 일어난다고 예언해 네티즌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12월5일 러시아 '프라우다'는 12살 천재소년 보리스 키프리야노비치(이하 보리스카)의 예언에 대해 보도

했다.

2011년에 한 대륙에서만 세 차례 재난이 발생할 것이며 2013년에는 더 큰 재앙이 다가올 것이라는 것이다.

보리스카의 예언에 따르면 2009년 지구의 한 대륙에서 첫 번째 큰 재난이 발생할 것이며 2011년에 세 차례

대재앙이 한 대륙에서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했다. 또한 2013년에는 더 큰 재난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때 일어날 대참사로 대부분의 지구인이 죽고 말 것이라는 게 소년의 경고다. 현재 인터넷에서는 보리스카의

예언을 담은 1시간 짜리 동영상이 올라와 있는데 소년은 직접 그림까지 그리며 자세하게 전했다.

보리스카의 이같은 발언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이미 3년 전 그가 "2008년과 2009년 지구의 한 대륙에서

첫 번째 큰 재난이 일어난다"고 주장했는데 일각에서는 이 주장이 2008년 발생해 40만명의 사상자를낸 중국

쓰촨성 대지진을 예언한 것이 아니냐고 해석해 화제가 됐었다. 2008년 중국 쓰촨성(四川省) 당시 대지진으로

7만 명이 숨지고 37만 여명이 중상, 약 1만 8000여명이 실종됐다.

이번에 보리스카는 "2011년 한 대륙에서 세 차례 재난이 발생하며 2013년에는 더 큰 재난이 일어난다"면서

"특히 2013년 대참사때는 지구인 대부분이 목숨을 잃을 수 있다"고 충격적인 예언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만일 이 예언이 사실이라면 겁이난다", "예언 아닌 예언 어디까지 믿어야 될까"

라며 불안에 떨고 있다.

한편 1996년 1월 태어난 보리스카는 거의 울지 않고 질병도 앓지 않았으며  생후 8개월부터 말을 시작하고

1세 때부터 신문을 보는 등 남다른 지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3세 때부터는 부모가 특별히 가르치지

않았는데도 우주에 대해서 말하고 5세 이후 화성에서 왔다는 놀라운 주장을 하기 시작해 화제가 되어 왔다.

또한 7세가 되던 해 주민들 앞에서 우주에 관한 신비한 이야기를 1시간 30분 동안 해주다가 우연히 마을

근처로 캠핑 여행을 온 볼고그라드의 대학교수 겐나디 벨리보프에게 발견돼 프라우다 신문에 의해 두 차례

보도되며 세계로 알려졌다.

보리스카의 어머니는 "우리 아들을 여러 과학자, 유에프오 연구가, 천문학자, 역사학자 들에게 보여주었을때 

'이 모든 이야기들을 지어내는 건 불가능하다'는 데 동의했다"며 "보리스카가 말하는 외국어와 과학 용어

들은 그러한 과학을 연구하는 분야에서 전문가들이 사용되는 단어들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보리스카의 탄생과 성장과정
보리스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는 소년은 태어날 때부터 범상치 않은 행동으로 부모를 놀라게 했다.

1996년 볼츠흐스키에서 보리스카를 낳은 어머니 나데즈흐다는 출산 당시를 다음과 같이 회상했다.

“아들은 눈 깜짝할 사이 나왔다. 심지어 산통 같은 것도 느끼지 못했다.

품에 안자 아들이 커다란 갈색 눈으로 내 눈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갓 태어난 신생아의 눈동자는 어느 한 곳에 초점을 맞추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더욱 놀라웠다.”

그 후로도 보리스카의 성장 과정은 남달랐다. 신생아일 때에도 거의 우는 일이 없었으며, 감기 등 질병을

앓은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15일 후에는 고개를 들 수 있었고, 4개월 무렵에는 처음으로 ‘Baba(할머니)

’라는 단어를 말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불과 7개월이 되었을 때부터는 완벽한 문장을 구사하기 시작해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일반적으로 그 개월 수의 아이들이 간단한 단어만 말하는 것에 비하면 놀라운 일일 수밖에 없었다.

18개월이 지나면서는 어려운 신문을 읽기 시작했고, 두 살 때부터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푸른색과

보라색이 뒤섞인 소년의 추상적인 그림을 본 한 심리학자는 “아마도 자신의 눈에 보이는 사람들의

아우라를 표현한 것 같다”고 말했다.

두 살이 지나면서 두뇌 발달은 더욱 빨라졌으며, 어디서 배웠는지 갑자기 스님처럼 연화좌로 앉아서 말을

하기 시작했다. 소년의 대화 소재는 한결같이 우주, 행성, 그리고 특히 화성에 관해서였다.

세 살이 채 되기도 전에 부모에게 우주와 은하계에 대해서 설명을 하기 시작했던 보리스카는 어느 날

어머니에게 ‘프로세르핀’이라는 행성 이름을 정확히 언급했다. 놀라운 것은 이 행성이 수백, 수천, 아니

수백만 년 전쯤 사라진 행성이며, 극히 일부 전문가들만이 알고 있는 행성이라는 데 있었다.

소년은 어머니에게 “빛줄기 하나가 이 행성을 관통했고, 행성은 산산조각이 났어요. 물리적으로 이 행성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아요. 하지만 이 행성의 거주민들은 5차원으로 순간 이동해서

여전히 생존하고 있어요. ‘평행우주’의 원리란 바로 이런 것이에요”라고 설명했다. 그리고는 한마디를 더

덧붙였다. “그리고 나는 화성에서 그 행성의 최후를 지켜봤어요.”

처음에는 아들이 지어낸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던 어머니는 하지만 천문학 서적을 뒤진 후 실제 이런 행성이

존재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 후로는 아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던 그녀는 “아들은

태양계에 있는 모든 행성들과 심지어 그 위성들의 이름까지 전부 외우고 있었다. 은하계의 이름과,

또 몇 개가 있는지도 정확하게 설명했다”고 말했다.





exploding moon


  폭파된 행성

소년의 행동은 나이가 들수록 점차 괴짜처럼 변해갔다. 길을 가다가 만난 사람들에게 “마약을 끊으세요”

라고 충고하거나 혹은 “바람 좀 그만 피우세요”라고 쏘아붙이는 일도 있었다.

그리고 나라에 심각한 재난이 벌어질 때면 몸이 이상하게 아파오거나 기분이 나빠지곤 했다.

2000년 러시아 핵잠수함 쿠르스쿠호가 침몰했을 때에는 온 몸이 쑤시는 증상을 호소했는가 하면, 2004년

러시아 역사상 최악의 인질사건인 베슬란 초등학교 인질 사건 때에는 몸이 아파서 학교를 쉬기도 했다.

당시 보리스카는 “내 몸 안 어딘가에서 불이 활활 타오르는 것처럼 뜨거웠다”며 고통스러워했었다.

보리스카의 소문을 듣고 찾아온 러시아 과학자들은 이 소년에게서 독특한 점을 발견했다. 러시아 과학원

소속의 ‘지구 자기장 및 전파’ 관련 전문가들이 소년의 아우라를 촬영한 결과 독특하게도 소년의 몸에서

오렌지색의 강렬한 빛이 뿜어져 나온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조사를 담당했던 루고벤코 교수는

“오렌지색의 빛은 소년이 매우 밝은 성격이고, 지적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나타낸다”면서 보리스카는

분명 ‘인디고 아이’라고 말했다.

‘인디고 아이’란 1975년 이후 태어난 변형된 DNA 구조를 갖고 있는 아이들로, 강력한 면역체계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심지어 에이즈균에도 감염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정신과 의사인 시글이 나바호

인디언족에서 ‘신기’를 갖고 태어나는 아이들을 일컫는 말로 처음 알려졌으며, 보통 제3의 눈(양 미간

사이에 있는 눈)이 열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디고 아이들’의 공통점은 학교나 집단생활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수업을 등한시하는 등 주위가 산만하다.

또한 전생의 기억을 이야기하거나 자신이 다른 행성에서 온 사실을 기억하기도 한다.

    

▲ 보리스카는 지난 2000년 러시아 핵잠수함 쿠르스쿠호 침몰 때(왼쪽)와 2004년 베슬란 초등학교 인질

사건 때 몸의 이상현상을 호소했다.

 

이런 아이들의 존재에 대해 알고 있으며, 자신 역시 ‘인디고 아이’란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하는 보리스카는

‘인디고 아이’들이 태어나기 시작한 이유를 지구의 멸망 때문이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서 지구를 구원할

아이들이 바로 이 아이들이란 것이다.

보리스카는 “지구에는 곧 재앙이 닥칠 것이다. 이 아이들이 지구인들을 도울 것”이라고 예언했다.

그러면서 “지구는 얼마 안 가 새롭게 태어날 것이다. 때문에 특별한 사람들이 많이 태어날 때가 됐다.

인디고 아이들을 통해 새로운 지식도 많이 필요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지구인들은 앞으로 어떤 한 피라미드에서 많은 새로운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

이 피라미드는 아직 발굴되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스핑크스의 문이 열리면 한 차례 세상이 바뀔 것이다.

스핑크스의 귀 뒷부분 어딘가에 열림 장치가 있는데, 그 위치를 정확히 기억하진 못한다”고 말했다.

보리스카는 지구의 미래에 대해서 예언하길 첫 번째 재앙은 2009년에 일어날 것이며,

그 다음 2011년에는 한 대륙에서만 세 차례 재난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2013년에는 이보다 더 큰 대참사가 벌어져 지구인들 대부분이 사망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그리고 재앙은 자전축이 바뀌어서 일어나며, 모두 물과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직접 그림까지 그리면서 지구의 미래를 예언하는 소년을 인터뷰한 동영상은 현재 유튜브 등에서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그렇다면 소년은 정말 화성에서 왔을까. 이것이 사실이라면 화성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것을 기억하고,

또 알고 있을까. 이에 대해서는 2004년 러시아 <프라우다>의 겐나디 벨리모브와 가진 인터뷰 내용이 있다.

당시 8세였던 보리스카는 자신이 화성에서 왔다는 사실을 또박또박 증언했으며, 화성에서 살았던 때를

정확히 기억하는 듯 화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도 했다.

“정말 화성에서 살았었나?”라는 질문에 보리스카는 “네. 화성에서 살았던 당시 저는 14~15세였어요.

화성인들은 늘 전쟁 중이었어요. 그래서 종종 동료들과 우주선을 타고 공습을 나가곤 했어요.

우리는 시공간을 넘나드는 여행을 했고, 둥글게 생긴 우주선을 타고 다녔죠. 우주선은 매우 복잡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소년은 또한 화성인들의 우주선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자신이 타고 다니던 우주선에 대해서 그림을 그려 가며 설명한 보리스카는 “우리는

순간 이동을 통해 순식간에 화성에서 지구로 여행을 오곤 했어요.

우주선은 모두 6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었어요. 가장 바깥쪽은 내구성이 강한 금속재질로 이루어져 있고

그 아래에는 고무와 비슷한 재질, 그리고 그 아래는 또 다른 금속재질이며, 마지막 부분의 자기 물질에

에너지를 넣으면 은하계 어디든 여행하는 것이 가능했어요”라고 말했다.

왜 지구로 왔냐는 질문에 소년은 화성에서 대참사(핵전쟁)가 일어나서 더 이상 살 수가 없게 됐기 때문

이라고 말했다. 전쟁으로 인해 대기가 없어져서 지금과 같은 사막으로 변했다는 것이다. 생존자들은 현재

지하에서 살고 있으며, 본래 산소가 아닌 이산화탄소를 마시면서 생활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산소를 마시면서 사는 지구인들과 달리 화성인들은 늙지 않으며, 늘 30~35세 정도에 머물러 있다

고도 말했다. 또한 화성인들은 보통 SF 영화나 소설에서 묘사되는 것처럼 작은 체구에 커다란 눈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7m가 넘는 커다란 키에 생김새는 인간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또한 성격도 포악하거나

공격적이지 않다고 설명했다.

★  Mission to Mars - Ending - Finale
http://www.youtube.com/watch?v=crDTfHzlzlI

보리스카가 말한 화성과 화성인


보리스카는 화성에서 살던 시절 연구를 목적으로 우주선을 조종하여 레뮤리아 문명국을 여러 차례 방문

했다고 말하였는데보리스카의 부모는 마치 아이가 레뮤리아에 관해 말을 할때, 마치 어제의 일인냥 아주

생생하게 설명했다고 전했다.

