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븐 호킹박사가 인정한 '화성소년' 보리스카 -
2013년 전지구적 대참사 예언 "대부분 사람 목숨 잃을 것"
지구 종말을 다룬 영화 '2012' 중에서 화성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화성소년'이 2011년에 이어 2013년 대재앙이 일어난다고 예언해 네티즌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12월5일 러시아 '프라우다'는 12살 천재소년 보리스 키프리야노비치(이하 보리스카)의 예언에 대해 보도
했다.
2011년에 한 대륙에서만 세 차례 재난이 발생할 것이며 2013년에는 더 큰 재앙이 다가올 것이라는 것이다.
보리스카의 예언에 따르면 2009년 지구의 한 대륙에서 첫 번째 큰 재난이 발생할 것이며 2011년에 세 차례
대재앙이 한 대륙에서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했다. 또한 2013년에는 더 큰 재난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때 일어날 대참사로 대부분의 지구인이 죽고 말 것이라는 게 소년의 경고다. 현재 인터넷에서는 보리스카의
예언을 담은 1시간 짜리 동영상이 올라와 있는데 소년은 직접 그림까지 그리며 자세하게 전했다.
보리스카의 이같은 발언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이미 3년 전 그가 "2008년과 2009년 지구의 한 대륙에서
첫 번째 큰 재난이 일어난다"고 주장했는데 일각에서는 이 주장이 2008년 발생해 40만명의 사상자를낸 중국
쓰촨성 대지진을 예언한 것이 아니냐고 해석해 화제가 됐었다. 2008년 중국 쓰촨성(四川省) 당시 대지진으로
7만 명이 숨지고 37만 여명이 중상, 약 1만 8000여명이 실종됐다.
이번에 보리스카는 "2011년 한 대륙에서 세 차례 재난이 발생하며 2013년에는 더 큰 재난이 일어난다"면서
"특히 2013년 대참사때는 지구인 대부분이 목숨을 잃을 수 있다"고 충격적인 예언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만일 이 예언이 사실이라면 겁이난다", "예언 아닌 예언 어디까지 믿어야 될까"
라며 불안에 떨고 있다.
한편 1996년 1월 태어난 보리스카는 거의 울지 않고 질병도 앓지 않았으며 생후 8개월부터 말을 시작하고
1세 때부터 신문을 보는 등 남다른 지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3세 때부터는 부모가 특별히 가르치지
않았는데도 우주에 대해서 말하고 5세 이후 화성에서 왔다는 놀라운 주장을 하기 시작해 화제가 되어 왔다.
또한 7세가 되던 해 주민들 앞에서 우주에 관한 신비한 이야기를 1시간 30분 동안 해주다가 우연히 마을
근처로 캠핑 여행을 온 볼고그라드의 대학교수 겐나디 벨리보프에게 발견돼 프라우다 신문에 의해 두 차례
보도되며 세계로 알려졌다.
보리스카의 어머니는 "우리 아들을 여러 과학자, 유에프오 연구가, 천문학자, 역사학자 들에게 보여주었을때
'이 모든 이야기들을 지어내는 건 불가능하다'는 데 동의했다"며 "보리스카가 말하는 외국어와 과학 용어
들은 그러한 과학을 연구하는 분야에서 전문가들이 사용되는 단어들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보리스카의 탄생과 성장과정 보리스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는 소년은 태어날 때부터 범상치 않은 행동으로 부모를 놀라게 했다.
1996년 볼츠흐스키에서 보리스카를 낳은 어머니 나데즈흐다는 출산 당시를 다음과 같이 회상했다.
“아들은 눈 깜짝할 사이 나왔다. 심지어 산통 같은 것도 느끼지 못했다.
품에 안자 아들이 커다란 갈색 눈으로 내 눈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갓 태어난 신생아의 눈동자는 어느 한 곳에 초점을 맞추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더욱 놀라웠다.”
그 후로도 보리스카의 성장 과정은 남달랐다. 신생아일 때에도 거의 우는 일이 없었으며, 감기 등 질병을
앓은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15일 후에는 고개를 들 수 있었고, 4개월 무렵에는 처음으로 ‘Baba(할머니)
’라는 단어를 말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불과 7개월이 되었을 때부터는 완벽한 문장을 구사하기 시작해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일반적으로 그 개월 수의 아이들이 간단한 단어만 말하는 것에 비하면 놀라운 일일 수밖에 없었다.
18개월이 지나면서는 어려운 신문을 읽기 시작했고, 두 살 때부터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푸른색과
보라색이 뒤섞인 소년의 추상적인 그림을 본 한 심리학자는 “아마도 자신의 눈에 보이는 사람들의
아우라를 표현한 것 같다”고 말했다.
두 살이 지나면서 두뇌 발달은 더욱 빨라졌으며, 어디서 배웠는지 갑자기 스님처럼 연화좌로 앉아서 말을
하기 시작했다. 소년의 대화 소재는 한결같이 우주, 행성, 그리고 특히 화성에 관해서였다.
