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소개방

초소형 외계인의 비밀

호국영인 2013. 4. 11. 07:38

초소형 외계인의 비밀 


             

 

몇 년 전 칠레의 아타카마 사막에서 발견된 이른바 “초소형 외계인”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시리우스’가 곧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람의 형태를 한 이 미확인 생물체는 전신의 길이가 6인치(15.24cm)이다. 이 영화는 또한 외계인들이 어마어마하게 먼 우주로부터 지구까지 여행하는데 사용할 것으로 추측하는 대체에너지 기술이 이미 손쉽게 적용될 수 있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만약 이 내용들이 사실이라면, 이는 인간이 전 우주에서 유일한 존재인지에 대한 의문을 종결하게 된다.
 
‘시리우스’의 감독 스티븐 그리어는 전직 응급실 전문의이다.  그는 외계인의 실체에 대한 정보를 미 정부는 부정하고 있다며, 이를 공개할 것을 활발하게 촉구해왔다. 영화에는 알려지지 않은 이 인간 형태 생물체의 DNA 서열 분류 자료 화면이 담겨 있다. 이 외계인의 몸 속 모습을 보여주는 측면 엑스레이 영상 역시 영화에 담겨있다. 그리어 감독의 최신작인 이 영화는 소위 외계인에 대한 은폐 문제를 밝히는 한 줄기 빛이 될 것으로 보인다.
 
1993년 그리어는 정부의 UFO와 외계인 추정 물체들에 대한 정보와 그들의 진보한 에너지 및 추진력 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개할 것을 목표로 삼은 프로젝트를 조직했다. 그는 영상을 통해 “사람들은 UFO와 외계 지식에 대한 비밀 유지를 요청한 것이 외계인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대기업과 거대 자본에 숨은 힘들이 대중에게 진실을 알리기를 원치 않는 것이죠.” 라고 서술했다. 오는 4월 22일 열릴 할리우드 시사회와 그 이후 몇몇 영화관과 VOD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는 ‘시리우스’ 에서 외계인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확인해 볼 수 있다.

 

그리어 감독은 지난 100년간 진보된 과학과 기술은 이미 외계 기술이 전 세계에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주장한다. 그리어 감독은 “이 영화는 전례 없는 가장 위대한 이야기입니다. 당국이 기밀 프로젝트들을 통해 UFO의 작동법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이해하게 되면, 사람들은 더 이상 석유, 석탄, 핵 에너지가 필요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게 바로 비밀리에 부쳐온 진실입니다.” 라고 말했다. 이 사람 모양 초소형 생물체가 진짜로 외계인인지 아니면 오래 전 지구에서 서식하던 알려지지 않은 생물의 한 종류인지는 아직 판가름 나지 않은 사기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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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생각은 우주에서 지구에만 유일하게 생명체가

                살고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외계인을 보지 않았기에 착각속에 살고

                있다고 보며 이 우주는 끝이 없는 곳이라 무수한 별들중

                분명 생명체는 존제한다고 보고있으며 사람의 눈으로 

                보면 외계인이겠지만 외계인의 눈으로 사람을 본다면 

                그들 역시 사람이 외계인으로 보일 것이다.

                외계인의 과학이 우리보다 더 낳은지 못한지는 모르지만

                지구까지 찾아 온다는 것은 어쩜 우리보다 조금 더 낳은

                과학이 발전되었다고 생각 될 뿐이다.