레뮤리아인들은 7만 년 전에 지구에 생존하였으며 키는 9M에 이르고 영적으로 자신들을 개발하지 않고

지구의 화합을 깨뜨려 결국 멸망했다고 말하였다.

이집트 스핑크스의 귀 뒤에 스핑크스를 열  수 있는 장치가 있으나, 어떻게 여는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하였고 고대 문명의 지식이 오래된 피라미드에서 발견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자신이 화성에서 살았을 때는 , 화성에서 핵전쟁이 발발하여 화성인 대부분이 죽고 말았으나 아직 소수의

일부가 생존해 살아간다고 한다.화성인들은 이산화탄소를 마시며 산다고 말하였는데, 지금 보리스카에게

이산화탄소가 필요하냐고 묻자 인간의 육신은 공기만 필요로 하지만 공기는 노화를 유발한다고 말하였다.

보리스카는 지금까지 화성을 찾아간 여러 인공위성들이 원인불명으로 파괴된 이유가 인공위성에 방사능이

들어있었기 때문이라 지적했는데우주와 차원에 관하여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자력으로 작동하는 무중력

UFO를 어떻게 만드는지 등에 관한 정보를 알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과연 소년의 말이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또 어디까지가 거짓인지는 직접 화성으로 여행을 가보지 않는 이상

알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다른 것은 몰라도 사람들은 그저 소년의 예언, 즉 지구에 대재앙이 벌어진다는

예언만큼은 틀리기를 바라고 있을 뿐이다.


"내 천문지식을 능가한다" - 스티븐호킹 박사도 인정

한편,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는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화성에서 왔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이 소년이 갖고 있는 우주와 천문에 대한 지식은 이미 내 상상을 초월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동영상 속 인터뷰에서 왜 지구로 왔냐는 물음에 보리스카는 화성에 있던 모든 이들이 죽었고

화성인들이 특수한 돌을 통해 영혼을 모았으나 돌들이 부서져 지구로 왔다고 전했다.

따라서 보리스카의 2011년, 2013년 예언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마저 그의 지식을 극찬한 것으로 열려져 더욱더 이목을 끈다.

스티븐 호킹 박사는 영국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화성에서 왔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이 소년이 갖고

있는 우주와 천문에 대한 지식은 이미 내 상상을 초월했다"며 "나는 세계 권위 있는 과학자들이 모두

보리스카가 말한 우주론과 미래세계에 대한 예언을 소홀히 할 수 없을 거라 믿는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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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문명으로 부터 비롯된,지구상 초고대문명국들


태평양과 대서양에 위치했던 "뮤(레뮤리아 문명)와 아틀란티스 대륙" 위치도.

외계문명으로 부터 비롯된,지구상 초고대문명국인 초기 레무리아 문명 제국은 약 90만년 전에 성립됐다..

아틀란티스 제국은 약 45만년 전에 레무리아 제국에서 분리되어 나온 제국. 하지만 10만년전까지 공존했던

두제국은 이후 아틀란티스인들은 레무리아를 멸망시키고 자신들이 지구를 지배하고 싶어했다.

결과적으로 아틀란티스 제국은 원래 지구가 갖고 있던 두개의 작은 달을 레무리아 제국을 파괴하기 위해

사용했다. 우주선을 이용하여(대홍수 이전에는 인류도 우주선을 가지고 있었다.

베가 항성계에서 지구로 이주할때 우주선이 필요했으니까.)

달을 지구 가까이 끌어들인 뒤 일종의 파티클 빔으로 달을 파괴하여 그 조각들이 레무리아 제국으로만

떨어지도록 유도했는데 그 행위의 결과는 물론 끔찍한 것이었다.

레무리아 대륙 지하의 가스층이 붕괴되면서 레무리아 대륙은 바다 속으로 가라앉았다.
 
이렇게 해서 레무리아 대륙은 25000년 전에 멸망했지만 그 와중에도 살아남은 레무리아 제국의 사람들은

복수를 위해 그후로도 아틀란티스 제국에 계속 저항했다.

그 당시 대기권에는 이중의 얼음막이 있었는데 이 얼음막이 우주로부터 들어오는 해로운 광선을 막아주고

지구 전체가 아열대 기후로 유지되도록 했다. 얼음이라서 밤하늘의 별이 크게 보이는 효과도 있었다.

아무튼 이 두 세력은 서로 상대방의 나라 상공에 있는 얼음막을 붕괴시켜 대홍수로 상대방을 멸망시키려

했다. 결국 얼음막이 대기권에 유지되는데 필요했던 공중 수정사원을 요격하는 전략을 두 세력이 거의

동시에 택했고 사원이 파괴되자 양쪽 지역의 얼음막에 금이 가면서 결국 지구 전체의 얼음막이 붕괴되어

버리는 비극이 일어났다.

이렇게 해서 13000년 전에 대홍수가 일어났고 얼음막 중 하나가 사라졌다. 수천년 후에 또 한번 대홍수가

일어났고 이 두번째 홍수가 성경에 나오는 대홍수이다.

두차례의 대홍수를 겪으면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대홍수 이전의 기억을 차츰 잊어버리게 되었고 오늘날에

이르게 되었다. 얼음 보호막의 붕괴는 대홍수는 물론 지구 자전축을 기울게 하는 결과를 낳았고 인류의

수명은 수천년에서 불과 수십년으로 줄어들었다. 불행하게도 대홍수에서 살아남은 인간들은 대다수가

완전한 의식이 결여된 인간들이었다. 그들은 황폐화되고 파괴된 지구를 복구하기 위해 은하계의 다른 종족

(주로 플레이아데스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인간에게 제신들로 추앙 받게 된 은하계 종족들은, 우선

석재기념물과 기념비 등의 크고 영적인 건물들의 건축법을 지구인에게 전달했다.

이 거대한 석재건조물의 목적은 이들을 신으로 모시는 장소 구실을 하는 것이었다.


★ 초고대 문명 레무리아(MU) 대륙

지금의 태평양이 있는 위치에 '뮤(Mu)'라는 광대한 대륙이 있었다.

그 동쪽 끝은 현재의 이스터 섬, 북쪽 끝은 하와이 제도, 서쪽 끝은 마리아나 제도, 그리고 남쪽 끝은 지금의

쿡 제도에 해당한다. 동서의 길이는 8천 킬로미터, 남북은 5천 킬로미터로 지금의 태평양 면적의 절반 크기다.

수많은 자료에 의하면,우리에게 알려진 이 초고대의 문명은 약 90만년 전에 초기 레무리아 제국이 성립됐다.

아틀란티스 제국은 약 45만년 전에 레무리아 제국에서 분리되어 나온 제국이다. 그들은 약 10만년 전까지

공존했다.하지만 중기제국 이후 아틀란티스인들은 레무리아를 멸망시키고 자신들이 지구를 지배하고

싶어했다. 동시대에 존재했던 아틀란티스 문명과 비교하여, 뮤 문명은 그다지 고도의 기술수준에는

도달하지 않았으나 몇몇 분야에서 만큼은 고도의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지진에도 충분히 견딜수 있는

견고한 거석 구조물의 건축기술이 특별히 발달했다. 이러한 뮤의 위대한 유산이라 일컬어지는 이러한

기술은 정부주도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이곳에 살았던 인간은 매우 우수한 민족으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하고 있었다. 뮤 대륙의 인구는 약 6천4백만

명이었고, 열 개의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머리색, 피부색, 눈의 색은 제각기 달랐지만 각 민족 간에

차별은 없었고, 한 명의 왕 밑에 하나의 정부가 통치하고 있었다. 무 제국 국민은 우수한 학문과 문화를

가졌고, 특히 건축술과 항해술이 고도로 발달해 이었다. 그들은 진취적인 기질이 풍부하여 배를 타고 세계

각처를 떠돌았다. 서쪽으로는 아시아, 유럽, 이집트와 교류했고, 동쪽으로는 북아메리카 중부에서

남아메리카 북부까지 진출하여 그곳에 자신들의 식민지를 건설했다.

뮤는 '단일언어','단일정부' 체제였다. 교육은 왕조의 성공의 기조였고, 그것으로 인해서 모든 국민은

세상의 질서(자국의 법)를 알고있으며 무역이나 전문분야의 교육을 받았다. 이러한 정책은 뮤제국의

엄청난 번영을 가져왔다. 아동기때 부터 21세까지 '사회적응'이라는 명분아래 의무교육이 행해졌다.

이러한 '사회적응훈련'의 기간은 7년더 지속되었고, 결국에는 제국의 국민이 된 가장 젊은 사람(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 )의 나이는 28세나 되었다.

뮤 대륙에는 낮은 동산 이외에는 산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 없었는데, 땅 전체는 세 개의 좁은 해협에 의해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문화의 중심지였던 일곱 개의 대도시를 중심으로 도로가 격자 모양을 이루며

도시와 마을을 연결하였고, 그 표면은 대리석으로 잘 포장되어 있었다. 그리고 거대한 석조 궁전과 신전과

호화로운 대저택들이 관청을 에워싸고 있었다.

항구마다 세계 각지로 떠나는 배로 분주 했으며, 세계 각지에서 진귀한 물건을 가득 싣고 온 수십 척의 배기

항구로 들어왔다. 태양을 숭배하교 세계를 지배했던 무 제국은 날로 번영했다. 왕권은 튼튼했으며,

아틀란티스와의 전쟁으로 파멸되기 전까지 모든 국민은 행복한 생활을 누렸다.

뮤대륙이 바다속으로 가라앉았을때, 세상의 바다의 수위는 현저히 낮아지기 시작했다. 새롭게 형성된

태평양의 저지면으로 해수가 몰렸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레무리아 문명기에 대서양에 존재했던 작은

섬들은 해수면이 낮아 짐에따라 수면위로 솟아올랐고(섬의 더많은 부분이 노출) 땅은 건조되었다. 새롭게

생겨난 땅이 대서양의 'Poseid Archipelago'에 접합되면서 작은 대륙을 형성했다.

이 대륙은 오늘날 학자들에 의해서 'Atlantis'라 불리게 되었으나 실질적인 이름은 'Poseid' 이다.


★ 초고대 고도문명 아틀란티스

아틀란티스의 융성과 몰락 과정을 살펴보면, 크게 세 제국으로 그 역사가 나뉘었음을 알게 된다. 제국

(Old empires)이라고 불려진다(40만년 전부터 기원전 2만5천년까지 지속). 구제국은 레무리아와 공존했고

끝내는 그 파괴를 꾀했다. 두 번째 역사적 구분은 중기 제국(middle empires:기원전 약 2만5천년에서

기원전 1만5천년까지 지속)이라고 불려지며, 이것은 지구상에서 최초로 형성된 진정한 의미의 계층제 통치

국가였다. 마지막 기간은 신제국(new empires:기원전 1만5천년에서 기원전 1만년까지)이라고 불렸다.

이 시대는 아틀란티스 역사의 마지막을 이루는 최종적 알력과 파괴에 관한 모든 전설들을 포함하고 있다.
  
지금의 호주대륙과 비견되는 아틀란티스는 일종의 낙원으로, 리비아와 소아시아를 합친 것보다 더큰 거대한

화산섬으로 아름답고 신비한 과일이 나며, 땅 속에는 온갖 귀금속이 풍부하게 묻혀 있고, 도시의 심장부에는

금을 입힌 첨탑을 제외하고는 모든 건물이 은으로 덮여 있는 매우 부강한 나라였다. 이 섬은 매우 살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었다. 장대한 산맥이 존재하고, 온갖 동물들이 번성하는 푸른 벌판, 곳곳에 위치한 천연

온천, 그리고 1년에 2회의 수확을 약속하는 비옥한 토지가 존재했다.

또한 온갖 광물이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었다.

특히 고대인들이 매우 귀중하게 여긴 전설적인 보석 무지개 빛 '오리하르콘'이 많았다.

이 나라 시조 포세이돈의 장자 아틀라스가 초대의 왕이 된 데서부터 섬 전체와 주변의 바다에도

아틀란티스란 이름이 붙었다.

전성기의 수도는 바다와 이어지는 최대폭 533 미터의 3중의 환상 운하로 둘러쳐져 있었다.