세 살이 채 되기도 전에 부모에게 우주와 은하계에 대해서 설명을 하기 시작했던 보리스카는 어느 날
어머니에게 ‘프로세르핀’이라는 행성 이름을 정확히 언급했다. 놀라운 것은 이 행성이 수백, 수천, 아니
수백만 년 전쯤 사라진 행성이며, 극히 일부 전문가들만이 알고 있는 행성이라는 데 있었다.
소년은 어머니에게 “빛줄기 하나가 이 행성을 관통했고, 행성은 산산조각이 났어요. 물리적으로 이 행성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아요. 하지만 이 행성의 거주민들은 5차원으로 순간 이동해서
여전히 생존하고 있어요. ‘평행우주’의 원리란 바로 이런 것이에요”라고 설명했다. 그리고는 한마디를 더
덧붙였다. “그리고 나는 화성에서 그 행성의 최후를 지켜봤어요.”
처음에는 아들이 지어낸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던 어머니는 하지만 천문학 서적을 뒤진 후 실제 이런 행성이
존재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 후로는 아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던 그녀는 “아들은
태양계에 있는 모든 행성들과 심지어 그 위성들의 이름까지 전부 외우고 있었다. 은하계의 이름과,
또 몇 개가 있는지도 정확하게 설명했다”고 말했다.
폭파된 행성
소년의 행동은 나이가 들수록 점차 괴짜처럼 변해갔다. 길을 가다가 만난 사람들에게 “마약을 끊으세요”
라고 충고하거나 혹은 “바람 좀 그만 피우세요”라고 쏘아붙이는 일도 있었다.
그리고 나라에 심각한 재난이 벌어질 때면 몸이 이상하게 아파오거나 기분이 나빠지곤 했다.
2000년 러시아 핵잠수함 쿠르스쿠호가 침몰했을 때에는 온 몸이 쑤시는 증상을 호소했는가 하면, 2004년
러시아 역사상 최악의 인질사건인 베슬란 초등학교 인질 사건 때에는 몸이 아파서 학교를 쉬기도 했다.
당시 보리스카는 “내 몸 안 어딘가에서 불이 활활 타오르는 것처럼 뜨거웠다”며 고통스러워했었다.
보리스카의 소문을 듣고 찾아온 러시아 과학자들은 이 소년에게서 독특한 점을 발견했다. 러시아 과학원
소속의 ‘지구 자기장 및 전파’ 관련 전문가들이 소년의 아우라를 촬영한 결과 독특하게도 소년의 몸에서
오렌지색의 강렬한 빛이 뿜어져 나온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조사를 담당했던 루고벤코 교수는
“오렌지색의 빛은 소년이 매우 밝은 성격이고, 지적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나타낸다”면서 보리스카는
분명 ‘인디고 아이’라고 말했다.
‘인디고 아이’란 1975년 이후 태어난 변형된 DNA 구조를 갖고 있는 아이들로, 강력한 면역체계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심지어 에이즈균에도 감염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정신과 의사인 시글이 나바호
인디언족에서 ‘신기’를 갖고 태어나는 아이들을 일컫는 말로 처음 알려졌으며, 보통 제3의 눈(양 미간
사이에 있는 눈)이 열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디고 아이들’의 공통점은 학교나 집단생활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수업을 등한시하는 등 주위가 산만하다.
또한 전생의 기억을 이야기하거나 자신이 다른 행성에서 온 사실을 기억하기도 한다.
▲ 보리스카는 지난 2000년 러시아 핵잠수함 쿠르스쿠호 침몰 때(왼쪽)와 2004년 베슬란 초등학교 인질
사건 때 몸의 이상현상을 호소했다.
이런 아이들의 존재에 대해 알고 있으며, 자신 역시 ‘인디고 아이’란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하는 보리스카는
‘인디고 아이’들이 태어나기 시작한 이유를 지구의 멸망 때문이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서 지구를 구원할
아이들이 바로 이 아이들이란 것이다.
보리스카는 “지구에는 곧 재앙이 닥칠 것이다. 이 아이들이 지구인들을 도울 것”이라고 예언했다.
그러면서 “지구는 얼마 안 가 새롭게 태어날 것이다. 때문에 특별한 사람들이 많이 태어날 때가 됐다.
인디고 아이들을 통해 새로운 지식도 많이 필요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지구인들은 앞으로 어떤 한 피라미드에서 많은 새로운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
이 피라미드는 아직 발굴되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스핑크스의 문이 열리면 한 차례 세상이 바뀔 것이다.
스핑크스의 귀 뒷부분 어딘가에 열림 장치가 있는데, 그 위치를 정확히 기억하진 못한다”고 말했다.
보리스카는 지구의 미래에 대해서 예언하길 첫 번째 재앙은 2009년에 일어날 것이며,
그 다음 2011년에는 한 대륙에서만 세 차례 재난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2013년에는 이보다 더 큰 대참사가 벌어져 지구인들 대부분이 사망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그리고 재앙은 자전축이 바뀌어서 일어나며, 모두 물과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직접 그림까지 그리면서 지구의 미래를 예언하는 소년을 인터뷰한 동영상은 현재 유튜브 등에서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그렇다면 소년은 정말 화성에서 왔을까. 이것이 사실이라면 화성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것을 기억하고,
또 알고 있을까. 이에 대해서는 2004년 러시아 <프라우다>의 겐나디 벨리모브와 가진 인터뷰 내용이 있다.