아틀란티스에는 백, 흑, 적의 돌이 있었으며 이 세 가지 돌을 사용한 얼룩색을 띤 건조물이 있었다.

아틀란티스인 들은 특히 건축에서 뛰어난 면모를 보였다. 특히 도시의 설계를 들 수가 있다. 섬 한가운데에

건설된 아틀란티스의 수도는 그 규모와 함께 흑색, 백색, 적색의 돌들을 섞어 건축학적으로 조화 있게

설계한 장엄한 공공 건물들이 돋보였다. 또한 이 도시는 완전한 동심원을 이룬 5개의 벽으로 둘러싸여

있었고, 도시에 있는 여러 항만들은 거대한 환상 운하로 연결되어 있었다. 그

들은 거대한 규모와 함께 조형미를 살리는 뛰어난 건축술을 지니고 있었다.

왕궁은 중앙 섬의 아크로폴리스 언덕에 있었다. 여기에는 포세이돈과 애인 크레이트를 모신 신전이 황금의

벽으로 감싸여져 있었다. 이와 같은 건조물은 금, 은, 구리, 동, 상아 등 불꽃처럼 빛나는 이상한 금속 등으로

호화스럽게 장식되어 있었다. 육지로 이어지는 운하의 환상로에는 공원, 학교, 병사, 경마장 등이 있으며

이곳엔 또한 탑과 문이 달린 다리가 이어져 있었다.

큰 부두는 각지에서 모이는 상인들로 밤낮 혼잡을 이루고 있었다..."

아틀란티스는 고도의 단계(very advanced stages)의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고 언급되고 있으며, 현재

우리가 가진 모든 기술보다 충분히 앞서 있었다. 'Dweller on TwoPlanets' 라는 책에는 다음과 같은

발명품이나 장치에 관한 언급이 있다.

치명적이고 심각한 대기의 환경을 극복하고자 고안된 'air conditioner'로 진공 실린더 램프, 크리스탈 튜브

전자총, 총은 추진력있는 힘(propulsive force)으로써의 전기를 발생시킨다. 또한 단일 레인(mono-rain)의

교통수단과 대기로 부터 물을 모으기 위한 장치로 'water generator(s)'가 있었다. 그리고 'the Vailx',

공중부양과 반중력의 힘에 의해서 통제되는 항공모함이 있었다.





"VAILX Of Atlantis"
이 섬은 주변의 섬들과 리비아, 이집트, 유럽의 티레니아 근처까지 복속시킨 강대한 제국의 중심이었다.

매우 기술적인 문명의 이 국가는 헤라클레스 기둥의 안쪽 여러 국가 전부를 복종시키려 하였다. "

아틀란티스는 풍족한 자원과 뛰어난 문명을 바탕으로 매우 번성한 강대국이 되었다. 그러나 포세이돈을

숭상하며 평화롭고 풍요롭게 살던 아틀란티스도 결국은 부패의 길을 걷게 된다. 백성들은 부와 게으름

그리고 사치의 신인 거짓 신들을 숭배하기 시작했다. 또한 이 시기에 아틀란티스인 들은 세계 정복을 위한

전쟁에 나서 다른 섬들에 거대한 함대들을 보내 지중해 연안 정착지들의 주민을 노예로 삼았다.

그러나 이 정복 전쟁이 '아테네 원정 실패'란 결과를 가져와, 이를 계기로 아틀란티스는 급격한 쇠퇴의

길을 걷게 된다. 그리고 그 후에 또다른 초고대문명 인 레무리아 와의 전쟁중 아트틀란티스의 첨단

기술문명에 밀리던 레무리아가 최후로 던진 수 즉, 작은 위성을 지구의 대기권으로 끌어와 아틀란티스

섬에 충돌시키게 되는데 그 위성의 충돌로 인해 아틀란티스섬에 결국 거대한 화산 폭발 과 지진이 발생하여 ,

많은 부귀와 영화, 그리고 찬란한 문명을 자랑하던 아틀란티스 대륙은 바다 깊숙이 가라앉아 그 종말을

맞게 되었다. 그리고 그 여파로 지구의 지각에 충격을 가하게되어 레무리아 제국의 뮤대륙 자신도 태평양에

가라 앉게 된다. [외계인류로 부터 도래한 아틀란티스의 고도 기술 문명은 훗날 초고대 인도의 '라마제국'의

소수 지도층에 의해 계승되어(비마나 등..) 전해지게 된다.]

 ★ 초고대 라마제국의 반중력 항공기 제조법 - 바이마니카 사스트라 [영문]

This is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Vimanika Shastra, which purports to be an ancient Hindu

manuscript-x-x-x-x on

 the construction and use of flying machines.

http://www.bibliotecapleyades.net/vimanas/vs/vs02.htm
http://rr0.org/science/crypto/archeo/enquete/dossier/Vima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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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혹성탈출' 중에서


▲ 대재앙을 예언한 보리스카.

러시아의 보리스카는 자신이 수백만 년 전 화성에 살았던 [화성인의 환생체] 라고 주장하는 [인디고]

소년이다.보리스카는 어려서부터 화성에서의 자기 전생에 관해 주위 사람들에게 이야기했는데 7세가

되던 해 주민들 앞에서 우주에 관한 신비한 이야기를 1시간 30분 동안 해주다가 우연히 마을 근처로 캠핑

여행을 온 볼고그라드의 대학교수 겐나디 벨리보프에게 발견돼 프라우다 신문에 의해 두 차례 보도되며

세계로 알려졌다. 현재 신비한 능력을 가진 아이들이 다니는 특수학교에 재학중인 보리스카는 2006년

모스코바에 찾아간 넥서스 잡지의 마이클 세인트 클레어와 외국 언론사로는 처음으로 인터뷰 했다.

2007년 10월에는 과거에 정부에서 외계인 관련 기밀을 다룬 사람들에게 양심선언을 할 것을 권고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프로젝트 카멜롯 관계자들이 모스코바를 찾아가 그와 장시간 인터뷰 했다.

2007년 10월 8일 프로젝트 카멜롯 취재팀은 모스코바에 있는 고층 아파트에서 모친 나데즈흐다와 살고

있는 보리스카를 찾아갔다. 그들은 1시간이 넘게 운전해 아파트에 도착했으나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몇 분간 주차장에서 기다리던 그들은 한 장난기 있어 보이는 소년이 야구 모자를 뒤로 쓰고 아파트 건물

구석에 숨어 자신들을 보고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소년은 일행이 쳐다보자 놀라며 숨었다. 소년이 보리스카

같다고 생각하며 기다리다 집에 돌아온 나데즈흐다를 만난 일행은 소년이 보리스카인 것을 확인했다.

그는 부끄러움을 타는지 나데즈흐다가 불러도 안 나오다가 일행이 가서 모든 것이 괜찮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악수를 청하자 악수하며 공손히 인사했다. 프로젝트 카멜롯 취재팀은 보리스카에게 텔레파시

능력이 있는 것을 확인했는데 그는 자신을 찾아오던 블라디슬라브 루고벤코 교수가 지하철에서 괴한들에게

위협을 받은 것을 텔레파시로 알고 집에 도착한 교수에게 지하철에서 교수를 위협한 괴한들에 관해 물은

것으로 확인됐다. 아이는 취재진이 화성에서 친구가 있었냐고 묻자 화성 뿐 아니라 다른 행성에도 친구들이

있었다며 우주의 친구들 중 일부는 지구에 환생했다고 말했다. 나데즈흐다는 아들이 3~4살 때 우주 관련

책을 찾아 읽었는데 라틴어 단어를 읽고 우주에 관한 정보를 말해 놀랐다고 한다. 5살 때부터 화성에 관해

말하기 시작한 보리스카는 7살이 되면서 부터 더욱 상세히 우주에 관해 설명하기 시작했다.

화성인들은 전쟁광이었고 보리스카는 당시 조종사였는데 자신이 몰던 우주선은 플라즈마를 연료로 사용

하는 삼각형 UFO였다고 말했다. 모선에 탑재돼 이동한 그의 우주선은 태양계 안에서만 운행할 수 있었고

다른 외계로는 갈 수 없었으나 원거리를 일순간에 도달하는 공간이동 포털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화성과 지구에서 전쟁을 한 외계인들은 서로 다른 부류였으며 보리스카가 속해있던 부류는 플라즈마와

이온 엔진 기술을 가지고 있었고 다른 부류는 에너지 엔진을 가지고 있었다. 보리스카에 따르면 화성인들은

인간보다 강했고 더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화성에서 발생한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었고 전쟁은

지구로도 번져 많은 사람이 죽었다고 한다. 당시 화성에는 거대한 프로젝트가 거행됐는데 그것은 목성을

두 번째 태양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보리스카는 왜 지구로 왔냐고 묻자 화성에 있던 모든 이들이 죽었고

화성인들이 특수한 돌을 통해 영혼을 모았으나 돌들이 부서져 지구로 왔다고 말했다. 그는 메르카바 영혼

수집 기계를 통해 환생을 계속 하며 끝없는 전쟁을 벌이던 화성인들이 갑자기 쳐들어온 전혀 다른 행성

외계인들에 의해 전멸 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영혼 기계를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화성에 있었을 때 현

인터넷과 유사한 정보 저장소를 통해 정보를 접했다고 말했다.


 



아래 동영상은  인디고 소년인 보리스카야가 <프로젝트 카멜롯>과 인터뷰한 것으로 전생에 화성에 첨단

문명속에서 살았던 당시를 소개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보리스카야는 화성에 과거 초고대 문명이

번성했고 자신이 첨단 항공기를 타고 지구를 자주 방문했었다고 주장했다.


★  Mission To Mars - Brian de Palma - The Face, First Contact
http://www.youtube.com/watch?v=O8DJDMT6JoA


화성 "사이도니아" 지역의 외계 피라미드들과 인면암 사진.

화성 북위 44도에 위치한 대략 가로 55km, 세로 50km 크기의 사이도니아 지역의 모습.













화성 사이도니아 지역의 피라미드

★ Is there Life on Mars ?
(화성에서 촬영된 외계건축물과 날아다니는 UFO,외계인과 동물의 유골)
http://www.youtube.com/watch?v=i8tZ56qmvGk [클릭하면 동영상]

★ Mars, NASA Cover-up Pt.1
(구소련 화성탐사선 '마이너"호 가 촬영했으나 공개가 안된 외계UFO 발진기지 와 도시)
http://kr.youtube.com/watch?v=q1OT0_GfQEc&feature=related [클릭하면 동영상]

★ City on MARS
(지구의 이집트나 잉카유적과 비슷한 화성의 외계도시)
http://kr.youtube.com/watch?v=6rFeXXap8Qw&feature=related [클릭하면 동영상]

★ FLASH Better image Mars Life Sphinx 100's HUMAN'S
(화성의 스핑크스)
http://kr.youtube.com/watch?v=py__UIkPW7w&feature=related [클릭하면 동영상]

★ Mars, Bringer of War
(화성 탐사선에 의해 촬영된 화성지표의 외계 우주전쟁 흔적)
http://kr.youtube.com/watch?v=Pw0jvqx1mNU  [클릭하면 동영상]

★ Mars fossil skull from Gusev Crater Spirit's mission
(외계 우주전쟁 흔적? - 화성 지표에 흩어져있는 외계인들의 해골)
http://kr.youtube.com/watch?v=-Fh6KGf3TNo&feature=related   [클릭하면 동영상]

★ Mars martian fossil skulls animal
(화성 지표에 흩어져있는 외계 동물들의 해골)
http://kr.youtube.com/watch?v=fJD7WdySaG0&feature=related   [클릭하면 동영상]

★ Mars What is up There? Glass Worms
(화성의 외계문명 인공터널)
http://www.youtube.com/watch?v=Zqze9aYo-lo&feature=related   [클릭하면 동영상]

http://www.enterprisemission.com/sphinx2.htm
http://www.enterprisemission.com/Path-sphinx.html
★ 화성 탐사선 에서 촬영 된 이집트의 기자지구 에 있는 피라미드나 스핑크스와 흡사한 구조물 의 사진)

★ 유리나 튜브터널로 밝혀진 구조물
http://www.enterprisemission.com/can.htm
http://www.enterprisemission.com/images/arthur.jpg

★ 화성에서 촬영된 초 고대도시 구조물 사진
http://www.enterprisemission.com/images/twn-pks2i.gif
http://www.enterprisemission.com/images/mars/masada-m.jpg
http://www.enterprisemission.com/right.html
http://www.enterprisemission.com/timesquare.htm
http://www.enterprisemission.com/images/mars/citycomp.jpg 

 ★  화성에서 아홉개의 인공 피라미드 발견

화성에서 자연이 아닌 인위적으로 만든 '아홉개의 피라미드' 가 발견되었다는

기사가 2009년 9월의 프라우다 지에 실렸다.

http://english.pravda.ru/science/mysteries/18-09-2009/109369-mars-0

1976년부터 그동안 논란이 되어온 화성에서 찍혔다는 사람얼굴

모양에 대해 학자들은 단순하게 '자연현상으로 생긴 우연일뿐' 이라고 발표하였다.

이번에 과학자들은 새로운 화성문명의 증거물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화성주위를 맴도는 위성의 천체

망원경에서 보내온 화성지표면의 사진을 판독 한결과 아홉개의 피라미드가 화성의 지표면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화성을 연구하는 많은 과학자들은 화성에서 3개의 문명이 있었을것으로 추측하고 있다.11,500 년 전에

거대한 우주적 재난을 맞아 황폐화 되었다고 믿고있다.


 

화성에 외계 지적생명체가 태고적에 남긴 기념물과 인공 건조물이 있다고 발표....

유럽의 우주기관인 마스엑스프레스 센터는 화성엔 물이나 식물이 존재한다는 증거로 녹색지대가 있다고

발표했으며. 이 센터는 한걸음 나아가 "화성엔 지적 생명활동의 결과인 대규모의 인공 시설이나 기념물의

흔적이 있다" 고 밝히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화성 연구의 1인자인 전 나사의 과학자였던,호글랜드 박사도 "화성 지표엔 물이 흐르는 강과 호수가 있고,

댐같은 건조물도 보인다"고 주장하고 나섰고. 그는 이어 "마리너 9호가 보낸 화상 자료에는 큰 강과 호수가 있고, 지구와 똑같이 화성의 하늘도 파란색 이다. 또 이끼가 끼어 있는 바위도 있으며 먼 옛날 화성에는

고대 문명이 존재했던 증거도 있다"고 증언하고 있다고 합니다 ..
그리고 화성에서 번성한 초고대 외계문명과 지구역사상 초고대문명인 아틀란티스 와 무우대륙문명,

그리고 인더스 문명 등은 은하계 먼 항성계 여러곳 에서 지구가 속해있는 태양계로온 여러 외계문명이

태양계내의 여러 행성들에 식민지 문명을 건설한 결과이며,화성과 지구도 그중 하나라고 합니다.

한편,1996년 여름 클린턴 대통령은 자신의 오랜 친구이자 선거 책임자인 딕 모리스를 사퇴시켜야 했는데,

이것은 그가 한 창녀와 동침하면서 지구상에서 7명만이 아는 비밀이라고 하면서 화성에 외계인이 산다고

하는 특급비밀을 누설했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  미 캘리포니아 주가 바다 속으로 가라앉는다는 이야기.


2008년 4월 14일 AP통신은 미국 오리건 주 중부 연안 심해에서 열흘간 600여건의 지진이 발생해 오리건

주립대학교 과학자들이 원인을 규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리건 주 연안에서 감지된 지진을 수중 녹음 장비로 녹음한 학자들은 지진이 발생할 때 마다 물속에서

천둥소리가 들리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감지했다.
17년간 수중 소음을 연구해온 지구물리학자들은 이런 소리는 처음 듣는다며 놀랐는데 그들은 심해

바닷물을 채취해 현재 해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연구하고 있다.
이 같은 소음 현상이 화산이 폭발하기 전 화산 지대에서 발생하지만 오리건 주 연안 심해에는 화산이

없는 지대이다. 때문에 과학자들은 혹시 지각에 큰 이상변동이 발생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

이 뉴스로 말미암아 최근 인터넷에서 네티즌들에게 인기 주제로 떠오른 예언이 있다.

것은 2012년 12월에 캘리포니아가 바다 속으로 가라앉는 광경을 의식불명 상태와 꿈속에서 목격했다고

70년 전에 한 학생이 진술한 내용이다.
'1975년~1977년 캘리포니아의 슈퍼 지진' 및 여러 서적에 소개된 이 예언은 1937년 말을 타다 낙마한

17세 학생 조 브렌트가 병원에서 진술한 내용을 간추린 것이다.
말에서 떨어지면서 땅에 머리를 부딪혀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위독했던 조는 병원에서 의식이 돌아온 후

엄청난 두통을 겪었다.
조는 말에서 떨어져 의식을 잃고 미래에 있는 자신을 목격했는데 그는 자신이 미래의 로스앤젤레스에

있음을 알았다.

미래의 LA는 훨씬 컸고 버스들이 많이 운행했으며 기이하게 생긴 자동차들이 다니는 것을 보았다.
또 자기 나이 정도 밖에 안 되는 청소년들이 수염을 기르고 귀걸이를 하고 다니는 것을 보았고 여인들이

너무 짧은 치마를 입고 다니는 것도 봤는데 그들에게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했지만 그들이 자기를 보지

못했다.
조는 미래 도시에 무언가 없는 것을 발견했는데 하늘을 나는 새들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조는 새들이

다 어디로 갔는지 의문을 가졌고 새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이 참 이상했다.
그는 자신이 방문한 곳이 1937년 당시가 아닌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대통령이 현재 루즈벨트

대통령보다 체구가 컸다. 그는 누가 자신에게 가까이 오는 것을 느끼고 눈을 떴는데 자신에게 다가온 사

람은 체온을 재려고 온 간호사였다.   1937년으로 돌아와 있음을 알았다.
다음날 조의 두통은 더 심해졌다. 조는 다시 할리우드로 돌아가 있는 꿈을 꿨는데 극장 옆 시계를 본

3시 50분 바로 그 순간에 엄청난 사건이 발생하는 것을 목격했다. 할리우드 스타 거리에 별이 있고

람들의 이름이 적혀 있는 것을 본 조는 누군지 모르는 스타들의 이름이 아는 사람보다 더 많아 의아했다. 조는 거리에 다니는 젊은이들이 할로윈처럼 옷을 이상하게 입은 것을 보고 신기해했는데 이른 봄에 왜

할로윈 옷을 입고 다니는지 이상했다.
조는 다시 깨어났는데 얼마 후 다시 꿈을 꾸다가 유황 냄새가 나며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없어진

것을 발견했다.
맑은 날 오후 3시 55분에 엄청난 사건이 발생하는 것을 목격한 그는 갑자기 땅이 흔들리자 길을 걷던

사람들이 서로 쳐다보고 놀라다 지진이 멈추자 웃는 것을 보았다. 그들과 함께 웃으며 안심했던 조는

갑자기 다시 유황 냄새가 나더니 주변에 있던 청소년들이 빨리 동부로 가자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그때 다시 지진이 나자 조는 엄청난 공포에 휩싸였다. 이번 지진은 멈추지 않고 계속 났고 도시 곳곳에서

비명소리가 계속 들렸다. 이때 지하로 부터 엄청난 소리가 나는 것을 들었는데 땅이 갈라지며 수많은

사람들이 갑자기 생긴 절벽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순간 도심은 아비규환으로 변했고 조는 이게 세상의 끝이구나 생각했다. 굉음은 고막을 자극할 정도로 컸고 빌딩들의 조각들과 파편이 튀는 것을 목격했다. 빌딩들은 지진에 버티고 있었으나 하나둘씩 무너지기 시작했다. (중략)  잠시 멈췄던 지진은 다시 발생하기 시작했는데 12초 정도 계속됐지만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다. 로스앤젤레스와 샌버너디노 산맥이 바다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주변 산이 넘어지면서 뒤집혔고 네바다 주와 캘리포니아, 멕시코에도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다. 이 같은 참사가 캘리포니아에서만 발생한 것이 아니고 세계 전역에서 동시에 발생한 것을 조는

알 수 있었다. 전세계 전역에서 대홍수가 나고 지진 참사가 발생했는데 사람들은 하나둘씩 거리에 나와

무릎을 꿇고 세상을 위해 기도했다. 많은 사람들이 거리에 나와 울고 있었다. 그들은 캘리포니아와 네바다, 콜로라도, 유타 주민들을 위해 자기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처럼 울면서 기도했다.
뉴욕에는 아무 일도 없었지만 해수면이 높아졌다. 시민들은 "세상 끝이다!" 라고 외치고 있었고 모든

사람들은 공포에 떨고 있었다. 이 중에는 겁을 전혀 먹지 않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들은 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었다. 조는 잠에서 깨어나려고 했지만 깨어나지 못했고 라디오에서 사람들에게 너무 놀라지 말라고 방송하는 것을 들었다.
라디오 방송국에서 방송을 하던 젊은이는 어떻게 해서라도 높은 지대로 피하라고 말을 했다.

지구의 대기에 무언가 이상이 발생하고 있었다. 파도는 너무 거세지고 있었고 악몽 같았다.
햄 라디오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높은 지역으로 피신하라고 말하며 캘리포니아가 바다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고 외쳤다. 그 순간 잠에서 깨어난 그는 약 1~2분간 그 상황이 실제로 발생했다고 착각할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다.
네티즌들이 조의 예언의 시작이 2008년 4월이라고 믿는 이유는 그가 증언한 내용에 지진이 발생하기

3개월전에 콜롬비아에서 화산이 폭발했다고 말했기 떄문이다.
2008년 1월 18일 콜롬비아에서는 실제로 파스토에 있는 고산에서 1989년 이래 처음으로 큰 규모의 화산이

폭발해 주민 2,000명이 대피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일부 네티즌들은 이 사건이 조가 언급한 2012년 대지진

발생전에 발생하는 콜롬비아 화산 폭발이라고 해석했다.
조가 꿈에서 체험했다고 진술한 내용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재해 시점인데 과연 2008년 1월 18일에

폭발한 콜롬비아 화산이 그가 말한 폭발과 일치할까? 조가 사고를 당한 후 차원을 넘나들며 70여년 후

미래 2012년 지구의 자연 재해를 직접 목격한 것은 사실일까?

★  미국대륙은 반으로 갈라진다
고든 마이클 스캘리온이 전하는 미래예언
그는 1998년에서 2001년에 일어나는 현상을 보고 2012년~2013년 미국의 미래지도를 만들어 냈다.

그는 1979년 예언의 능력이 생긴 이후로 지도의 형태로 일련의 환영 내용들을 기록하였고,
1982년에는 약 1백명의 친구들과 아는 사람들에게 복사하여 나누어 주기도 했다.

 
당시 그들의 반응은 공포, 분노, 불신 등 다양했다.

그러나 약 10년이 흐른 1991년 스캘리온은
지구변화에 대한 또 다른 일련의 예언들을 받게 된다.
이때는 보다 구체적으로
특정한 지역에서의 변화가 천연색으로 나타나고,
심지어 날짜까지 목격하게 된다.

그는 또 "사람들에게 경고하라"는 어떤 목소리도 함께 듣게 되었다고 한다.
이 사건 이후로 그가 [지구변화보고서]를 발간한 것이다.

더 자세히 살펴보자면 캘리포니아의 대부분이 바다로 잠겨 있으며,
보다 높은 고지대들은 섬으로 남게 되어 사람들에게 '캘리포니아 제도'로 알려지게 된다.
로스앤젤레스 지역도 마찬 가지이다.

또 미국의 동부 해안은 북미 평원의 지각변동의 결과로 발생한 지진을 겪게 될 것이라고 한다.
지진의 활동은 전 동부 해안선을 따라 일어나게 된다.

맨해튼은 강진으로 섬 전체가 균열될 때
세계금융센터로서의 역할을 마감하고 그 크기 또한 반으로 줄어들게 된다.

 

또한 미시간주가 남부와 북부로 나뉘어 진다.

미래의 미국 지도에는지각변동 결과 남게

되는 주들의 여러집단들이
단일 자치주로 병합되어 미연방은
다시 한번 13개 자치주로 탄생한다고 돼 있다.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지역에서는
세 차례의 지진을 경험하게 된다.

마지막에 오는 지진은 8.0이 넘는 강진이 될 것이다.