당시 8세였던 보리스카는 자신이 화성에서 왔다는 사실을 또박또박 증언했으며, 화성에서 살았던 때를
정확히 기억하는 듯 화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도 했다.
“정말 화성에서 살았었나?”라는 질문에 보리스카는 “네. 화성에서 살았던 당시 저는 14~15세였어요.
화성인들은 늘 전쟁 중이었어요. 그래서 종종 동료들과 우주선을 타고 공습을 나가곤 했어요.
우리는 시공간을 넘나드는 여행을 했고, 둥글게 생긴 우주선을 타고 다녔죠. 우주선은 매우 복잡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소년은 또한 화성인들의 우주선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자신이 타고 다니던 우주선에 대해서 그림을 그려 가며 설명한 보리스카는 “우리는
순간 이동을 통해 순식간에 화성에서 지구로 여행을 오곤 했어요.
우주선은 모두 6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었어요. 가장 바깥쪽은 내구성이 강한 금속재질로 이루어져 있고
그 아래에는 고무와 비슷한 재질, 그리고 그 아래는 또 다른 금속재질이며, 마지막 부분의 자기 물질에
에너지를 넣으면 은하계 어디든 여행하는 것이 가능했어요”라고 말했다.
왜 지구로 왔냐는 질문에 소년은 화성에서 대참사(핵전쟁)가 일어나서 더 이상 살 수가 없게 됐기 때문
이라고 말했다. 전쟁으로 인해 대기가 없어져서 지금과 같은 사막으로 변했다는 것이다. 생존자들은 현재
지하에서 살고 있으며, 본래 산소가 아닌 이산화탄소를 마시면서 생활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산소를 마시면서 사는 지구인들과 달리 화성인들은 늙지 않으며, 늘 30~35세 정도에 머물러 있다
고도 말했다. 또한 화성인들은 보통 SF 영화나 소설에서 묘사되는 것처럼 작은 체구에 커다란 눈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7m가 넘는 커다란 키에 생김새는 인간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또한 성격도 포악하거나
공격적이지 않다고 설명했다.
★ Mission to Mars - Ending - Finale http://www.youtube.com/watch?v=crDTfHzlzlI
보리스카가 말한 화성과 화성인
보리스카는 화성에서 살던 시절 연구를 목적으로 우주선을 조종하여 레뮤리아 문명국을 여러 차례 방문
했다고 말하였는데 보리스카의 부모는 마치 아이가 레뮤리아에 관해 말을 할때, 마치 어제의 일인냥 아주
생생하게 설명했다고 전했다.
레뮤리아인들은 7만 년 전에 지구에 생존하였으며 키는 9M에 이르고 영적으로 자신들을 개발하지 않고
지구의 화합을 깨뜨려 결국 멸망했다고 말하였다.
이집트 스핑크스의 귀 뒤에 스핑크스를 열 수 있는 장치가 있으나, 어떻게 여는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하였고 고대 문명의 지식이 오래된 피라미드에서 발견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자신이 화성에서 살았을 때는 , 화성에서 핵전쟁이 발발하여 화성인 대부분이 죽고 말았으나 아직 소수의
일부가 생존해 살아간다고 한다.화성인들은 이산화탄소를 마시며 산다고 말하였는데, 지금 보리스카에게
이산화탄소가 필요하냐고 묻자 인간의 육신은 공기만 필요로 하지만 공기는 노화를 유발한다고 말하였다.
보리스카는 지금까지 화성을 찾아간 여러 인공위성들이 원인불명으로 파괴된 이유가 인공위성에 방사능이
들어있었기 때문이라 지적했는데우주와 차원에 관하여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자력으로 작동하는 무중력
UFO를 어떻게 만드는지 등에 관한 정보를 알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과연 소년의 말이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또 어디까지가 거짓인지는 직접 화성으로 여행을 가보지 않는 이상
알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다른 것은 몰라도 사람들은 그저 소년의 예언, 즉 지구에 대재앙이 벌어진다는
예언만큼은 틀리기를 바라고 있을 뿐이다.
"내 천문지식을 능가한다" - 스티븐호킹 박사도 인정
한편,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는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화성에서 왔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이 소년이 갖고 있는 우주와 천문에 대한 지식은 이미 내 상상을 초월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동영상 속 인터뷰에서 왜 지구로 왔냐는 물음에 보리스카는 화성에 있던 모든 이들이 죽었고
화성인들이 특수한 돌을 통해 영혼을 모았으나 돌들이 부서져 지구로 왔다고 전했다.
따라서 보리스카의 2011년, 2013년 예언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마저 그의 지식을 극찬한 것으로 열려져 더욱더 이목을 끈다.