- 두 번의 지진은 이미 발생했고,
   이는 지진이 발생하기 전 [지구변화보고서]에 예언한 것을 발표한 바 있다.
-

또 이어서 초강진의 대지진들이
베이커스 필드, 유레카, 소노마 카운티, 샌디에이고 지역들을 강타할 것이다.

점차적으로 기후의 이상변화 현상이 일어난다.
대격변이 끝날때까지 지구의 기후 변화는 심각성이 더해질 것이다.

엘리뇨는 이 시간대 최후까지 계속될 것이다

- 과학자들은 지구의 기상이변을 이 엘리뇨 현상에 의거하여 주로 풀이하고 있으나,
   엘리뇨의 정체에 대해서는 아직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

해저로 가라앉는 일본으로부터 거대한 해일이 몰려 와 하와이 섬들을 덮어버리게 된다.
하와이 제도 중 오직 4개의 섬들만이 사람이 살 수 있게 된다.

스캘리온에게는 고통스러웠던 이러한 예지능력은 이제 신의 선물이 되었고,
그 자신은 인류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서쪽부터 파괴되는 아메리카 대륙
아메리카 대륙의 산맥은 서쪽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이곳의 지층이 파괴되고 산이 가라앉을뿐 아니라, 캘리포니아까지도 위험할 것이라고 한다. 

 미국 대륙은 반으로 갈라 질 것이며 
미국의 서부에 심각한 파괴가 발생한다     <폴 솔로몬> 


 산안드레아스 단층은 쪼개지기 시작하며, 
그곳에 세워둔 아름다운 건물들을 크게 파괴해 버릴 것이다.... 
캘리포니아의 일부는 무너져 바닷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많은 생명들이 사라질 것이다.     <루스 몽고메리(1986)>

미국은 아래에 공개할 3명의 예언가가 그린 똑같은 형태의 미국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서쪽이 아예 사라지게 되고 남은 땅도 갈라진다.
케이시는 지구가 파괴되는 첫번째 순서가, 미국의 서부부터라고 이야기했다. 

버지니아 해변을 비롯한 오하이오 인디애나 일리노이와
캐나다 대부분의 남부는 안전한 땅에 속할 것이다.
반면 서쪽땅은 침해될 것이며
이것은 다른 나라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에드가 케이시(1941)> 

지구는 미국 서부에서부터 파괴되어버릴 것이다.     <에드가 케이시(1934)> 

캘리포니아 해안 지역 대부분이 홍수로 물에 잠기게 되며 
 기존의 육지가 섬들로 변하게 될 것이다.     <마이클 스칼리온>

 미국 미래지도


David Running Deer Eleazer의 미국 미래지도


Lori Toye의 미국 미래지도


Gordon Michael Scallion의 미국 미래지도


위의 세 미국의 미래지도는 각기 다른 사람이 각 각 영적 계시를 받고서 그린 것이다.
그 중 스캘리온은 2001년까지의 변화라고 하여서 연도가 틀리긴 하였지만
전체적인 지도의 틀은 다른 두사람의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
지금도 많은 서양의 예언가들은 미국의 변화를 너무도 동일하게 그려내고 있다.
그들은 과연 무엇을 본 것일까?
그리고 우리에게 무엇을 알리려고 하는 것일까?

 



 

1978년 미래학자 고든 마이클 스켈리언은 지구의 미래에 대한 첫 번째 환영을 체험했다.

그 후 수 년 동안 지구변화에 대한 환영을 여러 차례 체험한 후 그는 미래지도를 만들어 1982년 세상에 내놓았다. 그는 우주 공간에서 지구를 바라보는 환영을 체험하기도 했다고 한다.


                  여기에 소개한 세계미래지도는 환영 체험을 바탕으로 스켈리언이 재구성한  2012년~2013년 지축변동

                  이후의 지구 모습이다.


South America

 

남아메리카에서는 지진과 화산 활동을 동반한 지각 변화가 크게 일어날 것이다.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 그리고 브라질은 물에 많이 잠길 것이다.

아마존강 유역은 거대한 내륙 섬이 될 것이며, 페루와 볼리비아도 물에 잠길 것이다.

살바도르와 상파울로, 리오데자네이로 그리고 우루과이의 대부분이 포클랜드 섬과 같이 바다 속으로 가라앉을 것이다.

아르헨티나의 중앙 대부분이 내해(內海)가 될 것이다.

 

North America

허드슨만(灣)과 폭스강 유역은 거대한 내해(內海)로 변화될 것이다. 북서부 지방은 200마일 이상 밀려날 것이다.

캘리포니아는 150개의 섬으로 나눠지고 서부 해안은 동쪽으로 네브라스카와 와이오밍 그리고 멕시코로 들어갈 것이다.

5대호와 세인트 로렌스 해로(海路)가 만나 미시시피강을 따라 멕시코만(灣)으로 흘러 들어갈 것이다. 유카탄 반도의 대부분이 바다 속으로 사라 질 것이다

중앙 아메리카는 물에 잠기고 군도(群島)로 축소될 것이다. 해발 500미터 이상의 고지만이 안전할 것이다.

혼두라스만(灣)에서 에콰도르의 살리나스에 이르는 새로운 수로(水路)가 형성될 것이다. 파나마 운하는 사용 못하게 된다.

 

Europe

 

유럽은 가장 빠르고 심각한 지구의 변화를 겪게 될 것이다. 북유럽의 대부분은 바다 속으로 가라앉을 것이다.

노르웨이와 핀란드 그리고 덴마크는 수 백 개의 작은 섬들만을 남긴 채 물에 잠길 것이다.

스코틀랜드에서 영국해협까지 영국의 대부분은 바다 속으로 가라앉을 것이다.

런던과 버밍햄은 남은 섬들 사이에 있게 될 것이다.

러시아는 신생바다에 의해서 유럽으로부터 분리될 것이다.

흑해 와 북해가 합쳐짐에 따라 불가리아와 루마니아는 바다에 잠길 것이다.

폴란드와 터키까지의 지역에서는 엄청난 혼란이 있을 것이다.

이 지역에서는 거대한 성전(聖戰)이 일어나지만 물과 불에 의해서 깨끗이 정화될 것이다.

서부 터키 지역은 물에 잠겨서 이스탄불에서 사이프러스지역까지 새로운 해안선이 생길 것이다.

중앙 유럽의 대부분이 물에 잠길 것이며 지중해와 발틱해 사이의 대부분 지역이 사라질 것이다.

프랑스의 대부분이 물에 잠기고 파리지역에 섬 하나만 남을 것이다.

새로운 물길이 제네바에서 취리히까지의 라인을 따라서 스위스를 프랑스와 갈라놓을 것이다.

이탈리아도 물에 의해 나뉠 것이다. Venice, Naples, Rome, Genoa는 바다로 사라질 것이다.

반면 Sicily에서 Sardinia까지 새로운 땅이 쏟을 것이다.

 

Australia

 

오스트레일리아는 약 25%의 땅이 없어질 것이다. Adelaide 지역은 북쪽에서 Lake호수 전부가 내해가 될 것이다.

그리고 Simpson과 Gibson사막은 비옥한 땅이 될 것이다.

영적인 원리에 기반을 둔 큰 공동체는 Great Sandy와 Simpson사막사이에서 만들어질 것이다.

 

 

Asia

 

아시아를 지나가는 화산대는 심한 지진지역이기 때문에 이 지역은 가장 큰 충격을 받을 것이다.

필리핀에서 일본까지 쿠릴섬과 사크할린섬을 포함한 베링해까지는 물에 잠길 것이다.

태평양판이 9도 정도 위치가 움직이기 때문에 일본은 물에 잠겨서 몇 개의 작은 섬만 남을 것이다. 판의 이동으로

중국의 해안 지역 수백 마일은 물에 잠길 것이다.

인도네시아도 무너지지만 약간의 섬은 남아 있을 것이며 새로운 대륙이 생길 것이다. 필리핀도 바다 속으로 잠길

것이다. 그래서 아시아는 이 변화를 통해서 상당부분의 땅을 잃을 것이며 반면에 신대륙도 생겨날 것이다(생략)

특히 한국은  동남해안쪽 100리 땅이 피해를 입을 것이며 그러나 우리영토는 서부해안약2배의땅이

융기되어 과거의 영토를 회복 할 것이다 -탄허스님

 

  Africa

   

아프리카는 세 부분으로 나누어질 것이다. 나일강은 크게 넓어질 것이다. 새 수로는 지중해에서 가봉까지 나라를 쪼갤 것이다.

홍해는 넓어져 수단을 통과하는 새 수로를 만들 것이다. 아프리카의 이 새로운 수로는 대륙 위에 Y자가

놓여 있는 모양을 할 것이며 수직선(부연;Y자의 아랫부분)은 남쪽까지 뻗어서 케이프 타운에 이를 것이다. 이집트의 기자고원은 물 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홍해가 넓어짐에 따라 카이로는 바다로 사라질 것이다. 마다가즈카르의 대부분도 바다 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새로운 대륙이 아라비아해에서 생길 것이다.

큰 대륙이 케이프타운의 북쪽과 서쪽에서 일어날 것이다. 새로운 산맥들이 이 지역에서 땅위로 솟을

것이다. 빅토리아호수는 니아사호수와 합쳐져서 인도양으로 흐를 것이다. 중동아프리카의 해안은 물에

잠길 것이다.


★ 미정부 - "세계가 뒤집어진다." 재난대비 공영광고
미 정부 전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재난 대비" 캠페인 공영 광고 "세계가 뒤집어 진다!"






대비하세요! 세계가 뒤집어 집니다.

[동영상]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x-ZDgLrIvVI$

이 재난 대비 공영광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음모론에 휩쌓여 있는 FEMA 가 드디어 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는

평들이 나옵니다.

미 정부는 국가 재난에 대비한 홈페이지 www.ready.gov 를 통해 부드럽지만 내용은 무시무시한 "세계가 뒤집어 진다"

(원제:."World Upside Down")란 재난에 대비하라는 캠페인 광고를 9월 재난의 달을 맞아 홍보를 시작 했습니다.

위의 영상만 보면 부드럽게 무중력 상태를 떠다니는 환상적인 광고같지만 내용은 세계가 뒤집어질때를 대비 하라는

무시무시한 내용 입니다. 이 광고를 접한 행성엑스나 기타 음모론을 신봉하던 미국인들은 이제 더이상 지축이동이나

기타 음모론들이 더이상 음모론이 아닐거라는 반응들입니다.이제 슬슬 감추어졌던 것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고

말들을 합니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없으나 근래들어 미정부 fema, NASA, 등의 행태를 보면 분명 뭔가가 다가오고 있는것만같습니다.

국가가 이런 상식에서 벗어나는 공영광고를 국민들에게 내보내야 하는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요? 계획을 짜고 재난킷을

미리 마련해 두라고 하는것이 광고의 주제 입니다.안전대비 킷을 선전하기 위한 업체차원의 상업 광고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FEMA 와 국가가 내보내는 광고라는 점에서 섬뜻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세계가 뒤집어 집니다.재난킷을 준비하세요..아무리 재난대비 캠페인이라지만 광고의 의도가 참 궁금합니다.

지진도 있고,화제도 있고..재난종류가 참으로 많을텐데..미정부가 공식적으로 지축이동이나 대 재앙을 인정하고

선언한걸까요? 

★ 대 재앙을 준비하는 미정부,수백만개의 관을 비축
보통 '2012 지구멸망",'원월드 오더','행성엑스' 등등...많은 음모론자 라고 불리우는 사람들 사이에서 떠도는

소문중 하나가 미국정부에서 대규모 재앙에 대비한 작전에 들어갔다는 소문이었다.그 증거로 FEMA 에서

수백만개의 관을 갑자기 준비하고 있다는 음모론인데. 그냥 음모론인줄만 알았는데 실제 비디오와 사진들이

공개되었다.백만개의 플라스틱으로 만든 간이 '관'들 이다.이런 관들은 아직 사용된적이 없으며 대형 재난에

대비한 물품이라는 설명이다.


폭로하는 저널리스트는'뉴월드 오더' "END GAME" 으로 유명한 알랙스 존스이다.떠도는 설을 입증하기 위해 직접 영상을

확보해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알렉스 존스 답다. 왜 미국정부는 수백만개의 플라스틱 관을   준비하고 있는것일까..

이런 증거가 나올때마다 음모론들이 단순한 음모론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왜 미국정부는 비밀리에 수백만개의 플라스틱 관을 준비하고 있는것일까..인구를 줄이려 계획적으로 전쟁을 일으키고

전염병을 창궐시키려는 뉴월드 오더가 진짜인가?

그냥 떠도는 설인줄 알았는데 실제 수백만개의 관(?)을 FEMA 에서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 사실로 드러난만큼 이것에

대한 해명도 나와야 되지 않을까 생각든다.관이 아니라면 무슨 용도일까?

 

아래 비디오는 알렉스 존스가 관이 쌓여있는 지역에 잠입해 현장을 보여주면서 방송을 하는 동영상이다.

 

50만개가 이 지역에 쌓여있다고 보도 하고 있다.

 

★ Alex Jones - 500,000 Plastic Coffins
http://www.youtube.com/watch?v=jeqjykY5wPk&feature=player_embedded

★ Fema Camp Coffins Investigated
http://www.youtube.com/watch?v=m3zSDdm-SHI&feature=related

★ 실생활의 작은 재난에도 쏠쏠히 유용한 첨단 구호용품선
   그저 만일의 사태만을 염두에 두고 미리미리 재난대비 용품들을 개비하기란 부담스럽고 귀찮은 일이다.

   남들에게 괜한 강박증으로 오해받는 것도 유쾌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아래의 제품들은 서랍장 어느 귀퉁이에 처박아 두고 유용하게 쓰일 운명의 그날을 기다릴 필요

   없이,   실생활에서도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몇몇 제품의 스마트한 속성들은 주위 사람들이 당신을 센스쟁이로 우러러보게 만들 수도 있다.

   가격대도 적절한 필수 재난구호 아이템들을 골라 보았다.

   대부분의 제품은 일반적인 인터넷 쇼핑몰에서 검색·구입할 수 있다.

 

★ 1분만 돌리면 2시간 청취 가능 - 자가발전 손전등 겸 라디오


 
전기의 혜택을 누리면서도 전력망에 의존하지 않을수 있는 방법이 있다. 손으로 직접 전기를 만들어 불을

켜고 라디오를 들을 수 있는 자가발전 손전등이 그것. 게다가 (의미 없는 트집이긴 하나) 양초를 연소할

때도 미약하게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

완전 충전을 위해서는 10분 넘게 발전기를 돌려야 하지만 그것은 그것대로 현대인의 운동 부족을 벌충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되겠다. 다만 1분만 제대로 돌려도 약 10분간 엘이디(LED) 전구(5구)의 불을 켜고 2시간

가량 라디오를 들을 수 있다. 교류(AC) 어댑터와 차량용 시거잭으로도 충전 가능. 가정용 대형 손전등에

견주어서는 밝기가 약한 편이나 조명의 각을 조절하여 고정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반면 오토스캔이 가능한 에프엠(FM) 라디오의 감도는 매우 뛰어난 편이어서, 가끔은 집 안의 모든 전기를 끈 채 손전등의 불빛으로 책을 읽거나 신동과 김신영이 진행하는 <심심타파>를 들으며 밤의 운치를 즐기는 것도 좋겠다. 휴대전화 충전 기능과 24핀 잭도 내장되어 있지만 추천할 만하지는 않다.
값 3만3000원.

 

★ 1박2일 물에 잠겨도 거뜬한 점화 - 마그네슘 발화기


<로빈슨 크루소>건 <캐스트 어웨이>건, 무인도에 낙오된 이의 생존기는 모두 불을 만드는 데서 출발한다.

하지만 소설이나 영화에서 보듯, 마른 나무의 마찰열로 불을 지피는 것은 참으로 쉬운 작업이 아니다.

최악의 상황을 상정하여 여행 때 라이터를 잔뜩 챙겨 간다고 해도 젖어 버리면 말짱 도루묵.

마그네슘 발화기는 이러한 조난 상황을 대비한 최상의 아이템이다.

마그네슘 봉을 갈아서 가루로 만든 뒤, 반대편의 점화 뭉치를 쳐서 불꽃을 일으키면 순식간에 모닥불을 피울

수 있다. 1박2일간 물에 담가 놔도 사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휴대전화나 열쇠고리에 달 수 있는 홀더가

있어 소지도 간편하다.

무인도에 조난이라니, 너무 먼 얘기라고? 당신이 애연가라면 다른 문제다. 돼지비계를 숭덩숭덩 썰어 넣은

김치찌개로 거하게 식사를 마쳤다. 이제 ‘식후 땡’의 시간. 하지만 불이 없다. 평소에는 발에 차이던 라이터들도 하나 보이지 않고 주위에 담배를 피우는 이조차 없다면? 이처럼 한시가 급한 악몽 같은 순간에 마그네슘 발화기는 프로메테우스의 환희를 선사할 것이다. 단 주위에 불이 옮겨붙을 물건들은 없는지 미리 잘 살피도록 하자.
값 1만원.

★ 내일 종말이 와도 포기할 수 없는 밥 한끼

이머전시 레이션, 자동발열 고추장 비빔밥 3종


나라에 위기가 닥칠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신문과 방송을 장식할 때마다 귀퉁이에 꼭 따라붙는 뉴스가 있다.

바로 라면 사재기. 그만큼 라면은 한국인들에게 비상식량의 대명사와도 같다.

하지만 가스와 식수 공급도 중단되고, 그 흔한 버너조차 집에 없다면 라면은 무용지물이다.

비상식량이라면 모름지기 조리기구의 힘을 빌리지 않아도 되는 독자적인 완결성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비상식량은 데이트렉스사의 ‘이머전시 레이션’. 각종 곡물과 견과류를 압축한

바(bar) 형태의 이 제품은 작은 크기임에도 개당 200㎉의 고열량을 자랑한다. 2개로 한 끼 식사분의 칼로리

섭취가 가능하며 생각보다 텁텁하지 않아 물을 켜게 만들지도 않는다. 맛도 쿠키처럼 고소하여 밥을 챙겨

먹기가 극도로 귀찮거나 여유가 없을 때 식사 대용으로 섭취해 볼 만하다. 3일치 18개에 2만3000원.

보존 기간은 무려 5년이다.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해도 오늘 꼭 한 공기 밥을 먹어야겠다면 동결건조 비빔밥 3종 세트를 쟁여 두자.

대한민국 국군의 바로 그 전투식량을 상품화한 이 제품의 핵심은 불 없이도 물을 끓일 수 있는 발열팩.

더운물이 없을 때 찬물을 동결건조 밥에 붓고 발열체를 붙여 두면 20분 만에 밥으로 완성된다.

거기에 고추장과 참기름을 넣고 비비면 비빔밥 완성. 된장국까지 곁들여져 있으니 비상식량치고는 나름

호사를 누릴 수 있다. 쇠고기, 김치, 야채의 세 가지 맛이 출시되어 있다.
1개당 가격 5000원.

살충제 옆에는 두지 마세요 - 친환경 미생물 액체소화기



고립된 이에게 가장 절실한 것이 불이지만, 인간을 최악의 상황으로 몰아넣는 것 또한 불이다.

말하자면 불은 재난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셈. 초등학교 미술시간 포스터 그리기 수업부터 마감

뉴스마저 끝난 심야 공중파 방송의 캠페인에 이르기까지, 귀에 남한산성이 쌓일 만큼 듣는 단어가

‘불조심’이건만 현실적인 예방책을 마련해 둔 가정은 찾아보기 힘들다. 마루나 부엌 한구석에

빨간색 소화기가 떡하니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도 집 안의 인테리어답지는 않아 보인다. 하지만

스프레이 타입의 친환경 미생물 액체소화기라면 부담이 없다. 만들어 본 적도 없는 튀김에

도전한답시고 프라이팬에 기름을 잔뜩 두르고 가스레인지를 켰다가 불이 붙은 경우, 담뱃불이

미처 다 꺼지지 않았다는 것도 모른 채 휴지통에 버렸다가 뚜껑 틈새로 모락모락 검은 연기가

피어날 경우에도 3~4m 거리에서 진화가 가능한 이 미니 소화기는 우왕좌왕하다 대형 화재로

발전할 수 있는 위험을 확실히 줄여줄 것이다. 유류 화재, 전기 화재 모두에 살포할 수 있으며,

차량용 거치대까지 제공하니 여름철 보닛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에도 손쉽게 대비할 수 있다.

보관이 간편하나 모양이 비슷하다고 해서 살충제 등 다른 가연성 스프레이들과 함께 두지는 말자.

결정적인 순간에 헷갈렸다간 패가망신이다.
값 1만3000원.

최종의 인간 존엄성을 지키는 보루 - 접이식 종이 양변기



실은 매우 중요한 문제인데, 재난 상황을 떠올릴 때 우리는 배설의 애로에 대해 거의 고민하지 않는다.

수없이 많은 재난영화에서도 이 민감한 이슈를 정면으로 다룬 사례는 찾기 힘들다.

하지만 당장 수도 공급이 중단된다고 상상해 보자. 식수야 어떻게든 충당한다 해도 일제히 멈춰 버린

변기의 수세식 시스템 앞에서는 그저 망연자실할 따름이다. 극단적인 위기상황까지 갈 필요도 없다.

추석·설날 귀성길의 도로 위, 정체는 몇 시간째 이어지고 인근에 화장실은 보이지 않는다.

이런 변이 있나. 주섬주섬 페트병을 꺼내 보지만, 생리적 욕구 중에는 페트병만으로 감당할 수 없는

거대한 그 무언가도 존재하기 마련이다.

골판지로 접어서 변기를 만들 수 있는 제품 ‘고타고’는 이러한 상황에서도 인간의 존엄성을 간신히

지킬 수 있게 해 준다. 그저 걸터앉을 수 있는 틀에, 배설물을 담을 수 있는 비닐을 장착한 것일 뿐이지만

위기 상황에서는 이 수준의 대체물을 만들어 내기도 쉽지 않다. 특히 이 종이박스는 보기와 달리 125㎏의

체중까지 끄떡없이 견디며, 배설물을 담는 비닐은 흙속에 묻어두면 30일 안에 분해되는 친환경 재질이다.
휴대용 케이스와 교체용 용변비닐 8장을 포함한 1세트 가격 1만9900원.

 

★ 흙탕물·배설물 웅덩이도 두렵지 않다 - 휴대용 정수기 라이프 스트로


 

이젠 불이 아니라 물이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용품들이 야외와 가정 모두에서 사용 가능한 것들이었다면

이 휴대용 정수기는 야생에 특화된 상품이다. 별도의 전원이나 필터 교체 없이 약 700ℓ의 물(인간이 1년간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양)을 정수할 수 있다는 이 놀라운 발명품은 99.9999%의 박테리아와 98.5%의

바이러스를 걸러낸다. 흙탕물은 물론이요, 심지어 동물의 배설물로 가득한 웅덩이 물까지도 정수할 수 있다.

식수난으로 곤란을 겪는 아프리카와 중국의 난민들을 위해 개발되었으며, 제3세계를 다룬 다큐멘터리에서

어린이들이 오염된 물을 마실 때 사용하던 바로 그 제품이다.

야외 활동이 잦은 이라면 외딴곳에서 식수난에 봉착했을 때 매우 유용하다. 등산하다 길을 잃었는데

계곡은 보이지 않고 바위틈에 빗물만 음침하게 고여 있다든지, 팔뚝만한 월척을 낚겠다며 저수지에서

밤을 새우는 와중에 타는 목마름을 견디기 힘들 때도 이 기적의 빨대만 있으면 식중독, 이질, 장티푸스,

살모넬라 등등에 대한 걱정 없이 빗물과 저수지 물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

퍼마넷(lifestrawkorea.co.kr)에서 독점 공급하며, 값은 3만9000원이다.

 

★ 비상탈출 휴대용 에어백

비상탈출 휴대용 에어백은 항공기 추락 및 건물 화재 등의 사고에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빌딩과 같은 고층건물에서 화재나 지진 등의 비상사태가 발생할 경우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비상구는 비좁고 안전띠나 로프 등 비상탈출용 장비는 부족하기 때문이다. 탈출에 실패한 일부 사람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건물에서 몸을 던지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지난 2002년 경기 의왕에 거주하고 있는 이 모씨는 이 같은 문제점을 일거에 해소시켜 줄 비상탈출용 휴대용

에어백을 특허 신청했다. 이 씨가 개발한 이 에어백은 고층건물, 항공기, 오토바이 등에서 비상 탈출할 때

발생하는 충격을 흡수 또는 감소시켜 사용자를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이 에어백은 특수 제작된 가벼운 휴대용 배낭 내부에 감지 센서, 질소가스 주입기와 함께 수축된 상태로 장착된다.
외부에서 물리적 충격이 발생하면 감지센서가 이를 감지해 고압의 질소가스를 공급, 둥그런 원통모양의 낙하산 형태를 만들어 자동으로 펼쳐지는 방식이다.
출원인은 사용방법이 간편해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출원의 변을 밝혔다.