스티븐 호킹 박사는 영국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화성에서 왔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이 소년이 갖고
있는 우주와 천문에 대한 지식은 이미 내 상상을 초월했다"며 "나는 세계 권위 있는 과학자들이 모두
보리스카가 말한 우주론과 미래세계에 대한 예언을 소홀히 할 수 없을 거라 믿는다"고 말한 바 있다. ------------------------------------------------------------------------------------------------------------------
★ 외계문명으로 부터 비롯된,지구상 초고대문명국들
태평양과 대서양에 위치했던 "뮤(레뮤리아 문명)와 아틀란티스 대륙" 위치도.
외계문명으로 부터 비롯된,지구상 초고대문명국인 초기 레무리아 문명 제국은 약 90만년 전에 성립됐다..
아틀란티스 제국은 약 45만년 전에 레무리아 제국에서 분리되어 나온 제국. 하지만 10만년전까지 공존했던
두제국은 이후 아틀란티스인들은 레무리아를 멸망시키고 자신들이 지구를 지배하고 싶어했다.
결과적으로 아틀란티스 제국은 원래 지구가 갖고 있던 두개의 작은 달을 레무리아 제국을 파괴하기 위해
사용했다. 우주선을 이용하여(대홍수 이전에는 인류도 우주선을 가지고 있었다.
베가 항성계에서 지구로 이주할때 우주선이 필요했으니까.)
달을 지구 가까이 끌어들인 뒤 일종의 파티클 빔으로 달을 파괴하여 그 조각들이 레무리아 제국으로만
떨어지도록 유도했는데 그 행위의 결과는 물론 끔찍한 것이었다.
레무리아 대륙 지하의 가스층이 붕괴되면서 레무리아 대륙은 바다 속으로 가라앉았다. 이렇게 해서 레무리아 대륙은 25000년 전에 멸망했지만 그 와중에도 살아남은 레무리아 제국의 사람들은
복수를 위해 그후로도 아틀란티스 제국에 계속 저항했다.
그 당시 대기권에는 이중의 얼음막이 있었는데 이 얼음막이 우주로부터 들어오는 해로운 광선을 막아주고
지구 전체가 아열대 기후로 유지되도록 했다. 얼음이라서 밤하늘의 별이 크게 보이는 효과도 있었다.
아무튼 이 두 세력은 서로 상대방의 나라 상공에 있는 얼음막을 붕괴시켜 대홍수로 상대방을 멸망시키려
했다. 결국 얼음막이 대기권에 유지되는데 필요했던 공중 수정사원을 요격하는 전략을 두 세력이 거의
동시에 택했고 사원이 파괴되자 양쪽 지역의 얼음막에 금이 가면서 결국 지구 전체의 얼음막이 붕괴되어
버리는 비극이 일어났다.
이렇게 해서 13000년 전에 대홍수가 일어났고 얼음막 중 하나가 사라졌다. 수천년 후에 또 한번 대홍수가
일어났고 이 두번째 홍수가 성경에 나오는 대홍수이다.
두차례의 대홍수를 겪으면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대홍수 이전의 기억을 차츰 잊어버리게 되었고 오늘날에
이르게 되었다. 얼음 보호막의 붕괴는 대홍수는 물론 지구 자전축을 기울게 하는 결과를 낳았고 인류의
수명은 수천년에서 불과 수십년으로 줄어들었다. 불행하게도 대홍수에서 살아남은 인간들은 대다수가
완전한 의식이 결여된 인간들이었다. 그들은 황폐화되고 파괴된 지구를 복구하기 위해 은하계의 다른 종족
(주로 플레이아데스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인간에게 제신들로 추앙 받게 된 은하계 종족들은, 우선
석재기념물과 기념비 등의 크고 영적인 건물들의 건축법을 지구인에게 전달했다.
이 거대한 석재건조물의 목적은 이들을 신으로 모시는 장소 구실을 하는 것이었다.
★ 초고대 문명 레무리아(MU) 대륙
지금의 태평양이 있는 위치에 '뮤(Mu)'라는 광대한 대륙이 있었다.
그 동쪽 끝은 현재의 이스터 섬, 북쪽 끝은 하와이 제도, 서쪽 끝은 마리아나 제도, 그리고 남쪽 끝은 지금의
쿡 제도에 해당한다. 동서의 길이는 8천 킬로미터, 남북은 5천 킬로미터로 지금의 태평양 면적의 절반 크기다.
수많은 자료에 의하면,우리에게 알려진 이 초고대의 문명은 약 90만년 전에 초기 레무리아 제국이 성립됐다.
아틀란티스 제국은 약 45만년 전에 레무리아 제국에서 분리되어 나온 제국이다. 그들은 약 10만년 전까지
공존했다.하지만 중기제국 이후 아틀란티스인들은 레무리아를 멸망시키고 자신들이 지구를 지배하고
싶어했다. 동시대에 존재했던 아틀란티스 문명과 비교하여, 뮤 문명은 그다지 고도의 기술수준에는
도달하지 않았으나 몇몇 분야에서 만큼은 고도의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지진에도 충분히 견딜수 있는
견고한 거석 구조물의 건축기술이 특별히 발달했다. 이러한 뮤의 위대한 유산이라 일컬어지는 이러한
기술은 정부주도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이곳에 살았던 인간은 매우 우수한 민족으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하고 있었다. 뮤 대륙의 인구는 약 6천4백만
명이었고, 열 개의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머리색, 피부색, 눈의 색은 제각기 달랐지만 각 민족 간에
차별은 없었고, 한 명의 왕 밑에 하나의 정부가 통치하고 있었다. 무 제국 국민은 우수한 학문과 문화를
가졌고, 특히 건축술과 항해술이 고도로 발달해 이었다. 그들은 진취적인 기질이 풍부하여 배를 타고 세계
각처를 떠돌았다. 서쪽으로는 아시아, 유럽, 이집트와 교류했고, 동쪽으로는 북아메리카 중부에서
남아메리카 북부까지 진출하여 그곳에 자신들의 식민지를 건설했다.