또한 긴급탈출 뿐만 아니라 번지점프와 같은 레저 분야에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항공기 추락 및 건물 화재 등 사건사고가 빈발하는 추세를 감안해 볼 때 이 에어백은 가격 등 몇 가지

문제점만 해결한다면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  서바이벌 키트 ★★
키트란?

 

 

서바이벌 키트는 자연재해나 조난을

당했을 경우를 대비해 생존을 위해

필요한 물품을 담아둔 휴대용 패키지를

의미한다.

언제든 위기상황에 사용할 수 있어야

하므로 반드시 휴대가 용이해야하고,

비에 젖거나 물에 빠졌을 때도 내용물이

무사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서바이벌 키트에는 칼, 나침반,

성냥이나 라이터 등의 발화기, 구급약,

낚시도구, 조난신호를 보낼 수 있는

호각이나 반사용거울, 다용도 목적의 비닐,

정수제 등이 포함된다.  
크게 목적별로 내용물을 구분해 보면 물과 식량을 확보할 수

있는 도구와 불을 피우고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도구, 방향을

확인하고 조난신호를 보낼 수 있는 도구, 셀터(shelter)를

만들거나 다른 도구를 만들 수 있는 연장류로 구성돼 있다.
서바이벌 키트도 각 개인의 개성과 예상되는 조난상황에 따라 매우 다양하다. 어떤 사람은 불을 피우기

위해 라이터를 선호하기도 하도 어떤이는 마그네슘 발화기를 선호하기도 한다. 또 어떤 사람은 키트 속에

커터 칼날 하나만 넣는 반면, 큼직한 아웃도어용 사냥칼을 넣는 사람도 있다. 

★ 국가재난정보센터(safekorea.go.kr)에서 권장하는 가정용 재난용품 리스트
여차하면 삽시간에 들고 뛰쳐나갈 수 있도록 아래의 물품들을 별도의 가방에 보관해 두는 편이 바람직

하다고. 다만 비상식량은 필요 시 국가에서 배급하므로 지나친 사재기는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짐 싸기 목록

비상식량(라면·통조림 등 최소 3일치), 음료수, 손전등, 건전지, 성냥(라이터), 휴대용 라디오, 비상의류,

속옷, 병따개, 화장지, 수건, 구급용품, 귀중품(현금·보험증서), 안경 등(생활용품), 생리용품, 종이기저귀.

 

★ 추천하는 명품 재난 아이템들
티타늄 재질의 포켓용 멀티 툴, 레더맨(Leatherman) 사의 ‘Charge 07 TTi’: 나이프는 물론 각종

집게, 커터, 드라이버 등 총 18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가격 26만원.

웨스턴 마운티니어링(Western Mountaineering)의 ‘버설라이트’ 침낭 
:
420~960g의 초경량으로 휴대가 쉽고 850+ 필로 가득 채워진 구스다운의 보온력은 영하 10℃의 환경에서도

단잠을 이룰 수 있게 한다. 가격 119만1000원.

무전원 고성능 라디오 소르보(Sorbo) ‘솔라 에너지 라디오’
태양열과 수동 발전으로 작동되며 에이엠(AM), 에프엠(FM)은 물론 외국에서의 조난 상황에서도

기상정보 방송을 들을 수 있는 광대역(WB)을 지원한다. 가격 2만3300원.

방한 의류
:
유니클로(uniqlo.kr)의 ‘히트텍’ 제품들과, 두건·마스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버프’를 권한다(buff.kr).

싼값으로 최상의 보온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제품들. 평상시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 재난 대처법에서 생존자 증언·범지구적 성찰까지 읽을 만한 재난 관련 서적들


영국 특수부대 SAS 출신의 존 로프티 와이즈먼이 26년간의 야전 경험을 토대로 저술한 〈SAS 서바이벌

백과사전〉(솔)은 생존 가이드북의 교과서와도 같다. ‘도시 편’과 ‘야생 편’으로 나눈 이 두 권의 책만으로도 가히 지구상에서 벌어지는 거의 모든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먹을 수 있는 동식물, 약초와 독초 구분법과 같은 전문적인 정보들은 물론, 집안의 퓨즈 교체나 공구 사용법까지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전기 제품·가구 수리에 젬병인 독신자들에게도 무척 유용하다. 다만 세상만사 모든 일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겠다는 저자의 야심이 지나쳐, 정독하다 보면 엄마의 잔소리를 듣는 듯한 기분에 사로잡힐 수 있다. 교련 교과서처럼 딱딱한 재난 실무서보다 성찰이 담긴 기록들을 읽고 싶다면 <타임>의 기자 어맨다 리플리가 쓴 <언씽커블>(다른세상)을 권한다. 1993년의 세계무역센터 테러, 2005년의 허리케인 카트리나, 2004년 타이 쓰나미 등 실제 재난 현장과 생존자들에 대한 꼼꼼한 취재가 마치 다큐멘터리 필름을 보는 것 같은 생생함을 전한다. 특히 각각의 재난 상황에서 인간은 어떤 심리 상태에 놓이게 되는지, 어떤 행동양식을 보이게 되는지, 그리고 그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 체계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범지구적 재난 대처에 관한 정책적인 문제까지 아우르고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캐스 R. 선스타인 저/에코리브르)도 함께 읽어볼 만하다.

종말, 재난 등은 우리의 표정을 심각하게 만드는 단어들이지만 서구의 대중문화에서는 이 또한 농담거리로

활용하는 데 익숙하다. 미국의 작가 겸 각본가인 맥스 브룩스는 〈SAS 서바이벌 백과사전〉을 패러디하여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The Zombie Survival Guide, 2003)라는 책을 발표했다.

공포영화나 소설들을 통해 널리 알려진 좀비들의 행동양식을 근거로 그에 따른 생존지침을 시침 뚝 떼고 서술한 이 책은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자매품으로는 작가이자 로봇 공학자인 '대니얼 윌슨'이 쓴 <로봇들이 반란을 일으킨 세상에서 살아남기>(How to Survive a Robot Uprising, 2005)이 있다. 두 책 모두 한국에서는 출간되지 않았다.

바바뱅가   11-05-08 03:46
바바뱅가 예언중 2125년 외계인관련예언

 

아래는 바바뱅가의 예언에 해석이 추가된겁니다. 정말 예언이 사실일까요? 

 

 
2010년 - 3차세계대전, 전쟁은 2010년 11월에 시작되어 2014년 10월에 끝납니다. 보통의 분쟁처럼

 시작되어서 그다음 초기에는 핵무기가 사용되고, 마침내는 화학무기까지 사용되게 됩니다.
10년 11월 연평도 포격이 시작되었습니다.
2011 – As a result of the fallout of nuclear fallout in the northern hemisphere will not be any animals

or vegetation. Then Muslims will wage war against chemical surviving Europeans.
2011년 - 이 전쟁으로 인해 발생한 핵낙진이 떨어진 북반구의 지역은 어떠한 동물과 식물도 살아남지

못할 것입니다. 이후에 이슬람이 화학무기에서 살아남은 유럽인들에게 전쟁을 벌이게 될것입니다.

북한은 권력이 붕괴하여 무정부상태가 되고 핵무기 통제력을 상실합니다. 남한과의 분쟁에 화학무기를

사용합니다. 북한의 화학무기 사용에 대해 미국에서 전술 핵무기를 발사합니다.

그러나 전술핵무기의 위력이 막강해서 북한은 초토화됩니다.중국은 화학무기에서 살아남은 남한(미국)

에 전쟁을 선포합니다. 
2014 – Most people will suffer skin cancer and other skin diseases (a consequence of chemical warfare).
2014년 - 많은 사람들이 피부암과 피부질환을 앓게 됩니다 (화학무기사용의 결과입니다)
2016 – Europe almost lonely (empty).
2016년 - 유럽은 고립될 것입니다 (황폐화된다는 뜻)
미국은 고립됩니다. 

2018 – New China becomes a world power. Developing countries in turn operated from exploiters.
2018년 - 새로운 중국(통일한반도+동북삼성)이 강대국으로 등장할 것입니다. (통일한국의 등장으로인하여)

개발도상국들은 그들의 착취자들로 부터 벗어나게 됩니다.
중국은 승리하고 한반도를 병합하여 강대국으로 등장합니다. 중국은 연방제를 택하고 각 소수민족은

자치제를 시행합다.       

2023 – A little bit of change in the Earth’s orbit.
2023년 - 지구궤도에 약간의 변화가 생깁니다 (지축과 궤도의 변화)

2025 – Europe still little settled.
2025년 - 유럽은 전쟁의 후유증으로부터 간신히 다시 시작하는 정도입니다.
미국은 전쟁의 후유증에서 다시시작합니다.

2028 – Creating a new energy source (probably a controlled thermonuclear reaction). Hunger is

gradually being overcome. Lanched a manned spacecraft to Venus.
2028년 - 새로운 에너지원을 만들어 냅니다 (아마도 핵융합인듯). 전세계적인 기아는 점차적으로

극복되어 갑니다. 금성유인탐사선이 발사됩니다.

2033 – The polar ice are melting. Greater levels of the oceans.
2033년 - 북극의 얼음이 녹아서 바다의 수위가 크게 오릅니다.

2043 – The world economy is thriving. In Europe, Muslims rule.
2043년 - 세계경제는 번영할것이며, 유럽은 이슬람의 영향력하에 있을 것입니다.
미국은 회생하고 있으나 여전히 중국의 영향력 아래 있습니다.

2046 – any bodies (organs) can be manufactured (cloning?). Replacing the bodies is becoming one

of the best methods of treatment.

2046년 - 어떠한 신체조직이라도 만들어 낼 수 있게 되며, 신체조직의 교환이 가장 좋은 의료기술의 하나로

정착됩니다. 

2066 – During the attack on the Muslim Rome, the United States used a new kind of weapon – the

climate. The sharp cooling (instant freezing).

2066년 - 이슬람의 지배하에 있는 로마를 공격할때 미국은 새로운 무기를 사용하는데 기후를 조정하는

무기입니다. 국지적인 급속냉각기술입니다 (인공적으로 기온을 하강시키는 기술)
중국의 지배하에 있는 미국 수도에 연방중국이 이 무기를 사용합니다. 

2076 – Classless Society (communism).
2076년 - 계급이 없는 사회가 됩니다. (사회주의와 비슷한 개념입니다)
자본주의 생산성 증가가 한계에 다다르자 다시 사회주의와 유사한 체제로 환원됩니다.

2084 – The restoration of nature.
2084년 - (지난전쟁으로 인한 피해로부터) 자연이 복원됩니다.
복원에 약 70년 이상 소요됩니다.

2088 – A new disease – aging for a few seconds!
2088년 - 새로운 질병이 생겨나는데 급속히 나이를 먹게되는 질병입니다.

2097 – The rapid aging defeated.
2097년 - 급속노화질병을 치료할 수 있게 됩니다.

2100 – Artificial sun illuminates the dark side of the Earth.
2100년 - 인공태양을 만들어서 태양이 비추지 않는 지구의 반대편(밤인 곳)을 비출 수 있게 됩니다.

2111 – People become living robots.
2111 - 사람들은 마치 살아있는 로봇처럼 됩니다. (의학의 발달로인한 신체치환기술등으로) 

2123 – The war between small nations. Big nations do not intervene.
2123년 - 작은 국가들간에 전쟁이 발발하지만, 강대국들은 간여하지 않습니다.

2125 – Hungary will receive signals from space.
2125년 - 헝가리에서 우주공간으로 부터 발신된 신호를 수신하게 될것입니다. (외계생명체의 신호접수)
공식적인신호입니다.