뮤는 '단일언어','단일정부' 체제였다. 교육은 왕조의 성공의 기조였고, 그것으로 인해서 모든 국민은
세상의 질서(자국의 법)를 알고있으며 무역이나 전문분야의 교육을 받았다. 이러한 정책은 뮤제국의
엄청난 번영을 가져왔다. 아동기때 부터 21세까지 '사회적응'이라는 명분아래 의무교육이 행해졌다.
이러한 '사회적응훈련'의 기간은 7년더 지속되었고, 결국에는 제국의 국민이 된 가장 젊은 사람(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 )의 나이는 28세나 되었다.
뮤 대륙에는 낮은 동산 이외에는 산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 없었는데, 땅 전체는 세 개의 좁은 해협에 의해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문화의 중심지였던 일곱 개의 대도시를 중심으로 도로가 격자 모양을 이루며
도시와 마을을 연결하였고, 그 표면은 대리석으로 잘 포장되어 있었다. 그리고 거대한 석조 궁전과 신전과
호화로운 대저택들이 관청을 에워싸고 있었다.
항구마다 세계 각지로 떠나는 배로 분주 했으며, 세계 각지에서 진귀한 물건을 가득 싣고 온 수십 척의 배기
항구로 들어왔다. 태양을 숭배하교 세계를 지배했던 무 제국은 날로 번영했다. 왕권은 튼튼했으며,
아틀란티스와의 전쟁으로 파멸되기 전까지 모든 국민은 행복한 생활을 누렸다.
뮤대륙이 바다속으로 가라앉았을때, 세상의 바다의 수위는 현저히 낮아지기 시작했다. 새롭게 형성된
태평양의 저지면으로 해수가 몰렸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레무리아 문명기에 대서양에 존재했던 작은
섬들은 해수면이 낮아 짐에따라 수면위로 솟아올랐고(섬의 더많은 부분이 노출) 땅은 건조되었다. 새롭게
생겨난 땅이 대서양의 'Poseid Archipelago'에 접합되면서 작은 대륙을 형성했다.
이 대륙은 오늘날 학자들에 의해서 'Atlantis'라 불리게 되었으나 실질적인 이름은 'Poseid' 이다.
★ 초고대 고도문명 아틀란티스
아틀란티스의 융성과 몰락 과정을 살펴보면, 크게 세 제국으로 그 역사가 나뉘었음을 알게 된다. 제국
(Old empires)이라고 불려진다(40만년 전부터 기원전 2만5천년까지 지속). 구제국은 레무리아와 공존했고
끝내는 그 파괴를 꾀했다. 두 번째 역사적 구분은 중기 제국(middle empires:기원전 약 2만5천년에서
기원전 1만5천년까지 지속)이라고 불려지며, 이것은 지구상에서 최초로 형성된 진정한 의미의 계층제 통치
국가였다. 마지막 기간은 신제국(new empires:기원전 1만5천년에서 기원전 1만년까지)이라고 불렸다.
이 시대는 아틀란티스 역사의 마지막을 이루는 최종적 알력과 파괴에 관한 모든 전설들을 포함하고 있다. 지금의 호주대륙과 비견되는 아틀란티스는 일종의 낙원으로, 리비아와 소아시아를 합친 것보다 더큰 거대한
화산섬으로 아름답고 신비한 과일이 나며, 땅 속에는 온갖 귀금속이 풍부하게 묻혀 있고, 도시의 심장부에는
금을 입힌 첨탑을 제외하고는 모든 건물이 은으로 덮여 있는 매우 부강한 나라였다. 이 섬은 매우 살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었다. 장대한 산맥이 존재하고, 온갖 동물들이 번성하는 푸른 벌판, 곳곳에 위치한 천연
온천, 그리고 1년에 2회의 수확을 약속하는 비옥한 토지가 존재했다.
또한 온갖 광물이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었다.
특히 고대인들이 매우 귀중하게 여긴 전설적인 보석 무지개 빛 '오리하르콘'이 많았다.
이 나라 시조 포세이돈의 장자 아틀라스가 초대의 왕이 된 데서부터 섬 전체와 주변의 바다에도
아틀란티스란 이름이 붙었다.
전성기의 수도는 바다와 이어지는 최대폭 533 미터의 3중의 환상 운하로 둘러쳐져 있었다.
아틀란티스에는 백, 흑, 적의 돌이 있었으며 이 세 가지 돌을 사용한 얼룩색을 띤 건조물이 있었다.
아틀란티스인 들은 특히 건축에서 뛰어난 면모를 보였다. 특히 도시의 설계를 들 수가 있다. 섬 한가운데에
건설된 아틀란티스의 수도는 그 규모와 함께 흑색, 백색, 적색의 돌들을 섞어 건축학적으로 조화 있게
설계한 장엄한 공공 건물들이 돋보였다. 또한 이 도시는 완전한 동심원을 이룬 5개의 벽으로 둘러싸여
있었고, 도시에 있는 여러 항만들은 거대한 환상 운하로 연결되어 있었다. 그
들은 거대한 규모와 함께 조형미를 살리는 뛰어난 건축술을 지니고 있었다.
왕궁은 중앙 섬의 아크로폴리스 언덕에 있었다. 여기에는 포세이돈과 애인 크레이트를 모신 신전이 황금의
벽으로 감싸여져 있었다. 이와 같은 건조물은 금, 은, 구리, 동, 상아 등 불꽃처럼 빛나는 이상한 금속 등으로
호화스럽게 장식되어 있었다. 육지로 이어지는 운하의 환상로에는 공원, 학교, 병사, 경마장 등이 있으며
이곳엔 또한 탑과 문이 달린 다리가 이어져 있었다.
큰 부두는 각지에서 모이는 상인들로 밤낮 혼잡을 이루고 있었다..."
아틀란티스는 고도의 단계(very advanced stages)의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고 언급되고 있으며, 현재
우리가 가진 모든 기술보다 충분히 앞서 있었다. 'Dweller on TwoPlanets' 라는 책에는 다음과 같은
발명품이나 장치에 관한 언급이 있다.
치명적이고 심각한 대기의 환경을 극복하고자 고안된 'air conditioner'로 진공 실린더 램프, 크리스탈 튜브
전자총, 총은 추진력있는 힘(propulsive force)으로써의 전기를 발생시킨다. 또한 단일 레인(mono-rain)의
교통수단과 대기로 부터 물을 모으기 위한 장치로 'water generator(s)'가 있었다. 그리고 'the Vailx',
공중부양과 반중력의 힘에 의해서 통제되는 항공모함이 있었다.
"VAILX Of Atlantis" 이 섬은 주변의 섬들과 리비아, 이집트, 유럽의 티레니아 근처까지 복속시킨 강대한 제국의 중심이었다.
매우 기술적인 문명의 이 국가는 헤라클레스 기둥의 안쪽 여러 국가 전부를 복종시키려 하였다. "
아틀란티스는 풍족한 자원과 뛰어난 문명을 바탕으로 매우 번성한 강대국이 되었다. 그러나 포세이돈을
숭상하며 평화롭고 풍요롭게 살던 아틀란티스도 결국은 부패의 길을 걷게 된다. 백성들은 부와 게으름
그리고 사치의 신인 거짓 신들을 숭배하기 시작했다. 또한 이 시기에 아틀란티스인 들은 세계 정복을 위한
전쟁에 나서 다른 섬들에 거대한 함대들을 보내 지중해 연안 정착지들의 주민을 노예로 삼았다.
그러나 이 정복 전쟁이 '아테네 원정 실패'란 결과를 가져와, 이를 계기로 아틀란티스는 급격한 쇠퇴의
길을 걷게 된다. 그리고 그 후에 또다른 초고대문명 인 레무리아 와의 전쟁중 아트틀란티스의 첨단
기술문명에 밀리던 레무리아가 최후로 던진 수 즉, 작은 위성을 지구의 대기권으로 끌어와 아틀란티스
섬에 충돌시키게 되는데 그 위성의 충돌로 인해 아틀란티스섬에 결국 거대한 화산 폭발 과 지진이 발생하여 ,
많은 부귀와 영화, 그리고 찬란한 문명을 자랑하던 아틀란티스 대륙은 바다 깊숙이 가라앉아 그 종말을
맞게 되었다. 그리고 그 여파로 지구의 지각에 충격을 가하게되어 레무리아 제국의 뮤대륙 자신도 태평양에
가라 앉게 된다. [외계인류로 부터 도래한 아틀란티스의 고도 기술 문명은 훗날 초고대 인도의 '라마제국'의
소수 지도층에 의해 계승되어(비마나 등..) 전해지게 된다.]
★ 초고대 라마제국의 반중력 항공기 제조법 - 바이마니카 사스트라 [영문]
This is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Vimanika Shastra, which purports to be an ancient Hindu
manuscript-x-x-x-x on
the construction and use of flying machines.
http://www.bibliotecapleyades.net/vimanas/vs/vs02.htm http://rr0.org/science/crypto/archeo/enquete/dossier/Vimanas/ -----------------------------------------------------------------------------------------------------
영화 '혹성탈출' 중에서
▲ 대재앙을 예언한 보리스카.