2130 – Colony under water (with the help of sympathetic councils).
2130년 - 해저식민지의 건설 (sympathetic coucils(동정심을 가진 외계평의회?)의 도움으로)
외계에서 온 정보를 이용해  파괴되고 기후가 불리해진 지상보다 해저에서 자원을 얻게됩니다.

2164 – Animals turn half-human.
2164년 - 동물을 반인간화 합니다 (의학기술의 발전으로 인간의 신체조직을 가진 동물의 탄생을 말하는듯)
동물을 인간화하는 기술을 갖게됩니다. 인간창조의 시작이됩니다.

2167 – A new religion.
2167년 - 새로운 종교가 나타납니다.
인간이 인간을 창조할수있는 가능성이 생김에따라 기존의 종교는 쇠퇴하고, 새로운 종교가 나타납니다.

2170 – Major drought.
2170년 - 대규모의 가뭄으로 물부족이 생겨납니다.
가뭄이 극심합니다. 가뭄의 정도가 아니라 이상기후 입니다. 

2183 – A colony on Mars becomes a nuclear power, and demands independence from the Earth (like

when – the United States from England).

2183년 - 화성식민지가 핵무기를 소유하게되고 이들은 지구로부터의 독립을 요구하게 됩니다

(마치 미국이 영국으로 부터 독립하듯이)
지구환경이 척박해지고 인간의 주 터전이 화성으로 옮겨지면서 화성의 영향력이 커졌습니다. 독립을 요

구합니다. 

2187 – Will stop 2 large eruption of volcanoes.
2187년 - 두개화산의 대규모 폭발이 멈춥니다.
화산 활동이 멈춥니다. 지상의 환경이 나아집니다.

2195 – Sea Colony fully developed, abundant energy and food.
2195년 - 해양식민지가 충분히 개발되어 풍부한 에너지와 식량을 얻게 됩니다.
지상환경은 개선되가지만, 해양식민지의 개발로 해양식민지 주거환경이 좋아집니다. 

2196 – Complete mixing of Asians and Europeans.
2196년 - 아시아인과 유럽인의 완전한 믹싱이 이뤄집니다 (인종적으로 믹싱되었다는 뜻인듯)
인종에 상관없이 해양식민지로 모여살게되면서 동양인과 서양인의 혼혈이 다수가 됩니다.

구분이 없어집니다.

2201 – At the Sun slowing thermonuclear processes. Temperature drops.
2201 - 태양의 원자핵융합반응이 느려져서 그 결과로 기온강하합니다.(태양흑점활동으로인한 빙하기도래)
태양의 변화로 지구, 화성 모두 빙하기가 도래합니다. 태양계가 아닌 다른 항성계로 진출하기위해

탐사 계획을 세웁니다.

2221 – In the search for extraterrestrial life, humanity comes into contact with what – something terrible.
2221년 - 외계생명체에 대한 탐사과정에서 인류는 무언가 끔찍한것들과 맞닥뜨리게 됩니다.

2256 – Spacecraft forgotten to Earth terrible new disease.
2256년 - 우주선이 이 끔찍한 새로운 질병을 옮겨두고 가버립니다.

2262 – Planets gradually changing planetary orbit. Mars is threatened by comets.
2262년 - 행성(지구)은 점진적으로 궤도가 변화합니다. 화성은 혜성충돌의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태양의 변화(노쇠)로 인해 인력이 변화하고 태양계내 행성의 궤도가 변화합니다. 

2271 – Restart physical constants are changed. (Laws of physics changed?)
2271년 - (시간순환주기의)재시작점의 물리학적 법칙들이 바뀝니다. (우주상수의 변화)
자전,공전,세차주기의 변화로 하루, 1년, 별자리의 의미가 변화합니다.

2273 – Mixing yellow, white and black races. New race.
2273년 - 기존의 황인종이 아닌 백인과 흑인의 사이에서 나온 믹싱 황인종이 생겨납니다. 새로운 인종
인류가 개량한 인종이 등장합니다. 외계에서 온 질병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2279 – Power from nothing (probably from a vacuum or a black hole).
2279년 -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부터의 힘이 생겨납니다. (진공상태 또는 블랙홀로 부터 생겨난 에너지?)
블랙홀의 원리가 규명됩니다. 이론적으로 시공간을 초월할수 있게되어 시간여행이 가능해집니다.

2288 – Travel back in time (Time Travel invented?). New contacts with aliens.
2288년 - 과거시간으로의 여행이 가능해집니다. 새로운 외계생명체와의 접촉이 이뤄집니다.
타임머신이 개발됩니다. 인간에 의해 멀리 떨어진 은하계의 생명체와 접촉이 시도됩니다. 

2291 – The sun cools. Attempts were being made to light it again.
2291년 - 태양이 식어갑니다 , 태양에너지를 되살리기 위한 시도가 이어집니다.
태양은 2200년 부터 쇠퇴하여 급격히 소멸을 시작합니다.

2296 – Powerful eruption on the Sun. Changing the force of gravity. Beginning to fall old space stations

and satellites.
2296년 - 태양의 표면에서 강력한 폭발이 일어나 중력을 변화시킵니다. 이 결과로 구식의 우주정거장과

인공위성들이 추락해버립니다.
태양이 소멸과정에서 폭발합니다. 항성의 소멸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2299 – In France, guerrilla movement against Islam.
2299년 - 프랑스에서 이슬람에 저항하는 게릴라 운동이 일어납니다.
태양 소멸시작을 비롯한 환경 변화에 대한 두려움으로 갈등이 야기됩니다.

2302 – New important laws and secrets of the universe revealed.
2302년 - 우주에 관한 새롭고 중요한 법칙들과 비밀들이 밝혀졌습니다.
우주탄생의 비밀과 원리가 밝혀집니다.

2304 – Secrets of the Moon revealed.
2304년 - 달의 비밀이 밝혀집니다.
달의 비밀이 일반에 공개됩니다. 달이 먼 외계에서온 인공물이며, 지구환경에 큰 영향을 끼쳐왔음을

일반에서 알게됩니다. 지구생명체의 탄생이 달의 존재로 가능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2341 – Something terrible is approaching Earth from space.
2341년 - 무엇인가 끔찍한 존재가 멀리 우주로 부터 지구에 도착합니다.
거대한 파장 같은 것이 지구에 도달합니다.

2354 – An accident in one of the artificial Sun leads to drought.
2354년 - 인공태양중 하나에서 발생한 사고가 가뭄으로 이어집니다.

2371 – The great famine.
2371년 - 대 기근이 옵니다.

2378 – A new fast-growing race.
2378년 -  기존의 인류보다 빨리자라는 새로운 인류가 나타납니다.
거대한 파장의 여파로 환경이 열악해지고 인간 수명이 짧아졌습니다.

인류는 더 빨리 자라는 인간을 개량합니다.

2480 – 2 artificial Suns collide. Land in the twilight.
2480년 - 두개의 인공태양이 충돌합니다. 이로인하여 세계는 쇠퇴기에 접어듭니다.

3005 -The war on Mars. Violated the trajectory of the planet.
3005년 - 화성에서 전쟁이 일어납니다. 이 전쟁의 영향은 화성의 궤도를 변경시켜버립니다.

3010 – Comet hits Moon. Around the Earth – ring/zone of the stones and dust.
3010년 - 혜성이 달에 충돌합니다.

그리하여 지구주위에 토성의 띠와같은 암석조각과 먼지의 띠를 형성합니다.
지구는 생명체가 살수없는 환경으로 바뀝니다. 종이 급감합니다.

3797 – By this time on Earth killed all life, but mankind will be able to lay the foundations for a new life in

another stellar system.
3797년 - 이때에 이르러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멸절하지만 인류는 다른행성에 정착하여 사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생존합니다.
지구,화성은 사람이 살 수 없고 새로운 행성에서 사람이 살게됩니다.

3803 – A new planet is populated by little. Fewer contacts between people. Climate new planet affects

 the organisms of people – they mutate.

3803년 -  새로운 행성도 점점 포화상태에 이르게되지만, 사람들 사이의 접촉은 드물어집니다.

새로운 행성의 기후는 인간의 장기에 영향을 미쳐서 그들은 돌연변이화 해갑니다.
새로운 행성에서는 이전 행성과 전혀 다른 환경이어서 적응한 인간들이 급격히 돌연변이화 합니다.

3805 – The war between humans for resources. More than half of people dying out.
3805년 - 자원을 둘러싼 인간들간의 전쟁이 시작되어 반수이상의 인류가 죽습니다.
쇠퇴한 인간들 (또는 변형인간) 사이에 전쟁이 시작됩니다.

3815 – The war is over.
3815년 - 그 전쟁이 비로소 끝이 납니다.

3854 – The development of civilization virtually stops. People live flocks as beasts.
3854년 - 기술문명의 발전은 실질적으로 궁극에 도달합니다. 인간들은 짐승들처럼 무리지어 삽니다. 1
기술진보는 더이상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변형인간들은 예전의 짐승들처럼 무리지어삽니다. 

3871 – New prophet tells people about moral values, religion.
3871년 - 새로운 영적지도자가 사람들에게 도덕적가치와 종교에 대해서 설법합니다.
과거의 인류와 같이 종교가 재탄생되고 종교에 의한 문명 진보를 시작합니다.

3874 – New prophet receives support from all segments of the population. Organized a new church.
3874년 - 새로운 지도자는 인류각계의 지지를 얻게되고 새로운 교파(종교조직)를 창시합니다.

3878 – along with the Church to re-train new people forgotten sciences.
3878년 - 과학을 잊도록 재교육받은 새로운 사람들이 이 종교적물결에 합류합니다.

4302 – New cities are growing in the world. New Church encourages the development of new

technology and science.
4302년 - 세계에는 새로운 도시들이 생겨나고 이 종교는 새로운 과학기술과 과학의 발전을 장려합니다.     

4302 – The development of science. Scientists discovered in the overall impact of all diseases in

 organism behavior.
4302년 - 과학의 발전, 과학자들은 질병이 생명체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종류의 매카니즘을 밝혀냈습니다.

4304 – Found a way to win any disease.
4304년 - 인류는 모든 질병을 극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4308 – Due to mutation people at last beginning to use their brains more than 34%. Completely lost the

notion of evil and hatred.
4308년 - 돌연변이로인해서 사람들은 그들뇌의 34%이상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 완전히 악의와 증오의

관념들을 잊게되었습니다.
돌연변이를 통해 정신의 영역을 완전히 제어할 수 있게됩니다.

4509 – Getting to Know God. The man has finally been reached such a level of development that can

communicate with God.
4509년 - 깨달음에 도달하는 방법을 취득하게되고, 인간은 마침내 신과 소통하는 레벨까지 정신을

개발하는데 이르르게 됩니다. .
시공과 물질을 초월해 정신적으로 교감할 수있게됩니다.

물리적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존재와도 소통할 수있게 됩니다.

4599 – People achieve immortality.
4599 - 인간은 이제 영생의 존재에 도달합니다.
정신이 영생할 수 있게 되므로써 온전히 영생할 수 있게됩니다. 

4674 – The development of civilization has reached its peak. The number of people living on

different planets is about 340 billion. Assimilation begins with aliens.
4674년 - 인류문명의 발전은 이제 정점에 이르렀고. 수많은 인류가 각기다른 행성에서 살고 있으며

그 숫자는 3400억명입니다. 그들은 외계인들과도 동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선진 외계인(또는 신)과 같은 수준까지 진보가 끝납니다. 정신의 영역을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그들과도 동화할수 있게 됩니다. 

5076 – A boundary universe. With it, no one knows.
5076년 - 우주의 끝 그것은 그러한 문명에 도달하더라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과학과 정신의 진보가 끝났으나 세계의 소멸에 대해서는 누구도 확신하지 못합니다. 

끝에 다다랐음에도 그것을 알수 없습니다.

5078 – The decision to leave the boundaries of the universe. While about 40 percent of the

 population is against it.
5078년 - 우주의 끝을 탐사하기위한 결정이 내려졌지만, 40%의 인구는 그러한 결정에 반대했습니다.
세계의 소멸에 대해 인지하기 시작합니다.

다른 끝을 탐사해보고자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반대합니다.

5079 – End of the World.
5079년 - 이세상은 종말을 맞습니다.
세계가 우주의 끝에 다다릅니다. 세계가 소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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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글을 읽고 사람들은 어떠한 무슨 생각들을 할까?

          사람들 생각이 궁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