러시아의 보리스카는 자신이 수백만 년 전 화성에 살았던 [화성인의 환생체] 라고 주장하는 [인디고]
소년이다.보리스카는 어려서부터 화성에서의 자기 전생에 관해 주위 사람들에게 이야기했는데 7세가
되던 해 주민들 앞에서 우주에 관한 신비한 이야기를 1시간 30분 동안 해주다가 우연히 마을 근처로 캠핑
여행을 온 볼고그라드의 대학교수 겐나디 벨리보프에게 발견돼 프라우다 신문에 의해 두 차례 보도되며
세계로 알려졌다. 현재 신비한 능력을 가진 아이들이 다니는 특수학교에 재학중인 보리스카는 2006년
모스코바에 찾아간 넥서스 잡지의 마이클 세인트 클레어와 외국 언론사로는 처음으로 인터뷰 했다.
2007년 10월에는 과거에 정부에서 외계인 관련 기밀을 다룬 사람들에게 양심선언을 할 것을 권고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프로젝트 카멜롯 관계자들이 모스코바를 찾아가 그와 장시간 인터뷰 했다.
2007년 10월 8일 프로젝트 카멜롯 취재팀은 모스코바에 있는 고층 아파트에서 모친 나데즈흐다와 살고
있는 보리스카를 찾아갔다. 그들은 1시간이 넘게 운전해 아파트에 도착했으나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몇 분간 주차장에서 기다리던 그들은 한 장난기 있어 보이는 소년이 야구 모자를 뒤로 쓰고 아파트 건물
구석에 숨어 자신들을 보고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소년은 일행이 쳐다보자 놀라며 숨었다. 소년이 보리스카
같다고 생각하며 기다리다 집에 돌아온 나데즈흐다를 만난 일행은 소년이 보리스카인 것을 확인했다.
그는 부끄러움을 타는지 나데즈흐다가 불러도 안 나오다가 일행이 가서 모든 것이 괜찮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악수를 청하자 악수하며 공손히 인사했다. 프로젝트 카멜롯 취재팀은 보리스카에게 텔레파시
능력이 있는 것을 확인했는데 그는 자신을 찾아오던 블라디슬라브 루고벤코 교수가 지하철에서 괴한들에게
위협을 받은 것을 텔레파시로 알고 집에 도착한 교수에게 지하철에서 교수를 위협한 괴한들에 관해 물은
것으로 확인됐다. 아이는 취재진이 화성에서 친구가 있었냐고 묻자 화성 뿐 아니라 다른 행성에도 친구들이
있었다며 우주의 친구들 중 일부는 지구에 환생했다고 말했다. 나데즈흐다는 아들이 3~4살 때 우주 관련
책을 찾아 읽었는데 라틴어 단어를 읽고 우주에 관한 정보를 말해 놀랐다고 한다. 5살 때부터 화성에 관해
말하기 시작한 보리스카는 7살이 되면서 부터 더욱 상세히 우주에 관해 설명하기 시작했다.
화성인들은 전쟁광이었고 보리스카는 당시 조종사였는데 자신이 몰던 우주선은 플라즈마를 연료로 사용
하는 삼각형 UFO였다고 말했다. 모선에 탑재돼 이동한 그의 우주선은 태양계 안에서만 운행할 수 있었고
다른 외계로는 갈 수 없었으나 원거리를 일순간에 도달하는 공간이동 포털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화성과 지구에서 전쟁을 한 외계인들은 서로 다른 부류였으며 보리스카가 속해있던 부류는 플라즈마와
이온 엔진 기술을 가지고 있었고 다른 부류는 에너지 엔진을 가지고 있었다. 보리스카에 따르면 화성인들은
인간보다 강했고 더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화성에서 발생한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었고 전쟁은
지구로도 번져 많은 사람이 죽었다고 한다. 당시 화성에는 거대한 프로젝트가 거행됐는데 그것은 목성을
두 번째 태양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보리스카는 왜 지구로 왔냐고 묻자 화성에 있던 모든 이들이 죽었고
화성인들이 특수한 돌을 통해 영혼을 모았으나 돌들이 부서져 지구로 왔다고 말했다. 그는 메르카바 영혼
수집 기계를 통해 환생을 계속 하며 끝없는 전쟁을 벌이던 화성인들이 갑자기 쳐들어온 전혀 다른 행성
외계인들에 의해 전멸 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영혼 기계를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화성에 있었을 때 현
인터넷과 유사한 정보 저장소를 통해 정보를 접했다고 말했다.
아래 동영상은 인디고 소년인 보리스카야가 <프로젝트 카멜롯>과 인터뷰한 것으로 전생에 화성에 첨단
문명속에서 살았던 당시를 소개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보리스카야는 화성에 과거 초고대 문명이
번성했고 자신이 첨단 항공기를 타고 지구를 자주 방문했었다고 주장했다.
★ Mission To Mars - Brian de Palma - The Face, First Contact http://www.youtube.com/watch?v=O8DJDMT6JoA
화성 "사이도니아" 지역의 외계 피라미드들과 인면암 사진.
화성 북위 44도에 위치한 대략 가로 55km, 세로 50km 크기의 사이도니아 지역의 모습.
화성 사이도니아 지역의 피라미드
★ Is there Life on Mars ? (화성에서 촬영된 외계건축물과 날아다니는 UFO,외계인과 동물의 유골) http://www.youtube.com/watch?v=i8tZ56qmvGk [클릭하면 동영상]
★ Mars, NASA Cover-up Pt.1 (구소련 화성탐사선 '마이너"호 가 촬영했으나 공개가 안된 외계UFO 발진기지 와 도시) http://kr.youtube.com/watch?v=q1OT0_GfQEc&feature=related [클릭하면 동영상]
★ City on MARS (지구의 이집트나 잉카유적과 비슷한 화성의 외계도시) http://kr.youtube.com/watch?v=6rFeXXap8Qw&feature=related [클릭하면 동영상]
★ FLASH Better image Mars Life Sphinx 100's HUMAN'S (화성의 스핑크스) http://kr.youtube.com/watch?v=py__UIkPW7w&feature=related [클릭하면 동영상]
★ Mars, Bringer of War (화성 탐사선에 의해 촬영된 화성지표의 외계 우주전쟁 흔적) http://kr.youtube.com/watch?v=Pw0jvqx1mNU [클릭하면 동영상]
★ Mars fossil skull from Gusev Crater Spirit's mission (외계 우주전쟁 흔적? - 화성 지표에 흩어져있는 외계인들의 해골) http://kr.youtube.com/watch?v=-Fh6KGf3TNo&feature=related [클릭하면 동영상]
★ Mars martian fossil skulls animal (화성 지표에 흩어져있는 외계 동물들의 해골) http://kr.youtube.com/watch?v=fJD7WdySaG0&feature=related [클릭하면 동영상]
★ Mars What is up There? Glass Worms (화성의 외계문명 인공터널) http://www.youtube.com/watch?v=Zqze9aYo-lo&feature=related [클릭하면 동영상]
http://www.enterprisemission.com/sphinx2.htm http://www.enterprisemission.com/Path-sphinx.html ★ 화성 탐사선 에서 촬영 된 이집트의 기자지구 에 있는 피라미드나 스핑크스와 흡사한 구조물 의 사진)
★ 유리나 튜브터널로 밝혀진 구조물 http://www.enterprisemission.com/can.htm http://www.enterprisemission.com/images/arthur.jpg
★ 화성에서 촬영된 초 고대도시 구조물 사진 http://www.enterprisemission.com/images/twn-pks2i.gif http://www.enterprisemission.com/images/mars/masada-m.jpg http://www.enterprisemission.com/right.html http://www.enterprisemission.com/timesquare.htm http://www.enterprisemission.com/images/mars/citycomp.jpg
★ 화성에서 아홉개의 인공 피라미드 발견
화성에서 자연이 아닌 인위적으로 만든 '아홉개의 피라미드' 가 발견되었다는
기사가 2009년 9월의 프라우다 지에 실렸다.
http://english.pravda.ru/science/mysteries/18-09-2009/109369-mars-0
1976년부터 그동안 논란이 되어온 화성에서 찍혔다는 사람얼굴
모양에 대해 학자들은 단순하게 '자연현상으로 생긴 우연일뿐' 이라고 발표하였다.
이번에 과학자들은 새로운 화성문명의 증거물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화성주위를 맴도는 위성의 천체
망원경에서 보내온 화성지표면의 사진을 판독 한결과 아홉개의 피라미드가 화성의 지표면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화성을 연구하는 많은 과학자들은 화성에서 3개의 문명이 있었을것으로 추측하고 있다.11,500 년 전에
거대한 우주적 재난을 맞아 황폐화 되었다고 믿고있다.
★ 화성에 외계 지적생명체가 태고적에 남긴 기념물과 인공 건조물이 있다고 발표....
유럽의 우주기관인 마스엑스프레스 센터는 화성엔 물이나 식물이 존재한다는 증거로 녹색지대가 있다고
발표했으며. 이 센터는 한걸음 나아가 "화성엔 지적 생명활동의 결과인 대규모의 인공 시설이나 기념물의
흔적이 있다" 고 밝히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화성 연구의 1인자인 전 나사의 과학자였던,호글랜드 박사도 "화성 지표엔 물이 흐르는 강과 호수가 있고,
댐같은 건조물도 보인다"고 주장하고 나섰고. 그는 이어 "마리너 9호가 보낸 화상 자료에는 큰 강과 호수가 있고, 지구와 똑같이 화성의 하늘도 파란색 이다. 또 이끼가 끼어 있는 바위도 있으며 먼 옛날 화성에는
고대 문명이 존재했던 증거도 있다"고 증언하고 있다고 합니다 .. 그리고 화성에서 번성한 초고대 외계문명과 지구역사상 초고대문명인 아틀란티스 와 무우대륙문명,
그리고 인더스 문명 등은 은하계 먼 항성계 여러곳 에서 지구가 속해있는 태양계로온 여러 외계문명이
태양계내의 여러 행성들에 식민지 문명을 건설한 결과이며,화성과 지구도 그중 하나라고 합니다.
한편,1996년 여름 클린턴 대통령은 자신의 오랜 친구이자 선거 책임자인 딕 모리스를 사퇴시켜야 했는데,
이것은 그가 한 창녀와 동침하면서 지구상에서 7명만이 아는 비밀이라고 하면서 화성에 외계인이 산다고
하는 특급비밀을 누설했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